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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불만] 펌 - 검사들의 분노가 이해는 됩니다 (부패검사의 문제 / 검찰이 개라면 국민은 주인이죠..그런데.주인 무는 미친 개는 사살이 정답입니다.) ... 불만] 펌 - 일본활어차 목격제보합니다 (..

by 멀라머가 2022. 1. 3.

사막의갤럭시 09/24 18:13 답글 신고
경찰에게 수사를

검사에게 기소를

판사에게 판결을

국민이 명령한거야~~~~


그런거 하라고 국민들이 세금주고 먹고 살도록 해준거야~~~

검찰은 법무부 아래의 행정부의 외청 조직일 뿐이야~~~

행정, 입법, 사법 3권분립은 알고 있지?


그런데 너희들 뭐하니?

검사라는 직위를 주니까~~~

법죄인 잡으라고 막강한 권력을 주니까 그런식으로 쓰니?


선배가 있는 정당의 인맥들에게 정보교환하고

언론에 살라미식으로 정보흘리고

악어와 악어새처럼 기레기들이랑 여론 만들어 수사 마음대로하고

사법부 판사들과 짬짜미 하라고 누가 시켰니?


누군가의 부탁으로 판사가 부탁해서 검사가 기소도 했다면서?

참~부탁받아서 서울대 연구실 들락거린 고딩도 있어~~~

이쯤되면 부탁이 아니고 청탁 아닌가?


너희가 알아서 개혁하라고 수십년 시간을 줬지만 바뀌는것이 없잖아?

그러니 검사가 아닌 일반인이 가서 개혁을 하는것이 맞는것 같은데?


고추마요 접대받을때는 좋았지?

국민들이 낸 세금 너희 권력 유지하라고 주는거 아니야~~~

행정부의 수반이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주는것이야


다만 너희가 크게 잘못했을때~~

국민들이 너희죄를 물을 수 있는 공수처 설치하라는것이야~~~

그동안 하던것 처럼 너희들 마음대로 뭉게지 말라고~~~응?

누구인지 뻔히 보면 알 수 있는 동영상 보고도 모른척~~~

서로서로 봐주고 뒤봐주고...그랬었잖아~~~


그리고 돈벌고 싶으면 실력대로 로펌가서 변호사 해~~~

어릴적부터 천재소리 들으면서 자랐고 커서도

정말 죽도록 공부해서 사시패스 했을텐데...


그래도 검사는 공무원이잖아~~~응

그러면 세금 받고 하는일 똑바로해~~~

이제 그만해라....세금 아깝고 시간 아깝다.

그리고 여지껏 개혁 못한 너희 자신들을 탓해라~~~

이쯤했으면 이제는 받아들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진짜 검찰이 되길 바란다.

이땅의 젊은 검사들이여~~

몇몇 선배들의 잘못으로 너희가 같이 욕먹을 필요 없다.

검찰이 다시 설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며~~~

그날이 오면 국민들은 지지할 것이다.

 

 

 

•레벨 중장 발레복입은이모 09/24 18:13 답글 신고 권리를 위임 했더니 주인을 물어?

주인을 문 개새끼는 사살이 정답임

 

 

 

 


검사들의 분노가 이해는 됩니다.[34]조회 13,213 | 추천 303 | 2019.09.24 (화) 18:11

•글쓴이 과연우연일까
•가입일2019.08.07
•활동지수마력 7,318
•작성글게시글 22 | 댓글 26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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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합시다.

 

 

국민이 원하는 건 검사들이 비엔나소시지처럼

줄줄이 구속되는겁니다.

 


현직검사뿐 아니라 전직검사들

모조리요.

쉴새없이 진짜

수사에만 수십년이 걸릴지도 모를 정도로

부패검사들은 차고 넘칩니다.

 


부패검사들을 조지다보면

재벌 언론 개독등이 줄줄이 딸려나오겠죠.

배우자 자식등도 줄줄이 딸려나올겁니다.

검사본인뿐 아니라

가족 일가친척들도 모조리 작살나는거죠.

 


무엇보다 두려운건

공수처로 쏟아질 엄청난 양의 고소 고발입니다.

검사들이 얼마나 드럽게 일처리를 하는지

분노를 느껴본 국민의 숫자는 샐수없이 많아요.

 


검사들 수법이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수사한다죠.

공수처가 검사를 그렇게 수사하면

솔직히 말해 안걸릴 검사 거의 없습니다.

만의 하나 안나오는 일부 검사는

주변 족치고 별건으로 족치면 역시 걸립니다.

 


검사들이 그동안 하던 짓거리로

공수처가 검사들을 수사하면

검사주변부는 모조리 초토화 됩니다.

 


공수처설립되면 변화될 풍경 하나만 예를 들어볼까요.

룸싸롱에서 양주쳐먹는

검사들 싹 다 사라집니다.

 


하나만 더 예를 들까요.

근무시간중 골프치는 검사들 싹 사라집니다.

 


하나만 더 예를 들까요.

재벌기업들에게 돈봉투받는 검사들 싹 사라집니다.

 


하나만 더 예를 들까요

정당하게 들어온 고소고발 제대로 수사안하고

재벌 언론 개독 지역유지 청탁받고

유야무야시키거나 반대로 죄를 뒤집어씌우면

바로 공수처에 수사접수되어

옷벗김당하고 구속됩니다.

 


끝도 없어요.

예를 들자면 수천가지도 넘어요.

그러니까 정리하면 검새 개검들이

그동안 누려온 부귀영화는

모조리 작살나고 끝나는겁니다.

 


그러니 눈뒤집히고 실성한

개검들이

대통령과 국민까지 물어뜯으며

저 광란짓을 하고 있는거죠.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주인 무는 미친 개는

사살이 정답입니다.

이 미친개들의 부귀영화는

봉건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유례를 찾기힘들 정도로

역겹고 구역질나기 짝이 없습니다.

 


이젠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끝낼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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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펌 - 일본활어차 목격제보합니다 (버젓이 한국땅에 일본 자동차 넘버달고 한국 법규 무시하고 달리는 일본 방사능 활어차)


skyooc 09/24 10:51 답글 신고
이게 가능한일인가?

일본에 지배를 받았던 이땅에

버젖이 일본 넘버달고

일본넘이 달리고 있다니...

기분 드럽네...방사능은 덤...

일본활어차 목격제보합니다[53]조회 16,640 | 추천 292 | 2019.09.24 (화) 10:48
•글쓴이 바지속정의봉
•가입일2019.09.24
•활동지수마력 11
•작성글게시글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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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47958 주소복사

 

반갑습니다 매일 하루몇번씩 보배를 보며 공감도 하고 화내기도 했던 눈팅족입니다
오늘 아침 보배에서 많이 봤던 일본활어차를 직접 보게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오늘 아침 7시쯤 포항에서 경주방향 위덕대앞에서 운전중 앞차더군요 7시 30분쯤 경주 동천동에서 방향이 엇갈렸네요
몇일전에도 경주 동천동 목격하셨다고 올라왔던데 차량은 다르네요
아마 한두대가 아닌듯 싶습니다 취재하시는 기자님계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될수있을까하고 올려봅니다
혹시 저차량은 고속도로 통행이가능한가요?
그리고 운전하는걸 보니 한두번다닌게 아닌가 봅니다 교차로 좌회전직진 코스까지 다 인지하고 운전하는것 같았습니다
또 한 정말 과속카메라 무시하더군요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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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레기 뉴스 - 조선일보:송영길/연합뉴스:KBS노동조합/트럼프 한미정상회담서/유시민 "檢 정경심/news1:윤석열/newsis:검사/서울신문: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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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민주당, 검찰을 고발 검토.. 송영길 "집권당 포기하나"

유병훈 기자 입력 2019.09.24. 20:09 수정 2019.09.24. 20:55


https://v.kakao.com/v/2019092420093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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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시민 "檢영장 '정경심·조국 공용컴퓨터' 曺이름 한번 언급뿐"

입력 2019.09.24. 21:02

 

 

https://v.kakao.com/v/201909242102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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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KBS노동조합 "사장 불신임 87%" vs KBS "원천무효"

입력 2019.09.24. 22:03

 


https://v.kakao.com/v/20190924220344882

 

 

 

연합뉴스

트럼프, 한미정상회담서 17차례 질문 독점..또 '외교결례' 논란

입력 2019.09.24. 20:51

 


https://v.kakao.com/v/20190924205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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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시민 "檢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할 것..기각시 책임져야"(종합)

입력 2019.09.24. 21:40

 


https://v.kakao.com/v/201909242140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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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유시민 "정경심 영장 기각되면 檢책임..윤석열, 멈춰야"

김성은 기자 입력 2019.09.24. 19:57

https://v.kakao.com/v/2019092419571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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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시민 "윤석열, 검사 벗어나 정치 뛰어들어..이제 멈춰야"

이재은 입력 2019.09.24. 20:55

 


https://v.kakao.com/v/2019092420550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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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단독] 현역 의원 128명 전원 참여..'민주당 인재 DB' 구축한다

김진아 입력 2019.09.24. 18:06

 


https://v.kakao.com/v/201909241806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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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news1:윤석열/검찰/압수수색/조국 딸 친구/연합뉴스:검찰개혁/대규모 집회/검사 25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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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 美FBI 국장과 국제수사 공조 논의

서미선 기자 입력 2019.09.24. 18:00

 

 

https://v.kakao.com/v/2019092418001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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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퇴하기 좋은 시점"vs "검찰 고발 검토"..檢 압수수색 공방

최종무 기자,강성규 기자,김민석 기자,정상훈 기자 입력 2019.09.24. 14:39

 

 

https://v.kakao.com/v/2019092414391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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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檢, 조국 딸·친구 자녀 소환조사.. 허위인턴증명서 발급 추궁

이장호 기자 입력 2019.09.24. 21:35 수정 2019.09.24. 21:59

https://v.kakao.com/v/2019092421354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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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조국수사' 맞서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대학교수들도 지지 서명(종합)

입력 2019.09.24. 14:57

 


https://v.kakao.com/v/2019092414574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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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조국 장관 수사 맞서 서초동에선 '검찰개혁' 대규모 집회

입력 2019.09.24. 12:17 수정 2019.09.24. 12:53

 


https://v.kakao.com/v/2019092412175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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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팩트체크] 조국 수사에 검사 250명 투입?

입력 2019.09.24. 17:18


https://v.kakao.com/v/201909241718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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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중앙일보:한국당/표창장 수사기록/한겨레:연세대 조국/매일경제:조국 딸/시사저널:조국/sbs:펀드/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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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국당 토론회 간 문창극 前 총리 후보자 "일본과 협조해야"

추인영 입력 2019.09.24. 20:37 수정 2019.09.24. 22:50

 

 

https://v.kakao.com/v/2019092420374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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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단독]"표창장 수사기록 달라" 정경심 요구에, 검찰은 거부

박태인 입력 2019.09.24. 14:04 수정 2019.09.24. 16:33

 


https://v.kakao.com/v/2019092414043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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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연세대 "조국 아들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자 개별 입시점수표 분실"

김민제 입력 2019.09.24. 19:26 수정 2019.09.24. 19:46


https://v.kakao.com/v/201909241926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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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단독] 檢, 조국 법무부 장관 딸 2차 소환조사

채종원,송광섭,성승훈 입력 2019.09.24. 18:05

 

 

https://v.kakao.com/v/2019092418051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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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세습 사회] '조국 사태' 입시 특혜는 도덕성 문제 아닌 법적 문제

이명웅 변호사(법학박사·전 헌법재판소 부장연구관) 입력 2019.09.24. 13:01 수정 2019.09.24. 22:22

https://v.kakao.com/v/2019092413011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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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924203005193

 

 

 

SBS

펀드 투자처 모른다더니.."조국 부인 · 동생 앞 사업 설명회"

이현영 기자 입력 2019.09.24. 20:30 수정 2019.09.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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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택 압수수색 다음 날 '검찰 전체 메일'..분위기 전환용?

박원경 기자 입력 2019.09.24. 20:33 수정 2019.09.24. 22:25


https://v.kakao.com/v/201909242033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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