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모르거든요
얼마나 끔찍한지...
;;;
평생 고통속에 사는거임..
사람은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평범하게 자다가 죽는게 정말 복받는거죠 ..
질병없이요 ..
생각잘못하면 한순간에 장애자 되는거 순식간이거든요 ..
그것보다 운전자 응급조치도 안하네 -_-;;;
사람 다리가 부러지던 절단되어 잘리던 끊어질려하던지
빨리 옷이라도 벗어서 다리를 감싸주던가 해야지
멍하게 있기만하네 ㅡㅡ;
답답하다 증말.
그래서 차에는 응급 상자에 붕대 뿐만 아니라
물에 빠졌을때 창문꺨 손망치랑
안전밸트가 안풀릴수 있으니 커터 칼 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재난 문제로 충분한 물이나 비상 식량? 은 안먹어도 놔둬야 하는거죠
심지어 차에 불이 날수 있으니 작은소화기말고
어느정도 불을 끌수 있는 소화기도 놔둬야하고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올수 있으니 스프레이식?? 그 타이어에 뿌는거라도 있으면
그나마 도움이 되죠 ..
그밖에 사고 났을때 그 뭐지 삼각대 불들어오는거도 있어야 후방 차량이 2차 사고 안내고 ..
또 뭐있더라? 겨울철 추울수 있으니 배개처럼 넣는 담요?도 가지고 있으면 도움되요
튼튼한 밧줄이나... 또 뭐가 필요하더라 ...
쓰레기 벌릴 봉투라던지.
1회용 카메라라던지...
종이랑 볼펜이라던지
그리고 소형 자키라던지?
이런건 차가 찌그려졋을떄 끼워서 펴주는 뭐더라 그런거도 있고
비상 기름넣을 10리터 정도되는 통이랑?
등은 차에 있으면 도움되요 ...
뭐 대부분은 휴대폰 가지고 있어서
보험사 가입시 긴급출동 서비스 1년에 5회 받아두었으면 쉽게 되고 ...
보험 지정 렉카 기사한테 가져오라하면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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