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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오늘은 엄청 바빳네요... 실수를 많이 해성...

by 멀라머가 2023. 3. 8.

 

 

장비를 교체하는데 

무겁지도 않고 

 

세팅이 되는지도 의문이였거든요

 

첨에 전기 코드를 꼽았느데 뒤쪽에

잘안보여서..

 

근데 다른 빼둔 코드를  내가 가져온 코등니지 알고 잘못 꼽았네 ㅠㅠ

 

다행이 다시 꼽음.

 

 

두번째 문제는 랜 포트에 랜선(패치코드)를 제대로 꼽아야 하느데

제대로 꼽은지 알았더니

 

빼둔거도  밑에 걸쳐놔서 덜 꼽고;;;

( 포트에 랜선들 꼽을때 어 뭔가 이상하다 왜 포트가 이렇게 남지?? 라고 생각했느데 -_-) 바보임.

힘들어서 그런듯 ㅠㅠ

안그래도 그전날 2-3시간박에 못자서 멍한데 ;;)

 

 

그후에도 ... 바보짓 좀 했음 

 

근데 왜 선들이 다 꼽아도 제대로 반응을 안하지??

 

노후된 랜선들이나 장비들을 건들거나 

새로 좋은걸 장착해도 잘안될수가 있구나...

 

문제는 광 포트에 광패치라하나? 그걸 꼽는데

또 반응을 잘안하네 --;

1번 2번 선이 순서가 있는건 알겠느데;;;

지그? 라는걸 먼저 꼽고 위아래 구분이 되어 있어서 잘못 꼽으면 안들어가기 떄매 ;;;

암튼.. 왜케 반응을 잘안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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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리저리 난리치다 다 했음 ㅠㅠ

 

이짓을 아직 몇번을 더 해야되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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