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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posting/테일즈위버

[스크랩] 해킹 당한 내용(메일다시보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y 멀라머가 2021. 9. 3.

[스크랩] 해킹 당한 내용(메일다시보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Free posting/테일즈위버 OST

멀라머가 2018. 3. 7. 16:39

http://blog.daum.net/choclub/2148

저번주 일요일날 해킹당해서
월요일날 연락해서 상담원 여분이 받으시더군요
목요일쯤 복구 받았다고 내용듣고
가보니 두개 복구 되어있더군요...
어처구니 없어서
금요일 오후 5시에 상담원분과 상담자분 남xxxxx? 분과 대화를 했습니다
30분정도 대화하는데 이분 말의결론은 해킹범이 판 템은 받을수가 없다는겁니다.
버린템도 마찮가지고... 이건 이겜 정책이라서 그렇다는데 그렇다면
해킹을 누가 당하고 싶어서 당한거도 아닌데 정책 때문에 돌려 줄수 없다면
그정책이 도덕성이 결여된거 아닌가요? 해킹은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범죄자가 판템을 산사람은 아무것도모르고 샀으니 놔두고
해킹당한 사람은 1차적 책임을 물으시는거 자체가 오류 아닌가 싶네요
해킹을 4-5번 당한거도아니고 이번이 첨당하는건데..
그리고 이겜에서 한자리에 사냥하면서 잠수타면서 7년이사 ㅇ있었는데
정말 이런 말도아되는 게임 정책 떄문에 접으라는겁니까?
그리고 해킹당하면 7일간의 기간안에 연락해야한다고 7일지나면 자료가 지워진다고요?
그럼 치명적 오류때문에 1주일동안 모아든 자료가 지워지면 그럼 그후에 게임 데이터 자료가 없으면
대비를 안하는거네요? 완전 백지상태가된다는 얘기로 들리는군요
그리고 원가절감이라도 하시는건가요?
백업서버에 저장하는게 7일지나면 지우신다는건 그만큼 자료 복구하는 백섭이 몇개없어서

 

 

 

 

 

 

 

아래내용 같은경우 몇달을 노력과 실패를 하지 않으면
(참고로 미리 제가 보낸 메일을 확인해주시고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해킹범이 뭘 가져간지 몰랐는데
오늘 2012년 5월 20일
아시는분이 명예의 훈장 믿음의 훈장 용사의훈장 수호자의 훈장 이 다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이것까지 다 들고 갔네요..
이게 받는 방법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명예의 훈장은 산스루리아 맵에가서 시간의 사원이란 곳으로 가서 180렙?이상만 퀘스트가 가능한
혁명 오를 방어전 같은걸 하는곳입니다.
그런데 하루에 이거 둘다 해도 명예의훈장이나 믿음의 훈장을 4개 밖에 못받는겁니다.
이걸 300개씪 모아야지 아이템 하나로교환이 이 교환템이 기본적으로 플라티나윙(개당4400만시드)을
10-12개 이상 시세입니다...

일반인은 이걸 교환하는걸 모르는데 해킹범은 어떻게 알았는지 이것까지 다 교환해서 가져가버렸네요....
용사의 훈장은 데린세히르 란 곳에서 1층부터 5층까지 보스(보스1마리당 - 1개) 를 잡아야지 주는 훈장입니다 이거도 40-50개는 있었는데 그것까지 열쇠로 교환해서 팔아버렷나봅니다...
열쇠값어치는 게임시세로 1000만시드입니다

수호자의 훈장또한 보스를 자바야지만 주는건데
이게다 성공하는거도 아닙니다.. 실패도 많이 하고요...
진짜 노력해서 얻은결과물을 이런식으로 쉽게 해킹범이 가져간거 자체가 열안받을수가 없네요...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정책을 바꿀생각부터 해야하지않나요
안내원분보다 이걸 검토하는 운영진이 고쳤으면하네요
게이머를 도와줄려면 그 해킹범부터 찾아내서 감옥보내는게 정석이고
그후에 게임해킹당한사람한테 제대로 도움을 주실려면 정책부터 바꾸어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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