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이야기 혼자 넘어진 오토바이 도와줬는데 뺑소니로 신고당함 (오토바이 자빠져있거나 자빠져도 절대 내려서 도와주지마라 ... 오토바이 타는 새&*들은 진짜 쓰레기들임.. by 멀라머가 2022. 6. 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My story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 와이프가 대낮에 성폭행당할뻔했습니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넘이 자기보다 약한사람이나 강간이나 성추행 판단을 할수 있다는건 정신병이 아니다 -_-;) (0) 2022.06.06 펑글 예상 - 글쓴이 본인들이 뭘 잘못한지 모르고 뻔뻔하네 ... - 와... 이래서 사고나나 싶기도 합니다 (0) 2022.06.05 펌 - 어제 지인의 아들이 산 포터2 (날이갈수록 보배가 등신같이 변하네 .. 타이어가 찢어지면 렉카 불러야된다 ㅄ 야 -_- 아직도 자동차 회사의 연비 올릴려는 개수작이나 원가 절감을 못느끼.. (0) 2022.06.05 백운계곡 주변 파라솔 테이블 소유권 문의 (0) 2022.06.05 절라 웃기네 우리 전기는. 전기료라서. 민영화에 가깝죠? 그런데. 왜 적자 난다고 그걸. 한국 시민이 다 뷰담하죠? 지들은 성과급 잔치나 월급. 다 타가지고 가면서 - '벌써 이렇게 더운데'..... (0) 2022.06.05 관련글 펌 - 와이프가 대낮에 성폭행당할뻔했습니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넘이 자기보다 약한사람이나 강간이나 성추행 판단을 할수 있다는건 정신병이 아니다 -_-;) 펑글 예상 - 글쓴이 본인들이 뭘 잘못한지 모르고 뻔뻔하네 ... - 와... 이래서 사고나나 싶기도 합니다 펌 - 어제 지인의 아들이 산 포터2 (날이갈수록 보배가 등신같이 변하네 .. 타이어가 찢어지면 렉카 불러야된다 ㅄ 야 -_- 아직도 자동차 회사의 연비 올릴려는 개수작이나 원가 절감을 못느끼.. 백운계곡 주변 파라솔 테이블 소유권 문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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