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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05:27
스팸 메론은 포장지임.위 글처럼 10년여간 현직 검사하고 친분관계 유지했다는게 핵심.왜?
혹시 모를 위험에 대한 대비.왠 만한 기업은 검사라인이나 줄대고 있는 검사 한둘은 있슴.
사법연수원 들어가 있으면 마담뚜들이 미래 검사인 연수생들에게 좋은 혼처 있다고 들이대는거 하루이틀도 아니었고 상대방 배우자 집안 설명하는거 영화나 마담뚜 인터뷰 기사 예전에 본적들 있을거임.
만일에 대비한 리스크 줄이는거임.그래서 검사라는 직업이 무소불위인거고.
그걸 지탱해주는 마법의 카드는 기소 독점주의고.
삼부토건 10여년간 윤검사를 키웠던거고.
스팸이니 레몬은 그냥 포장지임. 내용물은 삼부토건 회장 머릿속이나 비밀금고 속에 있을거고 .
진짜 중요한거는 압수수색 없으면 못찾음. 내부자들및 여러 영화속에 나온 이야기들이 단순히 영화속 설정이 아니고 현실을 반영한거라 생각함.삼부는 윤캠프의 대선자금 파이프라인중 하나라고 생각됨.
01/26 06:05
삼부토건=이낙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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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탕과 스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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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60 | 추천 392 | 2022.01.26 (수) 00:02
가입일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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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핵심은
윤석열이가 삼부토건과 10년간 교류가 없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특별관리 대상으로 계속 선물을 받았다는 것
즉, 윤석열이가 개구라를 쳤다는 게 핵심임
스팸을 처먹었건 감을 까먹었건 그건 둘째 문제고 핵심은 거짓말임
오세훈이도 내곡동 땅 개발할 때 가족 땅이 있는 걸 몰랐다고 했는데
측량할 때 와서 참관하고 생태탕 처먹었다는 것으로 거짓말이 밝혀졌지만
국짐이 생태탕 프레임으로 끌고가면서
내곡동에 가족 땅이 있는 걸 알았다는 사실, 즉 세훈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싹 가려짐
스팸은 생태탕 시즌2임
스팸이 중요한게 아니라 뭘 받아처먹었건 교류가 없다고 했는데 특별대상으로 관리를 받았다는게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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