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에 대한 푸념좀... 뭐 하나 알려준거 없이 인터넷 네트워크 사이트 찾아서 하라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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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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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자기가 있는곳에선 힘들죠 ....

 

맞아요 .....

 

돈 많으면 편하게 어디  조용한데가서 살고 싶죠 ..

하지만 그게 안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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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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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다시피

앞뒤 내용을 정확하게 맞추고 

거기서 부터 최단거리로 빠르게 일처리 하는 방법을 선호해요

 

그리고 예방도 마찮가지고요 ...

 

근데 그걸 미리 입사하고 1달전에 말해줫더니

 

그걸 되려 저한테 보복행위하고 그러네여 ..

여기서 보복이란. 혜택이나 이득이나 편의성을 다 없애버리고

얄밉게 보는건지 ... 아니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우습게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

그러니 저도 그냥 반박이나 제대로 문의 안함...

 

일하는데 알아서 하면 좋죠 

하지만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하라 하는건 진짜 무책임한거 아닌가?

 

 

 

이건 뭐 알바생이랑 다를바가 없네??

 

아니 알바생은 그래도 추가 수당은 주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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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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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려면 일을 먼저 배워서 해야되죠 ..

 

근데 들어올때부터 알려준거 하나없이.. 

이전 직원이 그것도 점검도 한번 보여주는데

점검 내용도 별거 없는걸 제대로 못해서 버벅거리더라 -

 

그냥 cpu나 메모리 사용률만 볼줄알고

 

제대로 점검 메뉴얼도 없이 

점검 관련된 오류 서렴옫 할줄 모름... 

애초에 할줄도 모름

 

근데 더 심각한건

사장도 하나도 안ㅇ알려주고

알아서 공부하다란다??

이게 뭘이 되냐?

 

최소한 자기가 들인 장비의 엔지니어를 알려줘서

모르는거있으면 물어보라 하던가?

 

내가 물어보는건 한번에 적어두었다가

이것저것 몰아ㅣ서 기초만 물어보면

나머진 알아서 하느데

그런거 조차 안알려주네

 

점검 show 명령어의 분석이라던지

아니면 간단한건데?

 

자기는  모르는거 있으면 바로 전화함.

 

그것도 1회사의 기계를 

A엔지니어를 알면 b엔지니어도 알고 c엔지니어도 알음.

 

와 ㅅㅂ.... 

지가 예전에 세팅 다 해놓거나 설치 다 한건데도 

알려달라니 모르는건지 성질부터 냄 -_

 

그래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내가 금방 눈치채는거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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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좀 하지마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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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거짓말은 금방 아는건ㄷ ㅔ

 

 

성질낼꺼도 아닌데 성질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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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해볼짓은 안할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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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필요한 복지나 혜택이나 

휴가나 월차 반차나 .. 기타 

야근이나  업무 시간 외에 비용이나 

 

이런거도 하나도 계산안해주고 ㅅ

 

 

지 손해볼꺼같은것만 악착같이 기억하네?

 

 

그리고 뭐 알려준다는거도

가보면 별거 없음 

 

이미 다 아는거임 ㅡ

 

아니 나보다 더 모르는거 같음.

 

뒤에서 지켜보면 .답답하드라 --

 

난 알아도 니가 얼만큼 아는지 미리 떡밥놓고

지켜보고 하는거다..

 

 

그냥 모른척 해주니까 

 

 

자존심도 없지..

 

에라이... 

 

이러니 기존 지구언들이 2년을 못버티고 나가지...

 

평균 3-4년은 있어야 하느데

지구언을 그냥 최저임금으로만  보고 

욕심만 많아가지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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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딴엔 잘해준다고 생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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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하게 보이겠지..

 

당연하지... 

일부로 모순되고 어리버리 타는거다...

 

니가 잘안대해주는데

내가 열심히는 하겟지만

그렇다고 완벽하고 빠르게 다 열심히는 안한다

그냥 귀찮다 .. 허무하다

 

처음에 그렇게 예방이 중요하다 하느데

 

이번에 낼 청구서 달라느데 

신경질내는거도 웃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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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6년도 이후 2018년도인가 자료 만들어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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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 발전한거 하나도 없음.

 

근야 사진 몇장 찍엇 스위치 8개  가져다 놓고 달은게 전부임 -_-

 

사장은 분명 뭔가 알거 같았지만

그냥 영업 수완이 좋을뿐이지

그외의것은 뭐가 조은지 모르겠다.

 

그렇다고월급을 많이 주는거도 아니고 

진짜 딱 최저임금만 줌 그것도 아까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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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타고  기름은 지가 넣어준다면서 기름도 많이 안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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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띵가 띵가 놀던 이전 직원들한텐 오만 혜택 다 주고

자기맘대로 하게 내비두었는데.

 

 

 

저한텐 1-2만원 더 쓰느게 아까워함..

 

한달 기름도 12만원도 안나갈듯

 

와 ㅅㅂ.. 짱나네 생각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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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오면서 그런 일 하나도 안한거 눈에 금방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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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하테 말했더니

 

사장은 오히려 나한테 보복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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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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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고저차가 발생해서 

 

지금 그만두면 나만 나쁜사람될수도 있고 

뭐 일에 대한 의욕이 없다느니 뭐 그런거도 있지만

 

주변에 도와줄려는 사람이 없네....

 

다 정이 안가는 사람들뿐임.

 

다 사람들이 안맞지만 진짜 이정도일줄이야 ;;;

공무원들도 그렇지만 공무직 사람들도 마찮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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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얼마안하고 나갈 사람이니까 대충시키겠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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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정리 다하고 나가긴하지만

전부다 오픈하진 않을꺼다 ...

개쉐리들..

 

이전직원이나 그전전 직원 조차 데이터가 없는거봄녀

무능한거 맞음.. 일에대한 순서도 모르고 .

 

근데 사장넘은 자기한테 보고 안하니 아주 좋았지?

직원이 없어도 거긴 돌아가니까 .... 

 

그래놓고 이전 직원들이 유능하단다 ..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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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도 이제 너한테 말잘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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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닌 자꾸 보복행위를 하니까

혜택도 다 없애고 ..

 

그리고 지가 무슨 10대나 20대인지 아나?

나이먹었으면 어른 스러워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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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 나이 먹어도 어린애처럼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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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상적으로 착실하게 일하는 스타일인데 

 

그걸 자기기준에 맞춰서 경험상 보니까

완전 초짜로 보거나 당연히 갈궈야 하는 대상인지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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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네 돈주는만큼만 활성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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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으로 열심히 하진 않지

 

왜냐고? 너네도 그렇게까지만 쪼잔하게 돈주니

그 돈만크만 움직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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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 첫인상은 별로 안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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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그렇게 직원 대하길 개처럼 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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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대해주고 열심히 대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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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열심히 하지 그렇게 그냥 능력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건 

너네가 직원들을 개떡같이 본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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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 딴엔 그렇게 대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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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지거나 개판 하는지 아네?

그럼 이제껏 5년동안 뭘 했냐?? 그냥 자기한테 보고 안하는게 좋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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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젠 직원들 처럼 필요없어도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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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냐?

 

그냥 허송세월 보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