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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20 개인 정치 포스팅

뉴스 - newsis: 황교안 "제가 지지율 8→30% 끌어올려" vs 김병준 "착각했겠지"/한선교 "유승민과 통합 불가..광화문보수 함께해야 완성" ... [불만] 펌 - 배우 공형진 근황 (이거 사실이에요? 그냥 ..

by 멀라머가 2022. 1. 4.

뉴스 - newsis: 황교안 "제가 지지율 8→30% 끌어올려" vs 김병준 "착각했겠지"/한선교 "유승민과 통합 불가..광화문보수 함께해야 완성"

 

 

https://v.kakao.com/v/20200115174029844

 


뉴시스

황교안 "제가 지지율 8→30% 끌어올려" vs 김병준 "착각했겠지"

by. 이승주입력 2020.01.15. 17:40 수정 2020.01.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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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사11시간전
나이 들면 생각과 성격이 얼굴로 나온다죠??

 


https://v.kakao.com/v/20200115175022191

뉴스1
한선교 "유승민과 통합 불가..광화문보수 함께해야 완성"

by. 이균진 기자입력 2020.01.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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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 근황[275]조회 132,232 | 추천 1,708 | 2020.01.15 (수) 20:57
•글쓴이 시프겔
•가입일2014.07.22
•활동지수마력 1,475,188
•작성글게시글 13,212 | 댓글 3,126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가로세로연구소

한방에 골로가는 방법을 택했군요

이렇게 소신있게 밝혀주니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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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레기 뉴스: sbs 세월호 /이정현/중앙일보:65세 극민연금 공무원 연금5배/news1:이국종/아주대병원장 문제?

뉴스의 흐름이나

자기들이 선점해서 나오는 이슈화는

엉망이네여 ;

 


제목도 엉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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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벌금형..방송법 제정 33년만

by. 이한석 기자입력 2020.01.16. 21:03 수정 2020.01.16. 21:19

https://v.kakao.com/v/202001162103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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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65세 국민연금 52만원..공무원 연금은 5배 높은 257만원

by. 신성식입력 2020.01.12. 05:00 수정 2020.01.12. 06:56

 


https://v.kakao.com/v/202001120500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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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의 여러 제목들을 보면 ??

여타 다른 기레기뉴스보다 좀더 심하게 제목을 달더라구요

누가 피해자고 누가가해자인지 모를것 처럼 제목을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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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국종 작심발언 "독사처럼 거짓말하는 리더십 구역질난다"

by. 이상휼 기자입력 2020.01.15. 21:51

 


https://v.kakao.com/v/2020011521512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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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레기 뉴스 - 머니투데이 : 조국/황희석/연합뉴스:변호사 130명 검찰/newsis: 인권위/조국 청원 이송 폐기 논란/검사장/문정부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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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단독]'조국 1호 인사' 황희석 "'조국표 검찰개혁' 100리 중 40리 왔다"

by. 하세린 기자입력 2020.01.17. 04:30

https://v.kakao.com/v/2020011704301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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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변호사 130명, 검찰 인사에 "최악 선례 만들어졌다" 성명

by. 고동욱입력 2020.01.17. 07:31

 


https://v.kakao.com/v/20200117073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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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권위, '조국 청원' 논란 첫 해명.."靑민원 이첩 통상적"

by. 조인우입력 2020.01.16. 16:20

https://v.kakao.com/v/20200116162012476

 


"대통령실 민원 700건·국민신문고 민원 6만건"
"다른 행정기관 소관 민원 접수 즉시 이송 원칙"
靑, '조국 수사 인권침해' 청원 이송·폐기해 논란
15개 인권단체 성명 "인권위, 靑 하부기관 아냐"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국민청원과 관련,

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사실상 조사 압박을 가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인권위가 청와대에서 민원이 이송되는 것은 통상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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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권단체들, '조국 청원 논란' 비판.."인권위가 靑기관인가"

by. 조인우입력 2020.01.16. 09:44

 

 

https://v.kakao.com/v/202001160944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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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변호사들도 '검사장 인사' 비판.."진실 영원, 권력 유한"

by. 옥성구입력 2020.01.17. 09:34


https://v.kakao.com/v/202001170934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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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주말 또 '文정부 규탄' '검찰개혁'..서울 도심·서초 혼잡

by. 류석우 기자입력 2020.01.17. 09:33 수정 2020.01.17. 09:36

 

 

 


https://v.kakao.com/v/202001170933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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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컷뉴스 : [단독] 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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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단독] 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by. CBS노컷뉴스 조은정·김태헌·박지환 기자입력 2020.01.17. 04:33 수정 2020.01.17. 09:48


https://v.kakao.com/v/20200117043304504

 

 

이틀만에 침묵 깨고 진실규명 나선 인권위
"인권위원장이 답변해달라" 요청 내려오자 인권위 "규정상 안된다" 거부 회신보내
靑 다음날 또다른 공문 보냈다가 돌연 취소해달라 전화 걸어
"공문 폐지해달라"고 요청한 날에 국민앞에 "인권위 조사 착수 가능" 왜곡 발표

 


emzhskdhstls4시간전

강 센터장은 말미에 "참고로 인권위법 제32조 제1항 제6호에 따라 익명으로 진정이 접수될 경우 진정사건을 각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실명으로 진정을 접수해야 조사를 할 수 있다고 밝혀왔다" 저말도 했는데 저건 보도 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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