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나의 이야기

펌 - 두 자녀 홀로 키우던 40대 여성 배달노동자는 왜 목숨을 잃었나

by 멀라머가 2022. 4. 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이 뉴스 올렸다가 지웠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사고난지는 안적혀 있어요

 

 

그리고 제목 을 발보세요

그냥 배달 노동자 사망도 아니고

두 자녀? 홀로? 키운  여성  이라 적혀 있죠 ..

 

이거는 전형적인 뭔가 의도를 하고 쓴 글 같아요

 

사람이 죽은거야 안타깝지만

왜죽었고

왜 두자녀를 홀로 키운 여성 이라 한건지

그게 궁금하네여??

 

남편은 이혼한건지 아니면 혼자 양육 하는지

 

전체 사항을 다보고

옹호를 하던 추모를 하던 하겠느데

 

이건 무조건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되니까요..

 

제목만보면 불쌍한거 맞죠

하지만 좋은사람인지 아닌지는 안나타나 있다는거죠

 

사람이 죽었다는거는

탑차가 역과했거나 아주 쎼게 박은거 같네요

보통 30-60km라면 살아날 가능성은 높지만

 

더 빠르다면 그럴수가 없거든요

 

그럼 탑자가 잘못할 확률이 높다는 얘기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배는 보면 도로 횡단자나 자전거 탄 사람을 좀 싫어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레서 편향적인 답글 쓰는 자들도 많죠

 

자동차를 옹호하는 작자들 말이죠

 

쓰레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보험들고 도로 다니란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그럼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요 ..

 

산재보험 꼭 들라 이거죠 .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남이 지켜주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보험이 있는거긴 하지만..

 

예전에 자전거타다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지 ? 라고 궁금했거든요

근데 대부분 운전자과 잘안보 박는 경우가 더 많죠

 

문제는 지자체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냐 안주냐는거죠

 

어떤 지역은 지자체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거든요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