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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잠깐 생각나는게 있는데.. 빠른 차라고 해서 다좋은게 아니에요.. 자기 절재나 컨트롤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는 사람이 많죠

by 멀라머가 2021. 8. 19.

2021 08 19 현재 .... 현대차

스마트 스트림 엔진 2.5 는 쓰레기가 정평이 나있고

 

2008년도~ 2018년사이까지 핸들 잠김증상 심각한 c-mdps r-mdps쓴 현대차.. 조심.

심지어 GDI엔진은 무조건 사면 안된다는 불변의 진리...

 

또 뭐 많은데 암튼 -_-;

 

사실 지금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잘만 타고 다니죠?

그건 모르니까 그러는거.. 알아도 그냥 타는거..

 

어쩌라고?

어쩔수 없죠 뭐 ... 걍 고장날떄까지 타는거.

 

살살타면뭐 20만키로 타도 고장안날수도 있고 뭐 ...

사서 타고 다니는 사람만 호구되는거죠  뭐.

 

 

과거어 좋은글 체 계적으로 잘쓴거 많았는데..
어디다 써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대충써서 ㅠㅠ


차라리 아래글 들을 봐보세요... 더 도움이 되실수 있어요
.
[불만] 펌 - 박병일자동차 명장님이 추천하는 자동차 (bmw 모하비 소렌토 스포티지) | 개인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3110


[결함] 펌 - 더뉴그랜져 결함으로 속상합니다 (내용은 시동 불안정 증상 심각...) | 개인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3255


신형 k5 디자인도 바보같은 라이트더니. 실내 보고 더 경악했네./현대 /기아는 현재 집어넣은 터치버튼은 과거 MDPS처럼 실험적인 측면이 높아요 /터 | 개인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23066

특히 기어봉 형태도 잘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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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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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생각나는게 있는데.. 빠른 차라고 해서 다좋은게 아니에요.. 자기 절재나 컨트롤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는 사람이 많죠?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12. 25. 03:24

http://blog.daum.net/choclub/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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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맞는게 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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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ㅡ냥 아무 생각없이 막 가져다 붙인거라서 ;;;

틀릴수 있는 내용이고 제가 원래 원하는 방향의 글도 아니고요 ㅠㅠ

 

막말 막한거 (아무생각 없음;;)

중립적 입장 글이 아니고 지멋대로 쓴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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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블로그에 올라온거 다 퍼가도 별 신경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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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란 공간에 글이나 사진 영상 등등 올린다는 자체가 누구라도 볼수 있고

정보 전달되면 좋죠 ....누구라도 많이 알면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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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사기꾼이나 나쁜넘들은 보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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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사기칠려는 넘이나 나쁜넘들은 보질 않았음한다...

그리고 성격 나쁘나람도 제발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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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올리는 글쓴이들중에 이해 안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 자기글 퍼가면 고소니 신고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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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보게끔 ㅈㅏ기가 인터넷에 글 적어노코

처음 인기 없을때는 그런소리 안하다가

 

사람들한테 인기좀 있겠다 싶으니 지가 갑질하네??

그 글을 퍼간다고 고소하니 어쩌니? 겁주는거 웃기지 않나요?

 

이래서 사람이 화장실 드갈때랑 나올때 다르구나 싶어요 -_

 

그럴거면 왜 올리냐? 난 보기도 싫은데 제목 어그로 끌려고 모르고 클릭했다 ㅅㅂ

그리고 초반에는 인기 없어서 가만 있다가

후반에 사람들이 좀보고 재미있어 많이 보게되니 글쓴이 지가 갑질하고 자빠지고 있네?

진짜 인서 ㅇ쓰레기다 ;;

 

고소좀 하지마라 좀 ㅠ0ㅠ 뭐만하면 다들 고소한다느니 하니 ;;; 삭막하다 진짜루;;

 

 

 

 

 

 

 

 

 

 

 

다시 차 얘기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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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을 처음하면 저속에서도 속도가 무지하게 빠른것 처럼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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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이 좁고 핸들이나 브레이크 가속페달을 제대로 부드럽게 밟지 못하죠?

그렇다보니... 항상 긴장하고 쉽게 피곤해져요 ㅠㅠ

 

 

ps 진짜루 운전할줄 모를시절 삼촌이란 작자가 갑자기 고속도로 갓길에 차 세우더니

핸들 잡고 운전해 보라하더라. 차는 거의없었지만....

그것도 첨배우는 사람한테 ㅁㅊ...

(원래 오락실 레이싱 겜은 연습하면 잘하는 편이였어요;;)

 

아무도 없는 공터나 차가 안다니는 도로도 아니고 ..

아직도 그 생각하면 식은땀이 다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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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한테는 정말 평안하게 운전할수 있는 공간을 줘야해요...

삼촌이 제정신인가?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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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딴엔 속도감을 빠르게 체감하면서 운전하면 금방 터득하고 잘하는지 아나본데..

운전도 지속적으로 계속 해야지 운전 감각을 익혀게 되죠

단 10-20분만에 운전감각을 다 익히면 뭐할려고 면허를 따겠어요??

 

보통 1-2달은 차 없는 곳에서 살살 모아보면서 속도감을 조금씩 높이고

코너링도 익히는거죠;;

 

 

기초를 가르치는 소양이 없는 사람한테 배우면 이래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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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사람한테 가르쳐줄때 정말 기초적인 자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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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를 항상 밟을수 있게 발을 대게 만드는것부터 가르치죠

 

달리는건 아무나 할수 있어요

하지만 위급할때 서는걸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

 

그래서 항상 가속페달보다 브레이크를 먼저 밟는 습관을 가르치게 되죠..

무엇보다 급박할떄 콱 밟는거랑...

평상시에 부드럽게 핸들돌리거나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연습을 시키게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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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초기에 몇개월 지나면 속도에 무감각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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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이? 붙기 시작해서 과속하게 되거든요 ..

그러다 사고나거나 과속카메라에 딱지? 많이 찍히게 되죠 ...

 

자기 절재가 안되면 ... 저라면 더 속도가 올라가지 않는 차량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가속력은 100km까지 7초대까지 좋은데? 최고속은 뭐 160km~ 200미미나 까지만 나가는 그런 느낌??의 소형차는 없나??

(가속감이 너무 없는 차종은 솔직히 너무 답답하다 ㅡ,ㅡ)

(기어비가 짧으면 빠르게 도달할수도 있을지두? 모르지만..)

 

옛날 엑센트나 베르나는 ? 음..

근데 엑센트보다는 베르나가 왠지 좀더 좋았던 느낌은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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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제가 이런저런 차량 다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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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1300cc가 맞는거 같아요?? (현대차 베르나 정도?)

첫차도 1300cc부터 시작했었구나. 수동으루 ;;;

(댑따 느렸지.....수동인데 댑따 느렸어..제조사가 gm대우 차였는데..

차도 등신같구,,라노스.. 줄리엣? 빨간색?? 이라고 있어요 ;;;;)

 

gm대우 차가 가속감 최악.... cc가 낮은건 아무리 밟아대도 최고속이 한정적이기 때문이기도하지만..

그렇다보니 국도나 고속돌에서도 마구밟질 못하고 ... 다른차에 따인?다고 하죠 .. 차라리 그편이 속펴낳죠..

컨트롤은 되니까....

국도길 완만한 코너에서만 160km로 도는걸로 만족할수 밖에

이 완만한 코너라는건... 그냥 남들이 체감하면 무서울정도는 아니고;;;; 위험해보인다 그정도?

근데 아무나 다 그렇게 가진 못하는 그런건 있어요..... 솔직히 최고속이 안나가지니 차라리 속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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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일하러 다니는데 몇개월 내도록 같은 산길??과 왕복2차로 그런길 다닌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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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전실력 확 늘어나더라 ;;

어느정도 속도에서 코너를 돌아야할지 어느정도에 가속해야될지 감속해야될지 알게되더라구요?

하지만 조금만 실수해도... 어디 들이박게 되니 장난질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도로가 좁다보니 뭐가 나올지 모르구영 ...

(항상 도로에 뭔가 나올지도 모르는 불안감)

 

걍 그러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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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300키로니 250키로니 차가 잘나가도 자기 절재 못하면 가따 박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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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오토바이도 마찮가지에요 ... cc가 높으면 극한의 체감을 느끼지만

더 빨리 골로가거나 불구가 될꺼 같은 느낌은 항상 들더라..

왜냐면 고속주행할수록 컨트롤 하기가 힘들어지고.. 시야각이 좁아지거든요.

그리고 도로는 무언가가 나올수도 있기 때문이고. 갑자기 타이어가 문제 생겨서 스핀한거나..

기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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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얘기하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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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도 중요하지만....

ㅈㅏ기가 성격이 급하거나 정말 과속을 일삼거나 조절못하면..

최대한 차가 안나는걸 타거나 .안타는게 맞는거 같아요 ;;

(비오거나 눈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거나 뭐 그런 날씨에는 안타는게 좋긴해요)

 

국도길은 정말 마지노선이 있어요.

완만한 왕복 4차선? 코너가 160km이상 ~ 170km까지가 마지노선이에여.?

코너 돌다가 가드레일이 튀어나와 있다거나..

아니면 도로가 갑자기 바운딩?(튕긴다하죠?) 되어 조향 불능이 될수 있거든요 ...

아니면 모래를 잘못 밟아서 슬립나거나 ..미끄러운 뭔가가 있거나., 장애물이 있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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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게임이나 애니에서 나오는듯한 코너링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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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에 거의 바짝붙어 주행...... 남들이 말하는 소위 가드레일과 20cm미만의;;; 주행????

가드레일 튀어나온거 그거 피한다고 핸들 이리저리 돌리

다 드리프트 처럼되면서 정말 멋지게 미끄러졌는데..????

원복이 안되더라구요??? 어 머지????

 

타이어가 싸구려라서 한없이 그냥 미끄러지더라ㅠㅠ

그러다 처박은 기억이...아 그때 생각한게 타이어도 좋은거 써야하구나....

 

애니나 게임에서처럼 그런 기적은 없었다.....

 

미리 알고 있었으면 급박한 상황에서 잘 빠져나왔을텐데... 코너에서는 진짜 못피하겠더라...

그래서 결국 치명상을 피하기 위해.. 대각선으로 박았어요 ..모서리 부분으로 박는 기술아시죠? 그런거...

급소는 피한다라고 하는거죠 ...

 

아.. 그떈 국도 완만한??? 코너에서 140km밖에 안되었어요?? 겨우 그속도에 피하지도 못하고 창피하다 진짜루

나중에 119 구급대원 오더니.. 누구 다친사람 어딨나요 물어보기랠.

그냥 멀뚱히 옆에 서서 창피해 죽겠더라 ㅡㅠ (나중에 경찰오더니 음주불어보라고 ㅡ,ㅡ 하니까 조심하센;; <- 나 음주 아닌데?)

 

 

(왜 가드레일이 튀어나와 있냐면

그전에 반대차선에서 대형 트럭이 먼저 박아놓고

사고 신고를 안하고 그냥 도망간거죠......)

원래라면 가해자가 도로 가드레일 박은거 다 보험처리하던 자비던 물어줘야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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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사고 난 경우는 딱 3번인가? 4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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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옛날 초보때 비가 많이 오는 오르막 산길

앞차를 너무 바짝 따라가다가 빗길에 미끄러져서... 중앙선 넘어 가드레일 쿵

 

2)두번째가. 좌회적 내리막이 좀 긴.. 첫눈인가? 눈오던 날.. (휴대폰 고치러 가던날 ㅠㅠ)

 

3)세번째가.. 위에 적혀 있듯이 가드레일이 너무 튀어나와서 피하다가

 

4)네번째가. 예전에 오도방으로 20km정도의 속도로 타고가는데

버스가 진짜루 갑자기 끼여들어서

그거 피하다가 반대편 차선 리어카 박은듯...

버스 개새끼들 (진짜 욕나옴)

예전부터 쓰레기짓 골라한게 버스기사들 80% 이상이였어요

멈칫하더니 그냥가더라? ㅅㅂ.꺼..

근데 웃긴게 거기 박은 장소 바로앞이.. 개인병원 같은곳 -_

 

 

사람끼리 박거나 주차해서 박은경우는 당연 없죠.

왜냐고? 내가 다 피하거나. 아니면 상대가 피해주니까여

 

솔직히 혼자 뻘짓만 안해도 무사고인데 ㅠ0ㅠ

 

풀옵션인데? 옵션 몇개 빠진? 풀옵션 같은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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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이 뭐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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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절재 안되면. 1000cc나 1300cc나 1400cc나 1600cc

가속력은 있지만 최고속이 180km 미만인 소형이나 준중형이나 경차나 타라 ?

suv는? 2.0 정도는 괜찮겠지 뭐 ....

 

여기서 문제가 . 현대차는 소형차가 뭔가 가속력이 느껴지거든요?

(과거에 철판떼기 싸게쓰고 안전 문제 심각한 사기짓 했죠....)그래서 가속력이 좋았죠..

 

근데 쉐보레는 가속력이 꿈뜨고 뒤에서 누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나죠.

그렇다고 철판이나 무게는 현대차랑 비슷한데 ㅡ

미션이나 엔진도 엉터리였고 .... ;;;;; 쉐보레는 진짜 사지마라 ... 어우.... 느려;;;

 

 

ㅡㅡㅡ

결론?

ㅡㅡㅡ

그래서 뭐 사야되냐고? ... 그냥 자기절재 해서 타라는 얘기에요

그게 안되면 ... 정말 차를 안타거나... 느린차 타야지 방법 없음...

그리고 운전하면서도 항상 마음을 안정시키면서 타세요.. 아시겠죠?

 

 

근데 저는 대형승용차나 중형급차도 못타겠더라구요?

뭔가 모르게 가속은 실제 빠르지만

왜인지? 답답함을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유를 모르겠네....

 

 

그리고 쉐보레 차량은 소형차를 타도 답답해서 못타겠더라구요?

뭔가 경쾌한 느낌이 전혀 안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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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글을 쓸때는 전체적 제가 해온 행동이나 여러가지 조건을 다 설명해야하는데

그걸 다 설명하면 내용이 너무 많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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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뭐 제가 1300cc만 타는게 아니에요

저도 2500cc도 타고 .. 125cc?? 오도방도 타고 하거든요 ;

 

정말 차 종을 불문하고 이런저런 다 타보면 자기한테 맞는 차량이 있어요

그걸 알기까지 돈을 많이쓰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죠...

 

정말로 아..이 차는 내게 맞구나라는게 있어요 ...

잘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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