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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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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러가보면 무슨 체육관 처럼 넓은곳에서 사람 잔뜩 모집해서...
시험치게 만들었다네??
이게 뭔짓임??
시험 가격도 비싸면서 면접보는거도 아니고
mbc 같은데야 면접 시험이라서 그렇다 쳐도
3일 강의 교육한다면서..
돈도 비싸게 내는데
10명 씩 교육 시키는거도이ㅏ니고
150명 한번에 교육시킨다니?
그리고 마스크까지 끼고 발음도 시원찮은데?
그걸 뒷사람이 제대로 들리겠냐??
생각해봐라 학교 공부 시키는데
수십여명 수백여명 놔두고 학습을 시키는거랑
1:1 로 과외받거나 한명한테 집중적으로 하거
소수의 인원한테 교육하는거랑
뭐가 질적으로 다르냐?
TS 도로교통공단 니들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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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협회나 단체 나 판매처나 드론 가르치는 업체들의 양아치짓은 내려두고..
TS한국교통안전공단 의 만행 부터 얘기해보자...
오늘 드론 지도자 관련 최근에 시험치신분들 인터뷰를 해봤다?
인터뷰라 했지만 사실 얘기 한거지만 ;;;
일단 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 이후부터의 이야기가 이제 진행되네요?
지도자 자격을 따기위헤 사람들이 가게되는데
일단 불합리한게
경기도 화성?? 그쪽으로가서 뭐 더 가야 한다는데?
어딘지 몰라도 돈을 계속 지출하게 만드네요??
대전쪽에 만들어두면 딱 중앙이라 좋은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
어째든 시험을 치기 위해선ㄴ.
1종 자격증도 돈내고 100만원 ~ 300만원 미만?? 비행시간 20시간을 관련 등록된 업체로부터 받아야 하고 ....
(평균 200만원이지만 ... 국가지원되는곳에 지원하면 환급도 된다고 하네요)
그후에 또 지도자 자격 딸려면 100만원 ~ 400만원 미만?? 줘야하는데 비행시간이 80시간을 더 추가로 해야되네요..
1종 20시간 비행시간 + 지도자자격 80시간 = 100시간 ...
심지어 이거 국가지원 거의 없음 ..
국가지원이 뭐지? 왜 국가 세금으로 이런업체들 먹여 살려주는지 아시죠?
이건 담에 얘기.
업체 끼리도 서로 못잡아먹어서 경쟁하고 난리침 ;; 배신 떙기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상대 업체가 잘될거 같으면 민원넣거나
아니면 반대로 공무원과 친한건지 그 권한자와 친한자들이 우선권주고 이상함 ㅡㅡ;
어쨰든 이 지도자 자격이 2022년 4월 까지만해도 문제 유형이나 이런게 계속 주욱 이어 왔느데
소문으로는 누가 시험지를 빼돌려서? 새로 리뉴얼 한다라고 했느데
아니면 TS가 일부로 그런걸 낸건지 진자 그런건지 정말 모르겠다 ..
그래 그렇다 치자?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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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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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체계도 잡지않고 이론 문제도 저런 공허하게 만들고
시험 문제를 비공개 하고
어렵게 내면서 시험 치는 비용 또한 비싸다는거죠 ..1 5만원 이죠 원서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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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비 15만원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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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비나 자야 하는 비용이나 뭐 사먹을 비용이나 이런게 더 비싸단거죠....
아니 그냥 대충 가서 시험만 치게 해야지
이게 뭔짓임??
3일 배우는거 의미있냐??
의미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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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살다살다 이런거 또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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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역에서 화성까지 가서도 택시타고 2만5천원 이상?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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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자는데도 뭐 거기 세넡에서 자는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5만 얼마인가 ?지불인가?
아님녀 호텔가서 자거나?
뭐 그 센터 내부에 뷔페집도 있다라고는 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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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웃긴게 하루 가는거도 힘든데 거기서 3일동안 공부 가르쳐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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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사이트에 올라온 PDF 파일 그걸 읽어주거나 약간 추가식으로 알려준다는데
이걸로 어케 시험을 맞추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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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도 엄청나게 꼬아서 내서 평균 30-50점 맞기도 힘들다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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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으면 문제랑 오픈해보자 ...
거기 같이간 교수나 다른분들도 다 항의 빗발쳤죠 ..
이게 뭐하는짓이냐
그 당시 20% 도 안되는 합격률 보였따는데 그건 모르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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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문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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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정하게 오픈해서 해야되는데
TS한국교통안전공단이 거의 모든걸 다 비공개 시험에 비공개 문제에 ..
하나도뭐 알려주는게 없다라는거죠..
자격증 난발한다고 어처구니 없는짓을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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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하루 가서 바로 시험보게 하거나...(거리가 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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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원서비를 5만원으로 내리고 (원서비 왜 비쌈? 이해불가능)
아니면 자기가 친 시험 문제를 오픈 출제 해줘야 정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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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뭔가 있느데 까먹어서 기억이 안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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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숙박에 이동비 먹거리까지 다하면
하루에 몇십만원이 아닌 수십만원이 꺠지네??
처음부터 집에서 체계를 가지고 배울수 있게하고
시험치는날 바로가서 시험치게 만들어야 깔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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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연수 교육이야? 그건 인터넷 강의로 봐도 충분하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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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대따 불공정하네?
내가 만약 몇달뒤에 가서 시험쳐서
저내용이 사실이면 너넨 진짜 제대로 엎어버릴꺼다 ㅡㅡ;
이런 개판 오분전 행정과 시험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그냥 사람들 돈띠먹을려고 만든 시험이냐?
아니 왜 그 먼곳까지 오게해서 사람 고생시키냐?
그냥 강의는 집에서보고 -> 가서 시험치고 -> 시험치고나서 연수를 시켜주던 뭘 하던 해야 정상 아니냐?
어케 반대로 되었냐?
시험도 치기전에 오프라인 강의를 강제로 들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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