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경찰청장부터 시작해서 남녀 편나누고 - 여경 모임 여경 혐오·비하 멈춰달라 대국민 입장문(종합)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경찰청장부터 시작해서 남녀 편나누고 -> 여경 모임 "여경 혐오·비하 멈춰달라" 대국민 입장문(종합)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5. 22. 05:46

http://blog.daum.net/choclub/1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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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그냥 헛소리에요 듣고 흘러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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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은 많은데

정신이 없네요 바빠서.. 그냥 알아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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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정말 바르게 될려면 한참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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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제서야 아는거도 아니고 과거부터 알았는데

나쁜넘들???(나쁜넘들 기준? 그냥 아무말이나 넣은거)이 정권을 잡고 있다보니 발견해도 힘들었죠 .

바꿀수가 없지.....위에가 다 썩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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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추가적 얘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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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닝썬이나 예전 장자연 사건때 성접대 관련된거도 이상해요?

생각해보세요 ...

고위직들은 숨어서 성접대 관련된거 하고 있었지만... .

 

실제로 과거부터 여성부가 작업한던게 정말 이상한거 같아요

뭐냐면 왜 인터넷 검열이나 규제를 심각하게 하고

그 대놓고 성적인 그 뭐라하지 ? 판매하는걸? 그걸 왜 못하게 막았어요??

생각해보니 왜 이상한 애들한테 여성부가 세금을 줄려고 한건지도 이해안되고

 

그래놓고 미국이나 성진국 따라한다면서 다른 규제들은 받아들이고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 ? 본래 범죄를 저지르기보다 성상품화라하나?

그냥 그런거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대구에 그때 모 의원? 이였나요 관련 얘기하니까

그런 얘기했다고 제명시켰나??

 

이 이야긴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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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덕성 윤리성? 인성? 별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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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고 시험잘보고 또 뭐있지? 암튼 그런쪽으로는 발달할지 몰라도

실제 대면해보면 그냥 돈벌려고 경찰하는거 같네요?

문제는 이게 국가도 마찮가지죠 .. 정작 평범한 전체적으로 밸런스 충분히 갖춘? 사람도

경찰이 될수 있는 조건이 주어져야하지 않나?

 

아닌가?저는 경찰이 되는 기준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뭔 기준으로 잡고 뭘해야되고 뭘 어떻게 상대해야되는지?

 

방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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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래 얘기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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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과거 경찰들의 이상한 형태도 문제라 봐요

 

과거 그뭐지 ? 무슨 경찰 단체??이였나?

경찰들의 이상한 문화도 문제였고

 

과거 지속적으로 경찰에 신고해도 제대로 오지도 않았죠 ..

귀찮다는듯... <- 공무원은 국민세금을 국가에서 월급받아 쓰는거라서

자기 일하는 시간대에는 빠르고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처리해야될 일들이 많은데

하나도 안한게 문제라거?

 

당연 바쁘다는 핑계로 당연시 하고 .. 철밥통이란 소리나 듣는거보니

쉽게 짤리는 운명은 아니였나봐요 ?

 

뭐가 문제인거 같아요??? 예전부터 체계부터 문제가 너무 많았어요 ...

뭔가 너무 이상하리만큼 돌아가고 있다라는거.

 

먄약에 경찰 공무원 시험을 보고 경찰관이나 형사? 그 상급 총경? 인가 경찰청장에 이어

그보다 더높은 정치인 판사 검사 다해보면 그쪽 관련된거 금방 알텐데??

 

문제인지 알려면 그 단체들을 1달만이라도 다녀보면

분위기가 일처리 파악할수 있지 않나요?

 

잘기잘못 같은경우나 비리를 되려 법에 대해 잘아니까 더욱 숨기기 급급하고..

국민들은 그냥 눈뜨고 뻔히 당하고 있고 ;;

 

자기들이 배운 법으로 자기들 불리한걸 숨기다라? 이게 정말 정직한 사람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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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똑똑하고 외모가 반듯해서 뽑는다? 이거도 잘못된거 같아요

그래서 밀양 그 여직원은 인성이 그런가엿? 성폭행 자기친구들 두둔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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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 하냥??? ㅠㅠ 횡설수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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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번 버닝썬 사건이나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등등. 엉망인게 너무 잘들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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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경찰청장부터 시작해서 남녀 편나누고

여경 혐오라는 단어를 쓰는 단체들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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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문제?

예전에도 적었지만...... 경찰들도 과거 검찰들처럼 기둥부터 문제라는거

과거 1995년도 이전에는 경찰대학 나오면 경찰들 뽑던거 부터 ? 그전사람들도 좋은사람은 있을지모르지만

현재 경찰들이 싸가지읍는거도 문제점이 있죠 .

꼭 과거 어른들을 꼰대?식으로 은어를 쓰면서 비판하는데

그것또한 잘못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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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뽑는 기준이나 일하는 형태도 문제 많아보여요 ...

 

궁금한건 경찰을 어떻게 뽑냐는 기준이에요 ...

그 뽑아주는 사람 기준과 시험기준도 그렇고

 

그 관할하는 사람들이 누구냐는거도 궁금해여

진행단계?

 

항상 길가다보면 이건 뭔가 이상하네? 라고 싶을 정도로 얼굴 반반한 애들만 뽑더라???

못생긴 애들 보기가 더 드물더라? 뭐 외모에 혐오감 있는 사람 뽑거나

좀 덜떨어진애들 뽑으면 바보같이 사기당할수 있어서 그런가?

심리전에 약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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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티비문제가 먼지 아세요? CF광고찍듯 드라마 예를들어 "보이스" 드라마 이딴거보면 경찰 미화된거 심각하죠..

배우들부터 봐보세요 ;;; 어이가 없네 ... 경찰은 관상이 무조건 선하면서 한 미모 해야되나보네?

(저번에 보니 마침 협찬 한다고 써있더라 "경찰청" 이라고 )

경찰이 너무 잘한다는식의 비유적 광고를 드라마로 보여주니 어처구니 없어성...

 

ps 그거말고도 하나더 있었죠 "청년경찰"인가 경찰대 다니는 2명의 남자 이야기를 다룬거 같던데

완전 짜쯩나더라? 그렇게 정의로운 경찰은 나더 본적이 없는데???? 하도 어이없어서 욕이 절로 나오더라 ;;

보다 말았다 어이가 없어서 ..

 

ps 그렇다고 열심히 비리없이 자기일 성실하는 경찰관도 있겠죠?

문제는 그런사람 보기가 더 드문거지 ㅠㅠ (뭔가 경찰의 메뉴얼 같은게 있나봐요??)

 

ps 아참 미국도 마찮가지였죠... 경찰관이 무슨 영웅시하는데 CF광고찍듯...

알고보면 양아치짓 한거 엄청나게 많더라 올라온 영상만 봐도 알겠더만..

얼마나 광고질해서 사람들 세뇌질 했는지 ...

 

ps 과거에 이상하리 만큼 경찰들 광고하는게 상당했어요..

부산경찰 광고 쩔었지..... 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리고 뉴스들도 미쳤는지. 별거도 아닌것에 표창하던거보고 충격 먹었다 이것들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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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왠만한 운동선수 제압해야될 정도로 체력이나 싸움 실력은 있어야 할꺼 같은데;

아닌가;;

여기서 문제는 체력검사 하던거 보고 놀랍더라

어케 일반 초 중 고 애들 체력검사보다 못한거 보고 놀랐다.

윗몸일으키기나 오래달리기나 팔굽혀펴기 보고 놀랍다. 철봉은 몇개나 할려나?

 

저 ? 저도 오래달리기나 /100미터 / 팔굽혀 펴기/ 정도는 남들만큼 하는데;;;;

/합기도/ 태권도/ 검도 정도도 할수 있고

 

근처에 권투나/주짓수? /피아노/바이올린 등등 못해본이유는 집근처에 없어서 못다녔어요

왜 이렇게 다녔냐고? 그 나이때 주변 남녀애들 다 다녔거든요 ㅠㅠ

 

특히 검도는 왠지 고급져 보이잖아요? 아..아니면 말고 ;;; 어릴땐 왜이렇게 검도가 고급스러워 보였는지.

그 휘날리는 검술을 보고 있자나 저도모르게 그만....

 

태권도 말고 합기도 같은거도 실전 기술로 쓰기에는 좀더 좋았던거 같아요

붙잡혔을때라던지 아니면 구르는 기술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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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발기술 위주라서 별로 맘에도 안들고

태권도 다니던 사범이나 관장도 나쁜넘들이 더 많았어요

애들 괴롭히는 양아치들도 많았고

 

왜냐면 과거에도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만연했거든요

그래서 신뢰성 제로 였어요 태권도는 1단만 따고 떌치웟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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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정도의 실력은 없더라도 기본기는 있어야지..

체력검사하던거보고 정말 놀랐다.

팔굽혀펴기를 무릎대고 하던거보고 ..ㅡ

...예전에 오래달리기 2km였나? 5km였나 몇분안에 달려서 가는거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직도 기억나는데 우리때도 체력검정인가? 고딩때 했었는데

어케 고딩보다 못하냥?

 

체력검정자체를 다시 완전 바꾸어서 기존 경찰들이나

무술 유단자 새로 검증해서 그거 통과 못하면 다 짤라라

 

 

3:1 로 나랑 붙어서 못잡으면 너네 술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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