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헛소리~.. 30-40대중에서 애들 자랑하듯 사진올리는 부부들 보면 인성 개판인 사람 정말 많아요..대부분 뭐가 좋은걸 올리는거 같아도 가식이 더 많더라구요

다른사람 보깅네 잘사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별로인게 많았어요

주변에만 봐도.. 잘살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발버둥 치는 그런거 같았거든요.

 

정말 여유있는 사람이면 ?

글쎄요. 뭐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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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헛소리~.. 30-40대중에서 애들 자랑하듯 사진올리는 부부들 보면 인성 개판인 사람 정말 많아요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3. 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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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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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들 사진 올리던말던 상관은 없지만

그걸 보기싫은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계속 꼴보기 싫게 올려서 자랑질 하네;;

꼴보기 싫은 이유가 있어요...

 

ps 평상시 대화할때 그려려니 하는데

항상 삐딱하고 남들은 눈치못채게 왕따시킬려고 하거나

비하해서 상대를 깍아내릴려는 작자들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거에요..

일반인들은 그걸 잘 못느끼는데

 

자기맘에 안들거나 겉으로는 의리의리? 이러면서

속으로는 대따 자기보다 하수로 보는 애덜......

 

ps 결혼한다고 해서

애를 낳는다고 해서

그 사람 본래의 인성이 변하는게 아니다라는걸 확연히 느끼게 되요..

부모가 되면 그나마 변할지 알았는데

그런거 아닌거보면... 그냥 동창이고 뭐고 인연 끊는게 나은거 같아

전에 초/중/고딩/대딩 동창들이랑 채팅을 하게되요
그러다가 우연히 별로?안친한 애들이랑 대화를 하게되는데 ..
나이만 먹었지 이건 뭐 ;;;;;

그 왜 있잖아요 ?
이전에 자기들한테 불만을 준거도 아니고 그렇게 친하게 대화하지도 않지만

소문은 안좋았던 애덜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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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이명박/박근혜시절)에도 여성가족부의 만행은 유명했어요 단지 문재인 정권에서 더부곽되는게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 출신들이 정권잡을려고 | 개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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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써두었지만

이런 이상하게 상대방 별명붙이거나 하 는사람들 학교다닐때 꼭 있었죠?

은근 남을 혐오하게 만드는 단어로 소문내는 사람들 말하는거..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막상 그런 사람들은 교묘하게 말하는데 뭐라해야되지??

상대를 비하하거나 깔보거나 내려까는 은근 그런게 있어요....

 

아무리 동창이라해도... 이상하게 중2병처럼 말하는 사람들 있으면

제가 가만 있을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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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전에 짤방?(사진 같은거) 그림 인터넷 받은걸 자꾸 올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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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거들이 올릴때는 가만있다가

제가 한번? 올려봤더니? ㅈㄹ ㅈ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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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 사진을 올렸는데...

태극기 단체냐? 라길래? 그게 몬데?? 라고하니?

 

그 왜 박사모나 일베 메갈 이런걸 뜻하는거더라구요 ;;
황당해서 .. 그래서 커피사진에 그런 뜻은 어디에 있냐면서 물어보니
비슷한걸 본거 같다면서.. 전혀 다른 사진을 퍼와서는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그럼 다른애들한테 물어보자 하니까.... 말돌리네 ;;;

(일반인이 이게 태극기 부대?? 사진인지 아닌지 무슨 근거로 판단하냐니까 말도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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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시비거는거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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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리고보니 자기랑 친한 애가 과거 일베 뉴스 링크줄 올릴때는 가만있던게 생각났네..

ps 알고보니 이전부터 원래 그런스타일의 사람이네요?

절 낮게 평가하고 굉장히 싫어해서.. 일부로 비꼬는 말을 많이 했던 사람이였어요...
하도 짱나서 더 ㅈㄹ 할려다가 참았는데 ...

 

ps 알고보니 민주당소속 뭐시기인거 같은데 .. 이미 생각자체가 짱나게 지멋대로 정치적 목적으로 보는듯?...

 

ps 어쩐지 초반은 몰라도 중반부터 다른애들 자꾸 혐담하고 흉보고 그러는게 뭔가 이상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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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왜 쟤네들이 인성이 안좋다고 다른애들한테 들은적이 있었는데

 

딱 지금 그 이유를 알겠네요
그래놓고 결혼해서 애 낳아서 아기사진 막올리면서우리애 어떠니 저쩌니 하면서 ;;; ;;;;;

본인 인성은 개판이면서 남을 혐오하거나 까는 짓은 너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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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몇몇 원래 소문이 안좋았던 사람들이 대화할때 은근히
상대방 깔보거나 혐오하게 만드는 단어를 쓰더라구요 ..

 

아 이래서 사람은 가려서 사귀어야 하는구나
라고 새삼느끼게 되네요

 

원래라면 이런사람도 잇네 저런사람도 있네라고만 생각하는데

지금 인터넷 유명 사이트에 올라오는 애들 사진 올리는 사람들 보면 딱 그런 부류에요

이건 남녀 누구할꺼 없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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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글쓰는 패턴이나 얘네가 말하는거나 똑같았거든요;
대화내용도 있지만 굳이 그런거까지 올릴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누가 증거자료료 쓴다면 모를까..

저도 남한테 다른사람 흉보는건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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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불특정 다수가 보게되는데 .. 애덜 사진 올려서 아기사진 올려서 축하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보면
그렇게 주변에 친구가 없냐? 라고 생각하게되네요 ... 창피하다 정말 ;;
인터넷 유명사이트에 올려서 축하받고 싶어하는거... 딱 그런스타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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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거보면 정말 이제 치가 떨리네요 ;;;;

 

예전에는 애들사진 올리면 그려려니 했는데

이런일 몇번 겪고 나니.. 애들사진이랑 자기가족 글 등등

자기 가족 위해서 축하받고 싶어하는일 올리는 사람들보면 가식적이거나.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축하받을려고 한다는걸;;;; 관종?????

 

암튼 뭐라해야되지? 여러사람이 있는곳에서 남을 혐오하게 만드는 성격에 치가 떨리네요

이런게 있죠? 자기 가족이 어쩌니 애들이 어떠니 와이프가 어떠니 하면서 글올리는 사람들

저는 별로 좋게 안봐요 .. 왜냐면 저거 가족만 생각하니까요

 

근처 시끄럽게 하는 휴대폰 매장 사장도 30-40대 인데 ..

애새기가? 밤 11시가 넘어서 동네방네 떠드는데

그거보고 같이 크게웃으면서 떠들고 시끄럽게 하는거보니...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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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본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