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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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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추가 내용 올라왔네요
전에 제가 쓴 말이 ...
근데 왜 보배랑 싸울려 하나요 -_-;
그러지 마센 미움만 받아여;;
장기렌트 글쓴이 입니다. <2.5편>[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2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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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손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대충봐서..
나중에 다시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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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왜 전에도 본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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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데쟈뷰안지
전에 분명 다들 본거 같은데 ;;;
왜 똑같은일이 또 벌어 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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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보면 자주 중복된 내용일 몇년안되었다가 다시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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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렇다보니 누가 과거에 올린거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헛갈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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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차를 어케 몇년 타는용도인지
아니면 돈 다내면 내께 되는지
그런 내용이 있나요?
그리고 어ㅔ 계약한건지도 모르겠고
사고나서 물건 보내쓴데
상대 약관은 왜 저따구 규격만 얘기하는지도 이상하고
약관이 불공정하면 고쳐야하느건 맞지만
약관 해석을 지멋대로 해서 저렇게 말하는 안내원이 문제 같아요
약관 규격에 맞는 물건 이라지만
그 물건이 중고인지 재생인지 새거인지에 대한
제대로된 언급이 없잖아요
당연히 자기 자차 접수하고 물건 받는 선택권도 있어야죠
재생하면 좀더 싸다
중고하면 좀더 싸다
대체품은 OEM 어쩌고 좀더 싸다?
하지만 새거 정품은 좀더 비싸다
뭐 이런식
왜냐면 저도 전에 자동차 부품 자차해본적 있어서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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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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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차가 아니란 소리죠?
그럼 이건 저 캐피탈 보험인가요? ...
보험회사에서 처리하는지 알았더니..
캐피탈 규약에 맞춰서 캐피탈에서 보험처리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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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피탈 회사에 문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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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규격이 맞는 제품이 아니라
똑같은 새제품을 보내야 보통 보내야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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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험사에서도 재생이나 중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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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품을 사용시 할인해 주거든요
본인들이 미리 물어보는거도 있지만
안물어볼수도 있다는게 의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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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에 공명음 저감장치가 없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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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있는 대체품을 보내야 하는거죠..
왜냠녀 차란게 밸런스도 중요하지만
한족에서 소리가 올라올수도 있으면
차가 고장나거나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런데 리스나 장기 렌터는 빌린거거나
자기가 돈 다내면 자기차 명의로 넘어와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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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 이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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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 새제품을 보내야 하는건 맞다봐요
그걸 당연히 고객한텐 먼저 알려줘야 하구요
근데 규격에만 맞으면 상관 없다라는 얘기는 맞는 말이지만
새제품인지 중고인지 재생인지를 미리 고객한테 고지를 안하고 보낸거죠?
그럼 그게 문제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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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렌터가 업체에 약관이 있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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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한 약관이면 아무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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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러들도 모르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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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지를 하고 새거 보낼지 중고나 재생을 보낼지 약관에 명시하기전에
먼저 그 캐피탈 업체에서 전화통화로 알려줘야할 의무는 있다보는데요?
심지어 보낸 제품도 공명음 저감 장치가 있지 않은걸 보낸거도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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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만 맞으면 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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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처리에서 고객한테 알려서 선택하게끔 보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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