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995년도까지인가? 경찰대학교 졸업만해도 경찰 될수 있었죠? 단지 머리가 엄청 안나빠지 가능한 일이였고?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4. 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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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년도는 기억 아나는데 과거에는
경찰될려면 경찰대 나오라고 했죠?
그당시 한창 유행하던 미국식 개그 영화가 있었어요??
폴리스 아케데미 였나? 배우들이 경찰인데 코믹한 그런거죠.
실제로 미국경찰들 공권력 행사를 너무 심하게 하는거도 문제지만
그런 광고나 CF에 국민들이 많이 속은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한국 국내에서도 경찰 이미지 좋게 할려고
영화나 드라마 cf 아니면 광고질 엄청 했는데
나중에 일처리 개판에 시민들 죽어나는일이 더 많죠.. 한마디로 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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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면요 OCN인가 최근에 보니 킬잇? 인가? 빙의령인가 뭐시기 하던데
아주 극초반에는 스토리 잘짠것 처럼 되더니 초반넘어가서는 다시 너무 시간대 맞출려고 루즈하게 일어지고 잇더군요
아 작가들이 잘못한건가 아니면 편집시간 맞출려고 일부로 영상을 그래 찍는 사람들이 문제인가?
어째든 개판인데 대부분 현 이슈를 다루지만 어처구니 없는거도 너무 많더라
술취한 여 주인공을 빙의된 아빠(가네 아빠 형사인데 죽은? ) 막 업혀간다?
그리고 술취한 여주인공이 그때 놀이터에 있는데 젊은 양아치 3명이 그냥 여주인공 가방만 훔쳐 달아갈려다 걸린거??
좀 어처구니 없더라구요 실제라면 양아치가 칼들고 찌르거나 폭행을 일삼거나 성폭력이나 그런 행사를 했을텐데 ㅡㅡ;
어째든 드라마보면 너무 경찰이나 형사를 옹호하고 미화해서 좋게 포장하는게 보여요
과거 실제 형사들보세요 피해자가 살인 가해자한테 달려든다고 옆차기를해서 피해자 아줌마 나뒹군거 ;;
어처구니가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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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마고도 보이싱?이라는 드라마 보면 112 전화요원들이 일 열심히 하는척하느데
실제 오원춘 사건인가요? 그거만해도 경찰측 112 전화받은 내용보면 진짜 열받더라.
살릴수있는 골든타임 다놓치고 오히려 장난전화로 받아들이고 ㅡㅡ;
미친...
그런 드라마 기획한 OCN이나 작가들도 미친거 같더라..
그러고보니 그거 후원하는데가 경찰청으로 되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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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있지? 뭔 중요한 얘기 할려 했는데 까먹었네?
기억났다
경찰들인 공무원이나 뽑는 기준과 시험을 보면요
분명한건 순한 "양"을 뽑는건 아니라 머리만 좋고 인성이런건 가식적이게 해도 붙는다는 결론이 나온거죠
말개드로 저번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만봐도
우리나라 법이 정말 개판인건 사실인거같아요 강력 범죄를 저질려도 몇년형살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나오거나 ;;
그리고 시험쳐서 성적잘나오고 면접볼때 교묘하게 말잘하는 그런걸 뽑는 면접관 기준도 문제구요 ..
이렇게 대부분 생각하더라? 착하거나 성적이 안좋으면 남들한테 사기당하기쉽고
휘둘리기 쉬워서 안뽑아주게 설정해 둔거 같기도해요..
ps 뭐 이중간에 일단 윗물이 흐린데 아랫물이 깨끗할리도 없는거도 심각한문제고
아주 기본 위에서부터 잘못된 생태계가 문제라는거조 정치인이 법만든것부터 엉터리도 많다보니.
판사 판결도 지멋대로인 이유가 자기 유리하거나 자기아는 자들이 그 무리에 죄다 섞여있다보니
혼자서 공정성을 발휘하면 왕다되게 쉽상인 체계도 문제구요 ;
공수처를 반대하는 집단이 어디인지?
그렇게되면 당연 학교랑 연계관계가 되거든요?
그런 애들이 학교에서 왕다 당하거나 남들한테 맞아도 저항하지 않거나
피해를 당한다고 생각했다면
학교를 개선시키는거도 중요하고
지금 학교는 군대식이거나 일제시대처럼 되어 있어요 ...
그과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학교 폭력을이 생기게끔 방치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몰아넣어서 엉망이된다고봐요
대충 이래 적어놓으면 뭔소린지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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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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