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 설명할까 ...
일단 아침부터 일어나니 개 산책을 요구해서 ;;; 몇분 못해고 ..
그후에 아는 애가 밥이라도 먹자고 부르넹.
아 진짜 귀찮은데... 저번에 줄께 있느데 못줘서 지금 타이밍이라서 ㅇ.... 집주변까지 가야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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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암튼 벚곷 구경한다고갔다가 살암 넘 많아서 돌아오느데
가는길에 미세먼지 심각;;;
벚꽃까지 휘날리니 ;;
바람도 많이 불고..
일단 그냥 사람 없는 외곽도로를 이리저리 돌아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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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카메라 비싼거라서업데이트 했다고 하던데.. 8k이상급 엄청난 화질로...
뭐암튼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다는데 모르겠다 ;;; 얼마나 잘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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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서 드론 같은건 못날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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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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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갔는데 돌솥밥 돼지불고 먹을만하네
식당에 바쁜지 아주머니들 힘들어 하네.
2시쯤 넘으니 손님 안받더라.. 하긴 힘들겠지 ;
청소도 해야하고 ;; 본인들도 쉬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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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그떄 주기로한 90만쯤하던거랑 하나는 고급 망원? 뭐 있느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암튼 둘다 줬음.. ㅠㅠ.... 왜냐고 그냥 ... 새거나 다름없지 안썼으니. 테스트용도 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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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집에오니 엄마가 뭐 일하다가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하는거 얘기해주고..
가격대가 비싸게 받는거 같다고 들어온 사람들이 다 나가거나 뭐 그런거? 때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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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워낙 큰곳들이 많이 생기니 작은곳은 다 망할수 박에 없죠...
얼마전에 알게 된건데.. 맛도 별로인 그곳이 그 살많이찐 4마리 방송인 나오던거 머더라?
그거 보고 놀랍더라 ... 그거 서전ㄴ하니 사람들이 다 맛있는지 알고 가고;;;;
그런데 만원 이만원짜리 이리저리 시키는거도 요리만드는 입장에선 힘든데
괜히 너무많은 요리를 제목으로 해두더라 ;;; 왜그러냐
그냥 한두개만 잘해도 성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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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다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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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사장이 저번에 장비 넣은게 있느데
그거 떄매 조금 떼준거 같네요 ;근데 겨우 50;;;
ㅅㅂ 점심값이나 주차비나 유류비나 기타 물건 개인적으로 살때 건들지는 말지.
겨우 돈 몇푼 더 주고 저 ㅈㄹ 하지말고 ;;
1달에 10만원 씩 더준꼴 밖에 안댐;..
1 2 3 4 5 6 7 8 ..이렇게 ;; 보면
실제로 1월달에 설날 떔 50더주고 그랬던거 보면 ;
진짜 왜이러냐
난 다 필요없고 점심값 주차비 유루비 물건 살꺼 있을대 사게 만들어주는게 더좋다고
왜냐면 이게 던이 더 들어가니까 저러는듯 ㅡㅡ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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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생각한다면 좀 복지나 혜택을 잘주고 그래야지 더 열심히 하지
딱 일 안하게 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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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야될껀 많아요 근데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막막함
너무 많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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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녁에 아는분 차 구매하는데 따라가서 샀느데
자꾸 문제 발생 ㅠㅠ
근데 낼 제가 봐줘야할듯;;;
아 딜러 새기들이 가장 문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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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팔아쓴데
성능 검사가 개판이네?
얼마전에 sm5를 저번주 토요일 가져왔느데
개판이네?
어제 타봤는데.. 20분정도 주행해봄
첨에 5분 정도 주행 했을땐 괜찮아쓴데
문제가 20분 지나서야 나타남 -
뭔가 하부에서 서스 마운트 떄문인지
아니면]
p.s 이게 문제가 그거에요...
소비자 입장에서의 정상적 신차를 비교해서 점검을 해줘야하는데
정비사들이 점검을 했는데 이따구면 이건 심각한거고 ...
아님녀 가라로 한거 같네..
근야 폐차비 정도되는 차를 싸게 가져와서
수선안하고 그냥 판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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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sm5 갤리퍼 <- 아 참 이건 완전 구형이고 그건 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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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5 하체 소음 및 브레이크 캘리퍼 교체(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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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날에 여행을 하다. 바른 나눔 연구소 교전모터스의 김성실입니다.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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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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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해보면 어떤 사람은 로워암 문제라 하고
누군 스테빌 문제라하고
누근 동속조인트 문제라하고
누군 쇼바문제라하고 ㅡ
다 갈아란 거잖
그냥 보면 대충 알듯 싶네
하부를 못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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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브레이크 양쪽이 소리남...
그냥 굴러가는데도 소리나서 디스크를 긁고 있음
패드 문제인지
갤리퍼 고착문제인지 모르겠음 ㅠ
낼 정비소 가봐야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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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레이 어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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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있더라구요 ...
저번주 화요일 가져오고.. 금요일 한번 타봣나? 잠깐? 20분?
그리고 시동은 1시간씩
두번 켜봄..
이게 상시 블박이 이틀정도 가다가 꺼지네요
꺼져도.. 시동 거는데 문제는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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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돈 준만큼 연식과 키로수에 따라 차는 따라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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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능기록부를 그냥 가라로 적은건가 보네..
문제가 많은데도 ㅡ
그냥 파네.
외부 덴트도 해야되고
엔진오일 미션오일 선팅도 하나동 나해주고
돈을 안깎아줌. 사면 사고 말면 마라는식인데
가져오니 온통 하부에서 방지턱 넘을떄 뭔가 덜컹하는 소리가 앞뒤로 하부에서 나오고;;
쇼바나 잡아주는 로워암 문제 같기도 하고.. 서스문제이기도 한거 같고
하부 들어보면 알겠지 낼 보지;;
힘들엉 ㅠㅠ
절대싼거는 이제 추천안해줄꺼야~~
전 보통 12만키로 미만의 차량만 추천하거든요 ..
근데 16만 넘은차를 추천해주고 300만원 미만 차를 추천해 달라하면
날보고 어쩌라는거냥 ;;
ps. 아참 제가 가진 베르나 19년 넘은차는 .. 진짜 관리를 잘했다기보다
잘타고 다님녀서 소모성은 갈아주고 했을뿐이지.
그리고 제가 악셀링이 무자비하게 막 밟는게 아니라
컨디션을 생각해서 밟고 다니거든요;;
근데 키로수는 적은 편이다 ..
좋게 생각하면 1년에 1만키로씩 탄듯.?
이게 가장 컨디션이 괜찮은듯...
1년에 2만키로씩 타도 컨디션은 어떨지 모르지만 차도 사실 어느정도
운전자 운전 스타일에 따라서 길들여지는게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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