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2018. 11. 1. [청원] 132cm, 31kg의 왜소한 50대 여성이 180cm가 넘는 건장한 20세 남성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끔찍한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 by 멀라머가 2021. 8. 6. 청원진행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683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예전 포스팅 > 2019 개인 포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11. 2. 우리나라 과거 노비는 한국에선 인간취급 안하다더라..지금 한국이 딱 그 꼴이네..(경찰이 하는 일이 뭐냐 정치인이 하는 일은 뭐고) (0) 2021.08.06 2018. 11. 2.아니 깜짝놀랐네 쌀값 엄청 오른거 뭔가요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더 오르네 근데 문제는 북한에 퍼주는건 많은데 왜 국내에선 쌀값 무지 올랐냐 (0) 2021.08.06 어제 얘기를 안했네요.. 대타로 교육 들으러 갔는데 새치기하던 아줌마인지 할머이니지 두명 발견.. 재수없네.. (0) 2021.08.06 곰탕집 성추행 사건 어이없는 가해측 행동에 뒤통수 배신 당한 분노. - 일이 커질만큼 커진 마당에, 처음과 달리 보배엔 오지도않으시고 짧은 (0) 2021.08.06 2018. 10. 29. [청원] 5년 전 여성의 질과 항문에 팔을 넣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합니다 (0) 2021.08.06 관련글 2018. 11. 2. 우리나라 과거 노비는 한국에선 인간취급 안하다더라..지금 한국이 딱 그 꼴이네..(경찰이 하는 일이 뭐냐 정치인이 하는 일은 뭐고) 2018. 11. 2.아니 깜짝놀랐네 쌀값 엄청 오른거 뭔가요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더 오르네 근데 문제는 북한에 퍼주는건 많은데 왜 국내에선 쌀값 무지 올랐냐 어제 얘기를 안했네요.. 대타로 교육 들으러 갔는데 새치기하던 아줌마인지 할머이니지 두명 발견.. 재수없네.. 곰탕집 성추행 사건 어이없는 가해측 행동에 뒤통수 배신 당한 분노. - 일이 커질만큼 커진 마당에, 처음과 달리 보배엔 오지도않으시고 짧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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