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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와 이제 ... 기름값까지 원래 주는거 아니라고 으름장 놓네 ㅅㅂ.... 짜증나네.. 사장쉐리.. 첨에 자기차 쓰면 출퇴근비 지원이라 써있고 점심값 지원에 일 별로 없다더니??

by 멀라머가 2023. 2. 15.

 

노는날 많다더니?

이게 노는날 많은거냐??

 

일하느데 출장갈떄마다 기름값 준다매?? 출퇴근비 지원이고 

 

근데 뭐 ? 출퇴근비 원래 없다고

그럼 남의차  로 일하느데 난 뭐 자선 사업가냐??

내차 키로수 올라가고 타이어나 엔진오일 기차 타 노후 되는거 어떡게 할꺼냐??

 

그리고 일 시키면 주말에 일나가면 돈줘야 하는거 아닌가????

심지어 일나갔으니 오전에 일하면 반차라도 내줘야하지 않나

 

반차 월차 1년치 휴가 다 따져볼까??

 

일하는거 첨에 와서는 별로 없어서

노는날이 많다더니?

이게 노는날이 많냐?

바빠 죽겠는뎅??

 

6개월전에 이런 개선사항으로 더좋게 만들라고 했지

 

그걸 되려 어떻게 해야 직원 월급깎고 나한테 이득올지 이 생각하고

혜택 다 없애버리고 사람 힘들게만 만드네?

 

그래놓고 온값 막말에.. 이 나이될동안 왜 몰랐냐고?

왜모르긴? 알면서도 니 엿먹어보라고 한거지 ....

 

공무원이 문제 생김녀 말하라해서

말했더니

자기나 날 욕맥인단다 웃기고 잇네

니 엿먹어보라 그런거야 ... 니가 날 직원 이하로 대우하니까 

 

와. 근데 평균 내가 기름 좀 덜넣고 다니니까

그걸 평균잡아서

오늘 좀 4만원이상 넣었다고 생 ㅈㄹ 을 하네 -_

 

와 진짜 그만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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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을 위해서 얘기했더니... 

그걸 나한테 보복행위로 행동하네 ..

 

지 권리만 주장하고 ....

 

그럼  FM대로 하자 

 

그럼 원래 법인차 내놔라...

나 그깟 기름값 안받을테니

한달 리스비만해도 60만원 넘는다 젤 싸게 해도 ..

 

근데 기름값 겨우 얼마 넣는다고 ㅈㄹ을 하네  와 ..... ㅅㅂ ..

 

 

한달 차 빌리는데 리스는 아냐?

 

아니 내차 내가 타는데도 1년치 보험료랑 차 소모품이나 수리비랑. 키로수대비 감가액은 아냐?

알면서도 ㅇㅈㄹ 하나?

 

진짜 그만 둘까 싶은데 

나가기전에 ㅈㄹ 함 해줄까 생각중인데 ... 아 짱나네 

 

그렇게 할거면 그냥 지가 왔다리 갔다리 지방에 오던가 

 

와 

한번만더 ㅈㄹ해봐라 ..

나도 요즘 스ㅡㅌ레스다 사장 ㅅㅂ 새기 떄매

근데 이정도면 진자 하기 싫네

 

 

휴대폰도 내돈내고 35요금제로 바꾼건데

원래 11000원짜리 요금제  씀...

 

법인 휴대폰도 안주면서

법인 차도 대여 안해주고 ㄱ

그러면서 .. 와 난 뭐 자선 사업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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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 없어서 노는날 놀다 퇴근하니 그걸로 셈셈하는걸로 생각하나??

 

그럴거면 니가 하던가 

 

이 일 아니면 할꺼 없냐?

 

직원대하는걸 개 호구로 보니까

내가 니한테 충성하겠냐? 공무원한테 충성하겠냐?

그냥 계속 엿되보던가 

 

 

잘해줬음녀 말을 안하지

 

근데 뭐 인격 모독은 기본에 월급도 최저로 주면서 ㅅㅂ 새기가

아 짱나

 

 

근데 4대보험은 드가는지 모르겠네?

원래 월급에서 4대보험 빠지나여?

 

퇴직금은 1년 후에 될려나?? 아직 8개월 밖에 안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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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아야 되나

걍 ㅈㄹ 떨어야하나

 

 

계속 그나이 되도록 뭐 구분도 못하느니 이딴소리만 처하네

ㅅㅂ.. 

짱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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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만한 가게 하나 차려놓고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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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여기아니면 돈 들어올곳이 확 줄어들면서 ..

 

얼만 열심히 내 일같이 해주느데

 

이런식으로 보답(보복)을 하네???? 

 

와 진짜 쓰레기다.. 이정도일지 몰랐다 ..

 

이ㅏ러니 사람들이 붙어 있을려 하나?

 

정말 그뭐지 일회용이네.

1-3년 쓰다 버리는거 

 

그나이 먹도록 이렇게 사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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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 보면 알다시피

 

저는 정직하고 열심히 하고 

순서를 정해서 빨리 일처리 할려고 노력 하는 사람이지

 

누굴 사기치고 골탕먹이고 엿먹어보라고 하진 않거든요 

근데 이런 넘들이 사장이랍시고 있는거보면 절라 짱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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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만둬도 상관은 없는데

 

다른사람들은 이런 내막을 모르니까 

내가 그냥 힘들어서 그만두는지 알겠지 .

 

아마 다음에 오는 직원들은 나만큼 못하겠지?

라고 생각하긴 함.

 

왜냐면 이런 감(센스)??가 좋거나 친절한 사람이 기존에 없었다고하고

일잘한다고 늘 칭찬받으니까;

오죽하면 공무원이 .. 아니다 여기까진 끝..

 

암튼. 사장만 아니면 계속 있고 싶을 정도인데

 

공무원 시험 진작에 칠껄그랬다

닥 제 스타일이던데 ;;; 

딱 정해진 규칙이나 일이 있으면 절라 잘할듯....

 

제가 아마 그래서 ... 아니다 자기자랑 박에 안되니 ㅡ,ㅡ

 

 

아 어떡하지

한자님은 그냥 백수될빠에 그냥 하라는데 ㅠㅠ

 

나이가 나이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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