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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까페나 클럽 쓰레기더만..
뭔 장사치들만 잔뜩있고.
솔직히 시트지 사서 내장제 붙여도되느데
와... 몇개 안되는거 이것저것 하느데 10마ㅣㄴ원이 넘네.
다이소가서 이것저것사서 붙여도 그정도 안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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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그냥타도 잘만 다들 타고 다니더만
다 관리하기 나름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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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나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괜한 튜닝이나 차에 돈쓰는짓은 되도록 안하는게 좋아요
오히려 관리만 제대로 해줘도 차는 잘 가거든요
특히 신경써야하는건 오히려 .. 엔진오일 미션오일 (후륜이나 사륜은 디프런셜 오일 등)
냉각수 동속조인트 하부 찌근덕이나는 그 뭐더라 암튼 그거랑 서스나... 얼라이먼트랑 타이어 교체나
갤리퍼나 디스크 관리나 패드 교체시기나..
기타 잡다한 소모품에 더 신경쓰고 예방 점검후에 교체를 해야지 ..
쓰잘데기 없는 튜닝에만..
그넘의 자동차 만화나 애니 영화가 사람 다 죠져놨네 ...
(이니셜D나 분노의 질주 ) 이런 쓰레기 만화나 영화는 스토리 나 영상 찎는 사람들이
자기들만의 세계관으로 만들지 .. 실제 언제라도 사고가 랜덤하게 날지 모르는 환경을 만들진 않았죠 ..
하긴 차 오래 탈꺼 아니면
지맘대로 하면 되지만.. 그 차를 폐차안하고
또 딴사람한테 사기치면서 파니까 문제지.
그럼 그걸 사간사람은 또 수리못하는 부분 나오면 ㅄ 되는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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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쓸잘데기 없는 튜닝이나
뭐 연비출력 증가 이런 광고에 속는 사람들 많네 ...
차의 기본만 알면 그런거 돈 ㅈㄹ 밖에 안됨.
아주 조금 개선은 되지만 그 돈이면 그냥 타고 말지 ;;
나중에 여러가지 문제 생기면 되려 고치기 힘든게 차이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가 뭔짓거리를 한지도 나중에 까먹기 때문에요..
그럼 원인을 찾느게 더 오래 걸림
그래서 차는 순정으로 타는게 제일 좋은거 맞음..
나중에 튜닝하고 계속 폐차할동안 가지고 다닐꺼 아닌 이상은
그차를 다른사람이 사거나 하면 결함 생겼을때 찾기 힘듬..
그래서 제가 순정 차량 결함은 어느정도 찾지만
튜닝되거나 막 이런저런 작업한ㄴ 차량은 찾기가 어려운겅;;;
뭐 흡기나 배기에 스크류 달면 좀 나아지는 느낌은 나지만
그거도 일시적인거죠 ..
우리 일반 선풍기보다 ... 그뭐지 좀 다른 선풍기 있자나요 ?
그선풍기는 일반 선풍기처럼 전체 바람을 내는게 아니라
한쪽 방향을 좀더 깊숙히 찔러주는 느낌이죠..
그런 원리랑 비슷하죠 ...
기계식과 전자식 스롤틀 또한 공기 흡입량이나 배기량이냐...
그리고 일반차와 터보차량도 달라지긴 하죠 ...
왜냐면 흡기나 배기로 들어가는곳에 선풍기 같은 스크류를 더 깊게 달면
더 빠르고 공기가 무게감있게 들어가거든요;;
암튼.. 여러가지 뭐 튜닝이나 뭐니 그냥 타는게 결함이나 문제 고치는게 더 좋음..
그리고 레이 기어비 이상한거 같아여 ........
와 나놀램.. 옛날 90년도 떄나 보던 rpm 보정못해주는 장면을 오늘 봐서 -_-
2023-04-14 그것도 3-4번도 못타본건데 ;;;; 오늘 정기점검 떄매 간거거든요
보통 신차는 3-5년인가 검사안받고
그후에 5년 후에 한번... 그 후에 2년마다 받는걸로 기억했나?
암튼 ...
개 쓰레기네.. 공간감 빼고는 장점이 없다시피하네 ...
다시 팔고 싶다 솔직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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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부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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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혜택?
1)고속도로 톨비 반값?
2)공영ㅇ주차장 반값?
3)기타 세금 줄어든거?
4)차 구매시 취득세 등록세 없음?
인지세 3000원?
5) 일반 경차에 비해 레이는 내부가 위로 넓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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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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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전밸트가 안풀린다 ㅅㅂ.... 고질병인가?
2)주행성 개판..... 계속 조향해줘야해서 힘들다;;;
3)엔진 출력 딸려서.. 계속 차가 RPM을 보정해주네 -_;;;; 창문만 내릴려해도 힘딸리고
뭐 실내 버튼 눌려도 부들부들 떠네 -_
p.s 심지어 세네번 밖에 안탔느데
밤에 시동거니까 500rpm 차가 시동 꺼질려하고 보정을 못해주네???
보통 차는 600 ~ 800rpm사이 유지해야되는데 ;;; 아씨 ;;
4) 레이 전체적 내구성 개판..
심지어 엔진이나 미션 나가거나 잔고장 엄청 많다고 난리 ...
이게 일반길은 덜하지만 차무게도 있다보니
에코모드가 자동 발동 되는건지 모르겠느데; eco 불이 전 일정 주행시 자주 들어오네영;;
1. 신차 출고후 출력이 진짜 차 무게에 비해 안좋아요
2. 언덕길 올라갈때 버겁죠..
심지어... 여름에 에어컨이나 기타 작동 시키면 ;;;;; 최악임;
3. 저속 꿀렁임 및 뒷당김 있다!
이거 꼭 디스크에 캘리퍼가 묶여있거나
예전 차량 뒷 드럼 방식의 디스크가 잠겨 있듯이 차가 나가죠;;;
(안좋다는 얘기임 ;;)
그리고 꿀렁임 이거 진짜 옛날 차에나 있을법한 일이
현재에도 벌어지고 있다는건 차를 얼마나 개판 쓰레기로 만들었냐는거죠
거의 억지로 경차를 만든거임;;;; 현대/기아가 이딴짓거리 하니 문제...
실제로 이 차의 베이스는 2000cc는 되야됨 -_-;
4. 고속에서 기어변속이 이상한건지
RPM이 높게 나와요;;;
아니 그거 아니더라도 일반 80km주행에서도 높게 나오네 ;;?? 뭐지 ??
연비가 확 떨어지죠;;
제가 발튜닝(악셀 미세조절가능) 잘해도 .... 연비는 안나옴 -_- 에어컨 여름에 키면 어쩔꺼야
5) 핸들 2포크 라서 위아래 구분이 안됨;;;;
6)기어 위치 개판 -_
정말.... 핸들 바로옆이라서
핸들 돌릴때마다 부딪침;;; ..
뭐 팔길이 나 남녀노소 감안해서 그렇게 만든거 같은데;;;
오히려 그냥 일반 데쉬보드 붙은 기어나
컬럼식 핸들에 붙은 기어나 버튼식이나... 다이얼식 기어는 쓰레기임;;
사용하다 나중에 위급할때 헛갈림;;;
컬럼식 핸들에 붙은 기어는 나중에 무엇이 헛갈리냐면
기어를 보기 힘든 상황이나 ... 아니면 위아래 변경시 헛갈려요
그리고 다른 깜빡이 버튼이나 와이퍼 버튼이랑 같이 다 붙어 있다보니
더 헛갈리죠 ;;
(기어봉은 옛날 방식이 최고인듯...
8)시야각 안좋음...
생긴거랑 다르게 시야각이 좋을지 알았느데
실내 넓힐려고 a필러랑 엔진룸 사이가 이상해짐..
엔진룸은 작은데 데쉬보드가 무쟈비하게 커짐;;
9) 기타 더 있느데 지금 기억 안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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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차량 10년만 타도 하부 다 썩어빠짐....
부품이 ㅈㄹ 같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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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결함 너무 많음..
12)연비 개판....
13출력이 너무 개판임.. 1000cc에 250kg이 최대적재령;;;
최소한 내구성 위주의 터보가 나와야됨...
14)차가 너무 위로 올라갔지 옆으로 퍼지지 않아서 주행시 위험함...
p.s 그리고 주행 얘기 나옸는데...
와 힘들다 주행하는데.
계속 보정해줘야하고
뭔가 뒤뚱거림...
코너 좀만 쎼게 돌아도 어어어~~~ 더 돌다가 잘못 바람 맞음녀 넘어갈꺼 같아 불안하고 ;;
15) B 필러 없으니 사고시 반접힐수 있음;;;;
이건 뭐 얘기안해도 유명하죠.. 그뭐지 자동차 유투버 변호사 영상에서
전에 나왔느데... 서로 시비가 붙었느데 레이 가 다른차랑 부딪치면서 전복 될뻔하다가
가로수랑 지붕이 부딪쳤느데.. 차가 반 접힘 -_-;;; (진짜 살면서 저런거 첨봄;ㅣ;;)
운전자는다행이 살았지만.. ;;;;
레이가 차가 높기만하다보니
아니 경차들이 실내만 높고 납작하지 않다보니
다른차가 부딪치기만해도 범퍼가 수준으로 나가 떨어짐 -_-
아.... 뭐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
뭔가 더 좋은 박스카가 나오길 바랄뿐이네요 ..
근데 경차는 힘이 없어서 터보 달려야 할듯...
4기통 경차는 만들면 안되나요?? 궁금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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