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킹 당한 내용 후기 소감......... .... 무료 게임인데 왜 돈 받아…PC방 정말 화났다

[스크랩] 해킹 당한 내용 후기 소감......... | Free posting/테일즈위버 OST

멀라머가 2018. 3. 7. 16:39

http://blog.daum.net/choclub/2147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사이 해킹을 당해

템을 털어갔다고 생각하면 억울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넥슨에 해킹템 복구를 시도했지만

상담자 처리가 저런식이라서 많은 좌절을 하고

게임을 접었을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저 또한 10년넘게한 게임이 이렇게 보잘것 없는

넥슨에 유리한 정책 때문에

무너지게되네요....

 

꽤나 정들은 게임인데...

아래 상담내용 보시다시피 이 테일즈위버하는

(한국)국내 유저들 우습게 보는듯....

100% 보상이 없다는 넥슨이 무슨 자동차 보험 직원인가요?

사고나면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했어도 80: 20 이런식으로 대하는게 기본인지 아네?

그러다 블박 들이대면 그떄서야 아 100% 맞구나 하고 인정해주는 식이지....

 

하긴 10년넘게 버틴것만으로도 대단한 게임인데

모든 서버나 / 사람많은 서버또한 이런내용을 알고 있을까?!..

서글프네요 한달에 몇십만원 몇백 만원 투자해서 좋은템

사는 사람들이나 캐쉬 충전해서쓰는 사람들은 이런내용을 이해하시는지 ....

 

처음에 해킹당하면 운영자가 해킹당한템 다 복구해 주겠지 했는데...

큰오산인듯... 해킹을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을까

 

 

해킹에 대한 영원한 방어구는 없는데 이렇게 불안에 떨면서까지 게임을 하고

캐릭을 키우고 나중에 해킹을 당하는 이 기분 누가 알까....

오히려 비도덕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넥슨이 과연 정의롭다고 볼수 있을까?!

불리하면 비번관리 잘못한 게임 게이머 책임....

자기들 유리하면 안된다

자기들 잘못하면 게이머책임 ....

 

이렇게 항의를 했으니 다음에는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한 반박내용을 열심히 다음

해킹당하는 사람한테 넥슨은 써먹겠군요

게임을 고칠생각이나 정책을 고칠 생각은 하지않고..

이런정책을 보고도 하고 싶은 맘이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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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넥슨회사는 왜 무료 게임인데 돈 받아…PC방들이 화났다 | Free posting/테일즈위버 OST

멀라머가 2018. 3. 7. 16:40

http://blog.daum.net/choclub/2152

 

게임만드는 회사가 넥슨이 아니라

게임을 사들여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난 앞으로 넥슨겜 안하니까 걱정마셀..

쓰레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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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게임인데 왜 돈 받아…PC방 정말 화났다

PC방 단체와 넥슨 극한 대립으로 치닫아

 

 

 

 

 

PC방 단체와 넥슨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다. 한국인터넷문화컨텐츠서비스협동조합(이하 한인협)은 3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넥슨 규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넥슨은 다른 PC방 단체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와 손잡고 한인협 요구를 외면했다.

양측 핵심 쟁점은 무료 게임 차단이다. 넥슨의 부분유료화 게임은 집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지만 PC방은 가맹점이 아니면 접속이 차단된다. 넥슨 이외에 다른 게임 업체의 무료 게임은 가맹 PC방이 아니더라도 접속 가능하다.

한인협은 넥슨만 무료 게임에 돈을 받는다고 비난했다. 가정에서는 공짜인 게임을 PC방에만 유료로 제공하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매했다는 말이다. 서든어택이나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인기 게임을 앞세운 불공정행위라고 지적했다.

최승재 한인협 사무총장은 “넥슨의 가맹률이 100%에 가까운 이유는 비가맹점에 무료 인기 게임 접속 자체를 차단하는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최 사무총장은 넥슨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다고 강조했다.

넥슨은 콘텐츠 업체의 정당한 영업행위라고 밝혔다. 인터넷 주소 차단은 가맹점을 보호하는 영업활동이라고 밝혔다. PC방이 콘텐츠를 되파는 장소이니만큼 집이나 가정과는 다른 정책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넥슨 관계자는 “가맹점에는 일반 가정과 차별화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 게임 이용자들이 PC방을 찾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며 “PC방의 매출 증대에 넥슨 게임 콘텐츠가 기여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PC방 오과금 문제도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선다. 한인협은 넥슨 과금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많은 PC방이 피해를 입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최 사무총장은 “PC방 숫자가 정확히 확인 되는대로 법적 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한인협이 잘못된 사실을 퍼뜨린다고 반박했다. PC방 오과금 문제는 가맹 PC방 1% 미만에서 발생한 문제이며, 최대 세 배의 보상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문제 발생 이후 상담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렸고, 홈페이지 실시간 확인 시스템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http://www.etnews.com/news/contents/game/2596114_14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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