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글쓴이들이나 댓글들 보면 항상 대부분 본인들 유리/상대방 비난만 적는데 [불만] 펌 - 말로만 듣던 무개념 킥보드 (도로구조 문제? | 예전 포스팅/2020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20. 1. 22. 12:16
http://blog.daum.net/choclub/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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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초쯤 -> 오른쪽에 빨간색 둥근 표지판 보시면 "천천히"란 문구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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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차선에 "어린이 보호 구역"이란 글자도 바닥에 보이네요
영상에서 저정도 속도면
실제 체감상 속도는 훨씬 빠른다는 소리
천천히 갔으면 훨씬 빨리 사물 인지를 한다는거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인지력이 떨어져서
서는거도 당연히 잘안되죠
속도가 더 느리면 인지하는 능력이 빨라지고
더 빨리 서게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그래서 교차로나 좁은길이나 뭔가나올꺼 같은 도로는 항상 정차후 확인하거나
완전 서행이나.. 천천히 다녀야 하죠
뒷차들이 너무 바짝 붙어서 차간거리를 안두고 운전하는 습관도 문제
앞차들은 늘? 무언가의 압박에 시달리게 됨
그러다 보니 뒤에 차가 있으면
항상 빠르게 달리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는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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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운전 조차 속도문제 많은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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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 보면 그 상황에서만 욕하지만
이전 영상만봐도 운전자 스타일을 금방 알수 있죠
평상시에
운전하는게 사고유발 운전인지
일반운전이지요
그래서 앞전 영상이나 뒷영상이 원래 필요한거
오른쪽 교차로 진입전에 사각지대 비슷한 구역이 있네요?
그리고 좁은 통로를 지나서 큰길로 나가는데
신호등이 저기에 있다보니 운전자들은 다급해지기 마련일꺼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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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때는 도로구조상 신호등이나 위치도 잘못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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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길은..... 어린이보호구역 좁은길에 사람들이 많이 다닐수 밖에 없는데
인도랑 도로랑 애매모호한 경계?
주변 땅이 작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큰길로 나가는 길이 멀고
신호등도 멀리있다보니
신호가 애매하게 걸리면 오도가도 못할꺼 같아요
오히려 신호등을 없애고 우회전만 있고 저앞에서 다시 유턴해서 한다면 복잡해질려나?
그럼 최선책은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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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쓴이들이나 댓글들을 여러가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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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부분 본인들 잘못은 나열하지 않고 글을 적는데 ..
여기서 이런식으로 글을적고
누가 테클걸면 사과를 바로 하는 사람도 있던데?
처음부터 신중하게 글을 적었으면 모를까
그냥 단순히 답변? 정도박에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안전운전을 생각하고 제목이나 내용을 적었으면 되지만
제목이나 글내용보면 그냥 이슈화할려는 면도 있더라...
분명 퀵보드가 잘못했어도 사고나면 서로 과실 물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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