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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20127

by 멀라머가 2022. 1. 27.

오늘도 꿈을 꿨는데

 

다 기억은 안나고 3가지 정도.

시간이 너무 지나서 .

 

 

어릴때보던 넓은 강가인데 물이 별로 없고 수영할수 있던 장소?

물도 깨끗해요

 

1 어디 강가 다리아래에 작은 대피장소?

 

대피한 사람들은 일반사람들인데 무언가를 피해서

옆 얕은 물로 피해다녀야 해요 ..

 

뭔가 큰 거인??인지 로봇인지 감시를 피해 다녀야 하거든요

 

그러다 강 위쪽으로 피해서 차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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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인지 큰 다른 행성 같은 우주인데 폭포 같은 강이 있던곳?

뭐지 꼭 뭔가를 든 날라다니는

그 사람이 물을 소용돌이 치게해서 뭔가를 해쳐 나가는거

 저는 옆 건축물 같은?? 걸 사이를 지나서 나갈려다

  물에 빠질뻔 했지만 그 사람이 구해주게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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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릴때보면 1층 집인가? 밖이 잘보이는 통유리로 된곳..

 

비가 올려는지 날씨가 흐려요 ..

 

게임센터 같은곳?은 아닌데... 어쩌다 그렇게 된듯?!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게임센터 넓은곳으로 들어가서

누군가와 게임을 배우거나 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 둘은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를 알려줘요

제 정체를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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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쩌다 이리저리 가는데

뭔가 작전을 짜고 헬기를 타게되요

하지만 옆에 있던 사람이 옆 다른 드론 같은 비행기를 발견하고

거기로 뛰다가 부딪치면서  떨어지지만

다행이  다치지않고 어디  건물들이 이리저리 있느데

그곳이 위치인지?? 자동 방어 시스템?? 어쩌고가 작동하면서

그 뒤 게임센터 술집?? 같은 오락실 같은 건물 안으로 대피?

하는데 아까전에 게임 배울떄 그 사람들도 있더라는.

 

그 근처에는 다행이 서포터 하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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