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오늘자 조국 관련 기레기 뉴스 - newsis:검찰 행태에 격노/경항신문:검찰개혁/적격/서울신문:동양대 총장 표창장/news1:표창장/서울신문:조국 초고위 ... [불만] 펌 - 조국 부인 PC에 총장직인 파일..

by 멀라머가 2022. 1. 2.

 

 

오늘자 조국 관련 기레기 뉴스 - newsis:검찰 행태에 격노/경항신문:검찰개혁/적격/서울신문:동양대 총장 표창장/news1:표창장/서울신문:조국 초고위

© 뉴시스 【성남=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도착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5박6일 간의 일정으로 태국을 공식방문하고

미얀마와 라오스를 국빈 방문을…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 임명 여부를 놓고

장고에 들어간 배경에는 크게 2가지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향신문
조국 임명돼도 낙마해도 ‘검찰개혁’은 험난한 길


http://www.msn.com/ko-kr/news/other/%ec%a1%b0%ea%b5%ad-%ec%9e%84%eb%aa%85%eb%8f%bc%eb%8f%84-%eb%82%99%eb%a7%88%ed%95%b4%eb%8f%84-%ea%b2%80%ec%b0%b0%ea%b0%9c%ed%98%81%ec%9d%80-%ed%97%98%eb%82%9c%ed%95%9c-%ea%b8%b8/ar-AAGZ8nk?ocid=ientp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v.kakao.com/v/20190908222618929

 

 

 

경향신문

조국 '조건부 사퇴'서 '적격' 돌아선 정의당

김윤나영 기자 입력 2019.09.08. 22:26 수정 2019.09.08. 23: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신문

동양대 총장 "청문회 표창장 일련번호, 검찰 사본과 동일" 입장 번복

신진호 입력 2019.09.09. 00:06

 


https://v.kakao.com/v/2019090900060265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1

누가 흘렸나? '표창장 위조 의혹' 잇단 증거 노출 논란

박승희 기자 입력 2019.09.08. 17:01 수정 2019.09.08. 17:31

 


https://v.kakao.com/v/2019090817015981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신문

여야, '조국 최고위' 집결..문 대통령, 이르면 오늘 임명 결정

정현용 입력 2019.09.08. 10:46 수정 2019.09.08. 10:51

 


https://v.kakao.com/v/2019090810460696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경제

조국 부인 PC에 총장직인 파일..딸도 공동정범으로 소환 검토

조권형 기자 입력 2019.09.08. 17:27 댓글 2446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자 조국 관련 기레기 뉴스 - news1: 서울대 총학생회 조국사퇴 3차 집회/지지율/조국 결정/머니투데이:조국 딸/조국임명/권력기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달 23·28일 이어 세 번째..대학신문 "임명반대 70%"

 


뉴스1

'조국 사퇴' 서울대 오늘 3차 집회.."법무장관 자격 없다"

유경선 기자 입력 2019.09.09. 06:00

 


https://v.kakao.com/v/20190909060058727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지난달 28일 저녁 서울대학교 아크로계단에서

서울대 총학생회 주최 '제2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도전4시간전

일베 총학

 


•快4시간전
장제원이 20살 아들 벤츠는 열 안받나? 이러니 니들이 욕먹는거야? 이대한테 배워라

 

 

•사무사4시간전
황교안은 자격이 넘쳐서 했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1

文대통령 지지율 46.3%..긍정·부정 평가 모두 보합세

전형민 기자 입력 2019.09.09. 08:00

 


https://v.kakao.com/v/2019090908001521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스1

"인사권 존중" vs "해봐라"..文대통령 조국결정 앞두고 힘겨루기

박기호 기자,김민석 기자,이형진 기자,이우연 기자 입력 2019.09.09. 11:02

https://v.kakao.com/v/2019090911025493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니투데이

경찰, '조국 딸 생기부 유출' 한영외고 직원 참고인 조사

이동우 기자 입력 2019.09.09. 09:04

 


https://v.kakao.com/v/2019090909042070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니투데이

文대통령, 오늘 '조국 임명' 안한다..장고 모드 돌입

최경민 기자 입력 2019.09.08. 14:58

 


https://v.kakao.com/v/201909081458012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니투데이

與 "권력기관 개혁 속도낼 것".."檢, 제자리로 돌아가라"(종합)

이지윤 , 김예나 인턴 기자 입력 2019.09.09. 10:58

 


https://v.kakao.com/v/2019090910585266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달 23·28일 이어 세 번째..대학신문 "임명반대 70%"

 

'조국 사퇴' 서울대 오늘 3차 집회.."법무장관 자격 없다"

유경선 기자 입력 2019.09.09. 06:00

 

https://v.kakao.com/v/20190909060058727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지난달 28일 저녁 서울대학교 아크로계단에서

서울대 총학생회 주최 '제2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도전4시간전

일베 총학

 
  • 4시간전

    장제원이 20살 아들 벤츠는 열 안받나? 이러니 니들이 욕먹는거야? 이대한테 배워라

     
  • 사무사4시간전

    황교안은 자격이 넘쳐서 했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文대통령 지지율 46.3%..긍정·부정 평가 모두 보합세

전형민 기자 입력 2019.09.09. 08:00

 

https://v.kakao.com/v/2019090908001521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사권 존중" vs "해봐라"..文대통령 조국결정 앞두고 힘겨루기

박기호 기자,김민석 기자,이형진 기자,이우연 기자 입력 2019.09.09. 11:02

https://v.kakao.com/v/2019090911025493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찰, '조국 딸 생기부 유출' 한영외고 직원 참고인 조사

이동우 기자 입력 2019.09.09. 09:04

 

https://v.kakao.com/v/20190909090420708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文대통령, 오늘 '조국 임명' 안한다..장고 모드 돌입

최경민 기자 입력 2019.09.08. 14:58

 

https://v.kakao.com/v/2019090814580124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與 "권력기관 개혁 속도낼 것".."檢, 제자리로 돌아가라"(종합)

이지윤 , 김예나 인턴 기자 입력 2019.09.09. 10:58

 

https://v.kakao.com/v/2019090910585266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만] 펌 -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 30분 뒤 어디선가 나타난 A씨가 자기가 운전했다고 주장.조사. 이해 못할 경찰/장용준과 동승자는 귀가조치

 


경찰의 큰 그림.[38]조회 23,082 | 추천 308 | 2019.09.09 (월) 08:21

 

•글쓴이 횬다이
•가입일2019.01.28
•활동지수마력 5,903
•작성글게시글 39 | 댓글 301



오토바이를 친 장용준과 동승자는 만취 상태.
운전 안 했다고 경찰에게 부인하는 와중에

30분 뒤 어디선가 나타난 A씨가 자기가 운전했다고 주장.
장용준과 동승자는 귀가조치 시키고(뭐라??)
술 취하지 않은 A씨만 경찰 조사.(뭐라??)
나중에 결국 자기가 했다 시인.

견찰..
음주운전+교통사고+금품회유+국회의원 아들 알림+가짜 운전자 내세움...
그런데 귀가 조치, 아직도 조사 받고 있지 않음.
얘네들 수사권 조정 해 주면 큰일 나겄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