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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요즘 편한날이 없네...2

by 멀라머가 2022. 10. 21.

 

무슨일잉냐내며ㅑㄴ 날씨 변화가 커서 밤에 찰때  춥더라구요 ㅠㅠ

감기에 목감기까지 거릴ㄹ지경.

아침에 서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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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주 금요일. 아는사람한테 일관련 문자보냈느데

그걸 자기집 가족이 보고 난리침..... 날 나쁜사람 만드네 --

 

 

아니 휴대폰은 가족이라해도 안보여주는게 원칙 아니낙?

다른사람이 볼까봐 그렇게 가리고 다니면서

 

집에서 가족한테 다보였다? ㅄ 아닌가??

 

자기 개인그런건 원래 남이던 가족이던 안보여주느게 원칙이야 -_-;

그리고  문제될만한 거는 자기가 알아서 지워지? 그래놓고 남탓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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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 많았는데. 기억이 잘안나네.

 

이넘의 티스토리. 카카오톡이  걸고 넘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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