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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늘 얘기 하지만 인터넷 할때와 글을 남기거나 할때 고소나 고발 등 당할수 있으니 항상 조심히 써야 해요 ... 비판도 다르지만 욕을 쓰거나 비난과 심한조롱의 차이점도 존재헤요...

by 멀라머가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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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서 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

그냥 대충 적어놓어 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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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진자 악질인 경우 많죠?

비매너나 비양심적 행위나 기타 등등..

 

사람들이 다른 사람글에 너무 감정격해져서 댓글 달때 실수 하게되죠....

그 격한 감정때문에 이상한 말들을 적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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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비난과 욕을 쓰거나 심한 조롱을 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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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구분하기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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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도 적당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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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보고 남이 기분안상하고 사실적인 얘기를 적는것에도

고소가 들어갈수 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사실적시해도 법에 걸린다니?

이거 잘못된 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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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욕을 쓰면 당여 ㄴ안되죠 이건 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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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비난은 말그대로 어느 수준이냐면 ..

욕과 비슷한 수준도 있고

아니면 교묘하게 남을 열받게 하는 그런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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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조롱도 비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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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병 처럼 .. 남을 진짜 기분나쁘게 조롱하듯 글 쓰는 자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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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ㅣㄹㅓㅎㄱㅔ ㅈㅓㄱ는 이유는

조심히 글을 작성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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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마찮가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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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퍼온글도 마찮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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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당하면 위축되거든요

그리고 적당히 고소 안해도되는데 고소 당하는 경우도 존재해서..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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