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쟈석 나오던 프로보면요
일부 내용만 올리고
실제로 앞뒤 정황이나 정확한 내역은 다 뱨고 나오죠
한마디로 기획해서 청렴하거나 좋은사람으로 너무 표현하게끔 만든 방송이더군요
뭐 다 맞다라고볼수는 없지만
좋은 의도인지 나쁜의도인지는 그냥봐도 알겠더군요
그사람의 실제 모습은 나타나지 않죠 ... 그냥 프로그램 의도한 바대로만 하고 잇을분이니까요
문제는. 얼마전에 유투브 자동차 변호사도 나왔던거 같네요?
보배 참 아이러니하네..
그사람 첨에 일반적으로 방송하니까 안되던거 뻔히알고
일부로 보배처럼 이슈적인데 와서 인기얻는척하고
첨에는 상식??적이게 올리는척 하다가
결국 나중에 비 이상적 방송도 계속해서
보배에서 혼나거나 비판이나 비난 받았죠
그때는 이미 어느정도 자기 유투브 방송 보는사람 팬층을 확보한 상태구요
그전까진 사람들이 몰랐으니까
그런데 가끔 그방송이유투브 뜨길래 보면
역시나 상식적이지 않게 방송하는게 반이상이나 되더군요
그래되면요 공정하지도 못하고
실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거에여
그런데 유재석이 나오던 그방송에서는 아무렇지않게 방송하던거 보고 놀랍더라.
와 --;;
그리고 그 변호사가 과거 검사를 했더니 뭐 여자관계니 어쩌니
이런건 그사람 사생활이고 관심도 없으니 뭐라 못하겠지만
이렇게 쉽게 하루아침에 좋은사람 이미지로 탈바꿈 되는게 참...
보배오기전만 해도 인기 하나도없다가
참 그 뭐지 전략가임...
어떻게해야 단시간에 ㅇ인기얻거나 유투브로 돈벌이 할지 아는거임
그리고 그전에는 이름도 사람들 몰랐죠 무명에 가깝고
뭐본인이 변호사해서 잘먹고 잘살지도 모르겟고
초반에도 법만 알뿐이지 자동차 사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였음
계속 영상을 보다보니 그사람들이 말하는 느낌을
본인이 학습한것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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