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국관련 기레기 뉴스 - 서울신문:생활기록부/연합뉴스: 리얼미터 지지율/ytn:여론/sbs:조국 동생/kbs:이준석/news1:리얼미터/경향신문
이제 안되니 지지율 퍼센트로 작정하고 달려드네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신문
조국 딸 생활기록부 열람한 교직원, 동료 교사들과 돌려봐
신진호 입력 2019.09.09. 18:41 수정 2019.09.09. 19:06
https://v.kakao.com/v/20190909184103145
크크다스2019.09.09.18:54
난 한영외고 교사들이 제공했을 것 같지 않다. 한영외고 교사라면 그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텐데
그내용으로 아주 낮은 점수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주광덕 의원에게 전달했을까?
논리적으로 개연성이 적어보여서 저 곳이 출처 같지 않다.
12시간전
교사가 주광덕에게 전달 했다고 생각하나.. 턱도 없는 소리 주광덕이가 입수한 경로를 확인해야지
무슨 개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주광덕이는 검찰 출신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조국 檢수사, '적절하다' 52% vs '조직적 저항' 40%[리얼미터]
입력 2019.09.09. 15:03 수정 2019.09.09. 16:47
https://v.kakao.com/v/2019090915034777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 뉴스가 여론이냐?
YTN
[더뉴스-더여론] 文의 '조국 임명' 승부수..여론은 어디로?
성은영 입력 2019.09.09. 15:48
https://v.kakao.com/v/2019090915484071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BS
조국 동생 前 부인 집 압수수색..추석 연휴 때도 수사
김기태 기자 입력 2019.09.10. 20:36 수정 2019.09.10. 21:56
https://v.kakao.com/v/2019091020360477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 이준석 "대통령의 조국 보증, 잘못되면 같이 넘어가"
KBS 입력 2019.09.10. 09:44 수정 2019.09.10. 10:42
https://v.kakao.com/v/201909100944272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얼미터 이거는 뭐만하면 엎치락 뒤치락 퍼센트만 나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얼미터 여론조사
뉴스1
조국 임명..'잘했다' 46.6% vs '잘못했다' 49.6%..2030도 "찬성"
박기호 기자 입력 2019.09.10. 09:30 수정 2019.09.10. 09:55
https://v.kakao.com/v/2019091009300568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향신문
조국 임명, 팽팽한 민심..잘못했다 49.6% vs 잘했다 46.6%
김지환 기자 입력 2019.09.10. 09:53 수정 2019.09.10. 10:43
https://v.kakao.com/v/2019091009531058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 - mbc: 조국 파면 연대/한국당 게릴라 집회/newsis:장제원 아들 바궈치기/머니투데이:20대 40대 지지율???/news1:검찰/달 탐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BC
野 '조국 파면 연대' 거리로..與 "이제 일 좀 하자"
이동경 입력 2019.09.10. 19:52 수정 2019.09.10. 21:06
https://v.kakao.com/v/2019091019520913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한국당, 서울서 7시간 게릴라 집회.."조국 파면·구속"(종합2보)
입력 2019.09.10. 20:59
https://v.kakao.com/v/2019091020591313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시스
장제원 아들 '바꿔치기' 20대, 3시간 조사.."친해서 도와"(종합2보)
안채원 입력 2019.09.10. 22:34
https://v.kakao.com/v/2019091022345238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니투데이
20대는 '문재인 탄핵', 40대는 '문재인 지지' 띄웠다
정단비 인턴 입력 2019.09.10. 11:41
https://v.kakao.com/v/2019091011412974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1
검찰, 뒤늦게 조국 동생 전처 집을 뒤지는 이유는(종합)
손인해 기자 입력 2019.09.10. 15:22 수정 2019.09.10. 17:27
https://v.kakao.com/v/2019091015220973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1
"또 연기" 정권따라 오락가락..文 정부들어 힘빠진 韓 '달 탐사'
최소망 기자 입력 2019.09.10. 15:41 수정 2019.09.10. 15:43
https://v.kakao.com/v/20190910154121692
김원15시간전
뉴스원 제목꼬라지봐라ㅋㅋ
씹자가개독15시간전
━━━━━━━ ━━━━━━━ (● (● ━━━━━━━━ ━━━━━━━ /////////// ///////////// (● ●) ━┳━━┳━━┳━ ┃ ┃ ┃ ┗━━┻━━┛ ┃▒┃ ┃▒┃ ┏━┫▒┣━┓ ┏┫▒┃▒┃▒┣┓ ┃┃▒▒▒▒▒▒┃ ┗┓▒▒▒▒▒┏ 뉴스1 개레기들 애쓴다, 먹어라.
•사람이 먼저다15시간전
기레기질 실패다!! 최소망 기자씨! 교회 열심히 다녀라~ 씹일조 졸라 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화문 4거리에서 1인시위 하는 황교안[195]조회 41,938 | 추천 671 | 2019.09.10 (화) 22: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 - "내 편만 옳다"는 극단의 정치.. /수신료 6천억 받고도 적자 수렁 KBS,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
한국일보가 중립을 어쩌고 저쩌고??? 장난치나여?
극단적 정치 뉴스라는 제목으로 함 내보시지?
언론이라는 뉴스 회사들이 내는 뉴스의 문제점은 올리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국민이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일보
"내 편만 옳다"는 극단의 정치.. 중도층 '합리적 목소리' 설 곳 없다
https://v.kakao.com/v/2019091104434061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신료 6천억 받고도 적자 수렁 KBS,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
https://v.kakao.com/v/2019091017323408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상의미학 09/11 14:20 답글 신고
진짜 용기있는 분~~~~
동양대~~~자기들이 기록관리가 개판으로 했으면서 억울한 학생 잡는 것들~~~
검사들 어쩔~~~~ㅋㅋㅋㅋㅋㅋ
장경욱 동양대 교수 실명까고 인터뷰[65]조회 52,296 | 추천 657 | 2019.09.11 (수) 14:20
•글쓴이 복수는처절하게
•가입일2007.10.05
•활동지수마력 1,679,135
•작성글게시글 63,053 | 댓글 4,543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43550 주소복사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은 위조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동양대 교수가 11일 실명을 밝히고 공식 인터뷰에 나섰다.
장경욱 동양대 교수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전날 같은 프로그램에 익명으로 출연했다가 “제가 익명으로 나갈 이유가 없다”면서 다시 나선 것이다.
장 교수는 23년간 동양대에서 근무 중이며 교양학부장을 거쳐 현재 동양대 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실명을 밝힌 데 대해 “대학 사건만 봤을 때는 (조국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가 부당하게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면서 “자신을 증명해내기 어려운 사람 곁에 서기로 마음먹으면서 혼자 (익명의) 우산을 쓰고 있겠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전날 인터뷰에서 ‘영어영재센터에는 조 장관의 딸이 참여했다는 프로그램이 없고 표창장의 양식과 일련번호가 다르다’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최 총장이 자신의 주장에 반하는 인터뷰를 한 교직원 색출 작업에 나섰다는 폭로까지 했다.
“원래 교양학부 소관…미대 교수가 핵심”
장 교수는 조씨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영어영재센터가 아닌 교양학부에서 진행하던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2012년에 교양학부에서 진행하다가 어학교육원이 (넘겨받아) 맡아서 하는 인문학 영재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라며 “교양학부에서 일부는 어학원으로 가고 일부는 인문학 사업으로 넘어갔다”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경영학, 심리학, 통합논술, 영어 에세이 쓰기 등으로 구성됐고 조씨가 영어 에세이 쓰기를 도왔다는 것이다.
장 교수는 ‘영어와 상관없는 미대 교수가 조씨를 추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교양학부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세 분의 교수님들이 의욕적으로 했고, 그중 한 분은 본부처장으로 핵심이었다”면서 “그 과정에서 상장 수여 등은 실질적으로 여기서 다 했다. 그런데 (동양대) 진상조사단은 이분들을 조사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표창장 위조? 영화 같은 상상”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중앙일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휴대폰으로 전송된 조국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휴대폰으로 전송된 조국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장 교수는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영화 같은 상상”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대해 “어학원장이라면 표창장을 줄 때 직원이나 조교에게 ‘결재 올려’ 지시하면 되는데 그렇게 힘들게까지 본인이 위조해야 할 이유가 있겠나. 그건 아주 멍청하거나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총장이) 사인한 적이 없고, 대장이 없기 때문에 위조일 것이란 주장은 굉장히 논리적인 비약”이라는 주장도 했다. “상장 (수여 상황이) 대장에 기록되지 않고 내부결재를 받은 후 (직인을) 찍는 경우도 있고, 미리 자체적으로 일련번호를 써서 직인만 찍어오는 경우도 꽤 많았던 것 같다”는 것이다.
특히 ‘위임한 적 없다’는 최 총장의 주장에도 장 교수는 “이미 규정상 위임이 돼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직인 규정을 보면 당연히 총무복지팀장이 직인을 관리한다”며 “(이 문제는) 팀장의 업무 문제나 행정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데 많은 부서에서 대장에 기록하지 않고 (상장을) 남발했다면 그 부서장들도 전부 다 위조했다고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총장 색출 작업…전화 받았다”
장 교수는 교내 분위기에 대해 “대학의 공식 입장이 나갔다가 (기사에서) 사라졌다”며 “최 총장이 25년 연속 (총장을) 하시고 그런 상황에서 학교의 공식 입장이 있다고 해도 지금쯤이면 전부 다 (총장의 주장에) 맞추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교직원들의 인터뷰가 나갔을 때) 사실상 색출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총장이 직접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그는 “‘네가 전화했냐’라는 (전화를) 받는 교수들이 받는 것이 압력일 것”이라며 ‘그런 전화를 혹시 직접 받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많은 교수가 실제 (조씨가 표창장을 받은) 2012년 교양학부의 인문학부 사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 총장과) 다른 의견을 내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 총장이 굉장히 보수적 성향을 갖고 있다”면서 “태극기 부대와 관련된 뉴스를 직원이나 교수, 졸업생들에게 자주 보낸다. 지역 강연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 관점에서 본다면 이분은 나라를 구하는 데 본인이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글 요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