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해운대 택배 갑질보면
택배기사가 좋은사람도 있는진 모르겠어요
실제로 제가 택배기사들 보면 진짜 인성 개판이였거든요 ..
지금 저희 지역에 있는 CJ 택배직원도 진짜싸가지 읍어여
초반에는 물건을 딴집에 넣거나 전화도 안받고요 ...
물건이 도착하기전에 미리 연락달라도 안주고
집에 없을 시간대가 많아서
물건 대리점에서 직접 받고 싶다하니 대리점 위치도 안알려주고 -_-
와 나 정말 살면서 이런곳 첨봄
근데 그전 직원도 개판이네? 떄려치우기 몇일전부터 물건이 안와서
본사에 문의하니 그 직원 그만둿다고 -_-;
그 전전 직원도 물건 던지고 가버려서 기분 드럽더만
아니 그냥 연락먼저해서 집에 잇나 확인하거나
전화만 제때 받아도 화날일도 안니데
ㅅㅂ -_-;
그래서 택배기사들보면 학을 띤다 ㅡ
버스 기사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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