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술마시는 사람중에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은 있어요

by 멀라머가 2021. 7. 25.

술마시는 사람중에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은 있어요.... | 예전 포스팅/2020 나의 이야기

멀라머가 2020. 12. 13. 17:24

http://blog.daum.net/choclub/36293

 

여러가지 유형을 봤는데요 ...

 

술마시면 진짜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기억이 다사라지면서

ㄴ누가누군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술은 마시면 그냥 피곤해서 자는사람도 있고

 

술마시면 그냥 기분 좋은 사람도 있고

 

술마시면 누군지는 알아보지만 뭔가 모르게 전혀 다른 사람 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족중에 그런ㄴ사람이 있네요 ;;;

 

분명 자기 가족이나 남들을 알아보긴 하거든요? 구분도 하고

 

하지만 눈빛을 보면 뭔가 전혀 다른 사람 같다라고 하나???

보통때는 그렇게 무서운게 없다라면 그 꼭 정신병 걸린것 ㄷ처럼 돌아버린 눈빛 아시나요?

그런 소름돋더라구요 ;;;

 

술마시면 이런저런 유형이 많은데

거기다 하루종일 술마시고.. 그담날까지도 자다일어나서 술이 안깨고 또 마시는??

이건 중독수준이 아니라 뭐라하지??

 

그 원인을 따지고보면 자기가 힘들어서 처음에 마셨다고 하는데

 

술마시면 사실 기분도 좋아지고 그 왜 다른 나쁜기억은 잊으면서

용기나?? 뭔가가 생긴다고 하죠?

 

어째든..

이런 사람들은ㅇ 술을 마시면 안되거든요 ...

 

그런데 제가 한 2-3달 테스트해보니

이게 중독이라기 보다는 .. 나중에는 의무가 되요 ;;;;

꼭 바른생활 하던사람이 규칙적으로 하루에 해야되는걸 반복하면

그게 자동으로 계속 그시간대에 하게되죠?

 

그렇듯.. 술마시는거도 예전 교육적인 사람들은 항상 의무가 되더라구요

 

저도해보니까 이게 중독이 아니라. 의무가되버리면서

그시간대는 꼭 이정도의 정량으로 ㅇ요만큼은 마시면되겠구나하고.

매번 그래되요 그리고 이걸 안하면 불안감이 조성되더라구요 ???이게 중독이라고

글세요 꼭 코로나 바이러스랑 감기 구분이 힘들듯

 

공부도.. 이게 의무인지 중독인지 구분이 힘들듯

 

술마시는거도 중독인지 의무인지 구분이 힘들더라구요?

 

어째든.,.. 와 눈빛 진자 사람 죽일눈빛이였음 -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