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생들에게 상습 성추행" .... 항의하자 ..... 학교 교장은 '선생님이 잘생겨서'라는 황당한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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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시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자 교사가 여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적절한 문자와 대화 그리고 성추행까지 일삼았다고 하는데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항의를 하자,

이 학교 교장은 '선생님이 잘생겨서'라는 황당한 답변을 했습니다.

 

[단독] "교사가 상습 성추행" 항의하니‥교장 "선생님이 잘생겨서" (2022.01.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xwZWAtWKc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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