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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12900원 삼겹살 수준 이라길래 보니.. 어이가 없네 -_-; 이런게 소비자 갑질이지 -_-물가 상승 폭은 말도 안하고 그리고 물건을 구매했으면 메뉴에 있을꺼 아님? 몇 그람에 어느정도인지도 안 적..

by 멀라머가 2022. 1. 18.

이런거도 이슈나 뉴스같은 거라고 내놓는거 보면 참...

 

 

이런게 소비자 갑질이지 -_-
물가 상승 폭은 말도 안하고

 

그리고 물건을 구매했으면

 

메뉴에 있을꺼 아님?

몇 그람에 어느정도인지도 안 적어놓고

이미 고기 다 꾸워진거  

아 너무 양이 적어

ㅇㅈㄹ ;;;

 

1만2천900원에  맛좋고 양많고  맛있는 고기를 원한다니

정말 양심이 있나 -_-;



마트 가서 햄 좋은거 사도. 삼겹살 보다 더 비싸다

절라 어이없네 -_

 

스펨 가격 봤음?

햄이나 소세지 가격은 알고 있냐 -_

 

심지어 라면만해도 4-5개에 4-5천원이 넘는데 -_-;

 

그럴거면 편의점 도시락 사먹으센 -_-;

5000-6000원이면 배부름

 

아니면 밖에나가서 순대국밥을 사먹던지..

 

고기 가격이 왜 비싼지도 모르고 장사도 안해본 것들이

꼭 고기 비싸요 ㅇㅈㄹ들 하더라

한우먹고는싶은데 비싸서 못먹는다는 넘들이

왜 그런 비싼차나 차 사는건 테클 일절 안걸고 그냥 지돈주고 다사면서 -_-

기름 넣는거도 마찮가지지.

 

그리고 지가 사고싶은건 다사고 다님녀서

먹는거에 괜히 열내는거보면 진자 한심함 -_-;

 

차 아무리 좋은거 타도 순대국밥 이런거 처먹고

그냥 자기 과시만 하는 ㅄ 들 많죠 -_-;

 

먹는걸 잘먹어야지 그게 좋은거지

차 아무리 좋은거 타니 마니해도 다른곳에 돈 아까워서 벌벌떠는거보면

정말 한심하다 -_-;;;

 

 

진짜 어이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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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nsight.co.kr/news/377940

 

리뷰 하나도 없던 가게에서 배달시킨 12900원짜리 삼겹살 수준 (후기 사진)

1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양과 퀄리티에 누리꾼들은 “심각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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