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에 일부는 공감되네요
어릴대 엄마가 제삿상 다보고 했던거..
그리고 아빠쪽 친척 고모들은 나중에 놀러옷들 와서 제사지내고 가던거 보고
아빠 술마시면 언제있었냐는듯이 싹다 사라지고 -_-
개 ㅅㅂ
제가 그래서 그후 부터 다시는 제사 같은거 안가고 조상들 인사조차 안함
친척?ㅇ ㅜㅅ기고 자빠지고있네
친척은 %&$ 없는게 차라리 나음.
엄마한테서 어릴때 얘기 들어보면 아주 가관임..
고모들이 뭔짓을 했는지 --;
항상 감시받고 살았다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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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없애는 간단한 방법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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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519 | 추천 905 | 2022.01.11 (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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