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국민신문고에 문의 한게 있네요
새벽12시에 집앞에서 담배피고 뭐 빵이나 음료?같은거 종이컵에 먹던 넘들 ㅡ
코나 전기차..
경찰 답변 뭐오나 봐야겠다..
얼마전부터 자꾸 집앞에 댐배 꽁초나 담배를 펴서
2층까지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이게 장소 불문하고 다 펴대니 절라 짜증나네여
진짜 함 싸워야 하나
한두넘이 아니니 더 짜증나네여
그렇다고 보인다해서 경찰을 매번 부를수도 없고 -_-
어디사는 누군지 아는넘도 있기도 하고 아닌 넘들도 있기도 하고
공공장소나 길가에서 담배 못피게 되어 있는데
ㅅㅂ넘들 짜증나네 증말
함 모아둿다가 터트리면 대가리 꺨꺼같은데 -_-
어쩌지;;
특히 코로나나 오미크론 이런건 공기 감염되기 때문에
그 냄새가 다른사람이 맡으면 당연히
폐에도 안좋지만 간접 흡연이 되기 때문에 심각하죠 ..
심지어 바이러스도 같이 쉽게 감연되기 때문에요 ..
그러니 1석 2조로 안좋아지는거죠 .
어제 그 담배냄새가 바람타고와서 맡았더니
오늘 목이 너무 아픔 ㅡㅡ;
아 놔.. ㅅㅂ ..
대놓고 ㅈㄹ 하면 나중에 또 이상한 같잖은 걸로 보복행위를 하는 넘들이 있다보니 -_-
보복행위라면 지 불법을 붙잡았다고 남한테 되려 보복 신고하는 넘들 말하는거임
담배 아무때나 피는거 그거 불법이나 개쉐이들아.
신고 벌금도 낮고 담배피는거 잡는 자도없다보니
지멋대로지..
당연시 하더라?
공공장소에선 불법이고
너거 집 방구석에서 담배펴고 창문열어두면 밖으로 냄새가 쳐 나오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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