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유투브 방송 제목에 뜨길래
어처구니 없는 소리만 해대는군요 역시....
자기유리한 상황만 설명하고
다른입장에선 전혀 설명이 없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들 이죠..
요즘 유투브는 기획 방송아니면 자극적 제목 아니면 사람들이 안보는거 알고 그런거가
너무무리수인데
그리고 사람 인성이 이 제목 하나로 들어나네여..
서울쪽에 최근 뉴스에서 30~ 50 속도를 유동적으로 60km까지 일부구간 올려주는거요
도로가 언제부터 차만의 것이 되었나요?
그도로 만드는거도 일반시민 세금 다나가는데
그리고본인도 차에서 내리면 근야 보행자에 불과한데
본인이 나가서 보행자 입장에서 자동차 도로 본적은 있음??
인터넷에 올라오는 도로 횡단자가 차에 치이는 뉴스는 거의 극히 일부죠
문제는 그 반대로 운전자가 잘못한 영상은 일반인이 얼마나 올리던가요?
거의없죠? 당연하지
차는 블박이고 차도 많으니가
반대로 보행자가 액션캠이나 바디캠 달고 다니는게 얼마나 된다보나요?
무조건 저렇게 차 우선시 하는 자들의 인성은 최악이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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