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이나 교회에서 뭔가를 가르치는 사람들과 친해지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학교다닐때 성격 + 대학에서 상대방 심리 사기말빨을 가르친다느거

신학대학이나 교회에서 뭔가를 가르치는 사람들과 친해지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학교다닐때 성격 + 대학에서 상대방 심리 사기말빨을 가르친다느거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4. 17. 21:55

http://blog.daum.net/choclub/1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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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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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ㅏ 결론이 뭐냐면

친구를 ㅁ나들려고 일반적 노력을 하는게 아니라

 

그걸 직업으로하고 드른사람들을 이용할려고 하는거는 의도 자체가 불순하다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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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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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타이밍 좋게 뉴스 떳네여?

저도 의심은 했지만 적지 않았어요

 

[단독] 400억 빼돌려 밀항..잡고보니 JMS 돈?'JMS 사건'으로 유명했던 종교단체와 연관된 정황이 포착되서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대女와 '노예 | 법

 

http://blog.daum.net/choclub/16181

 

 

 

오늘의 헛소리에요~

글 흐름은 좋지 않아요 그냥 적은거라서..

ㅡ나중에 편집할께요 일단 적어놓고 ㅡ

 

기본적 얘기부터 해드릴께요

 

실제로 신학대학 안나온 교인이나 신학대학 나온 사람과 대화를 해봐서 알게 되었어요

 

상대 패턴을 보면 심리적으로 뭘 배우고 가르치는지 알꺼 같더군요

 

신학대학이 뭐냐면

음? 제가 설명하기엔 틀릴수도 있으니 아래 내용 한번 봐보세요

간단하게 말하면 종교와 관련된 내용 교의를 심층적으로...배운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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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떤 종교의 교의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체계화시키며 신과 인간의 관계를 종교적인 측면에서 밝히는 학문인 신학을 연구하는 단과대학이다. 신학이 가히 학문의 여왕이던 중세 유럽에서, 대학의 탄생 가운데 최초의 대학 학과로써 등장한 것이 바로 이 '신학대학'이었으

며 때문에 신학대학의 역사는 대학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다.

https://namu.wiki/w/%EC%8B%A0%ED%95%99%EB%8C%80%ED%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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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람들 지식이 부족할때 종교에 얼마나 많이 당했을까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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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바른말하는 사람도 바보 만드는 단체가 종교단체죠 ...

 

1절만 해라 멍충아 -0- 라고 하고 싶네여 ....

 

 

목사가 티비나 인터넷 아니면 직접 성당에서 설교하는거 들어보면

그럴싸하게 사람들 위안되게 말하지만

왜 헌금을 꼭 강제로 하게 만들지??

 

그리고 왜 아직도 국가에서는 그걸 세금으로 안받고 넘길까?

그게 정치적 목적으로 스일지 어디에 쓰일지도 모른다는거죠 .....

탈세나 다름엄고 돈세탁이라느거죠 ...

 

별에 별일 많지만 글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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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째든 사람마다 여러사람이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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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 천주교 뭐 등등 많죠?

하지만 유독 기독교 다니는 사람들의 형태를 보면

 

사기 말빨을 가르치는거 같아요

실제로 처음볼때는 그 노골적인 표현은 드러나지 않죠

하지만 상대패턴을 파악해서 교묘하게 신뢰도를 올리고 그후에 자기맘대로 후릴려는 사람들이네요?

 

사람들이 어느정도 알기 전까지는 잘모르는거

 

그러다보니 상대에게 한수접고 들어가시는분들은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아예 대면하지 않는걸 권해드려요

왜냐면 그런사람들이 마음이 약하고 의지하고 싶어해서 사기당하고 돈 쓰게 만드거나 육체가지 바치게 되는 과정이 생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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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릴때부터 성격이 좋지 못한자가 목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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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든거에요

어릴대 그렇게 인기도 없고 친구도 별로 없던 자가

남이랑 어울리기 힘들어서 어떤 단체에 입각하게 되죠

그리고 뭔가를 배워서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친해지고 어떻게 해야 상대를 파악하는지

신학대학까지 가게되죠

 

ps 하지만 거기다 성격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경우를 많이 듣게되요

(남을 험담하거나 아니면 아닌척 남을 까내리는짓을 하는거죠)

설마 그러겠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대면해보면 진짜네 ;;;

 

 

왜 이런말이 있죠? 친구가 없거나 사람사귀기 힘들면

어느단체에 들어가게 되면 쉽게 해결이 된다라고.... 그건 교회나 종교를 다녀본 분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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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얘기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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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3-5명이 있다 싶으면

꼭 한명을 매도해서 왕다나 아니면 아래급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자기편으로 만들고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더라구요?

 

평상시에는 온화한척 대화를 하는데

실제로는 가식이라는 거죠

 

특히 어릴적 성격 또한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친구가 많은건 못봤거든요

그런사람들을 조심해야되요

 

자기한테 칭찬해주고 옹호해주고 얘기를 잘들어주는척 하지만

내면상 상대 패턴을 파악해서 사기치는 사람들과 행동이 비슷하거든요

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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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행동을 보면 하나같이 이상한 세계관이 보이더라? 목적이 뭐지?? 돈? 섹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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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명한건 싫은사람도 칭찬해주고 그러지만 알게모르게

은근슬쩍 다른사람들한테 싫어하게 만드는 그 뭐라하지? 미운짓을 심리적으로 심어두는거죠

평상시 말처럼 말에 가시가 있다는거에요

 

2.말투자체가 보면 온화한척 유순한척하지만 대학에서 무슨 세뇌적 내용을 배운지 보이더라구요

말로 다른사람을 설득할려거나 아니면 상대의 심리를 파악해서 자기를 믿게 만드는 사기기술을 배운거 같네요

말하는데 그 설명을 잘못하겠는데 엄청 기분나쁜 가식적 언어를 말하네요

 

3.행동이 배우급이에요 .. 하지만 그 진면목이 다른곳을 향해 있다는거죠

겉으로는 평화롭게 다 지내는척 하면서 그 말이나 행동속에 다른 행위가 존재한다는거..

 

4,.본인에게 의지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본인이 더 위급이다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심리를 구사하네요?

 

뭐 더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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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다보면 제가 그런심리를 꺽을려고 역으로 이용하니까 되게 싫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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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다른애들한테는 절 밉보기에 하기 위해서 애쓰던데 정말 치졸하기 그지없네요

 

학교에서 배운대로 하니까 안통하는 사람이 있으니 대놓고 불만을 말돌려서 하던데

그따구로 살지마센~~

 

어수룩하고 칭찬해준다해서 그게 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돈이나 성적인요소나 정치적요소로 그런짓거리하고 속이는짓 하지말라는거

 

ps 아참 참고로 그 사람은 정치적으로도 속해있네요? 민주당 소속이라고 하는데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매도하고 악당 취급하더라???

예를들면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일베취급함 . 전혀 관련엄는걸 얘기해도

그말 듣고 다른사라은 또 믿게 되는 그런 효과가 생기죠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일부로 혐오단어를 쓰는 경우라는거죠)

 

 

 

ps 종교에서 누굴 가르친다고 하면서 결혼하고 애가지 가지고 사는 목사들 대체 뭔가요???

그게 바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거네?

 

 

그 사람들은 실제로 성실하게 종교를 믿고 싶어하는사람도 존재하는데

그런사람 상대로 사기치지 마라 더럽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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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친한사이라면 조심하세요

자기한테 칭찬만 하고 위해주는척하거나

그 반대로 갑자기 쓴소리 한다고해서 좋은사람은 아니거든요

 

걍 그러하다는거에요

갑자기 생각나서

 

언어보니까 신학 나왔는지 처음에는 몰랐거든요?

하지만 말투나보니까 학 석사나 박사쯤되는거 같네? 책좀 읽고

어떻게 해야 사람마음 휘둘리는지 배운거 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