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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토착왜구"란 단어가 정말 제대로된 단어인지 구분이 안가서못올리고 있네요(일베충/카이스트 교수/소녀상/황교안/김성중 sbs/반일정서/한국당 ... 뉴스 - newsis:수출규제 철회 촉구/최저임금/k..

by 멀라머가 2022. 1. 1.

"토착왜구"란 단어가 정말 제대로된 단어인지 구분이 안가서못올리고 있네요(일베충/카이스트 교수/소녀상/황교안/김성중 sbs/반일정서/한국당

 

"토착왜구"란 단어가 정말 제대로된 단어인지 구분이 안가서

못올리고 있네요.....

 

 

 

누가 좀 알려줭...

 


아래꺼는 KBS서 올린 내용을 스크린샷 한거 같은데

KBS가 어떤 집단인지 알면 저런 스크린샷 올리진 않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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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베충이 경기를 일으키는 단어
[시사게시판]

글쓴이 : 산들에꽃피네 날짜 : 2019-07-07 (일) 23:35 조회 : 2244

 

 

 

 

 


바로 '토착왜구'입니다.

 

 

 

'토착왜구'라는 단어에 대해 거의 몇 시간을 성토하더군요.

 

 

 

그럴수록 더 열심히 많이 써줘야겠죠.

 

 

 

+ 자매품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도 많이 애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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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이스트 '교수'라는자가 페북에 싸지른글.페북

[시사게시판]

 

 

 

 

 

 


구한말기의 일진회,친일반민족행위자의 주장을 그대로 보는 기분입니다.

우리가 언제 험일을 하자고 했나요?

한국에 온 일본인들한테 고추장테러를 하거나 물러가라고 했나요?

먼저 험한활동하고 부추기고 있는건 일본이예요.

일본이 잘못하고 있는건데 일본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자신이 바보인것같은데.. 자기만 모르나보네요.

이런자들이 대한민국에서 학자,지식인 행세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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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침뱉은 일베ㅊ 수배 --- 약스압 [13]

 


소녀상 침뱉은 일베ㅊ 수배 --- 약스압 [13]


2019-07-07 21:08

 

 


내귀do에캔디 조회 6958 추천40 비추천0

 

 

 

CdE9D.jpg이미지 1.pngCdE9E.jpg

 

 

 

애새끼 특징

1. 흡연

2. 대가리 상당히 작음, 목아지 길어 보임

3. 탈모... 환기를 위해 대가리 보다 훨씬 큰 모자 쓰고 다님

4. 검은 뿔테 안경, 보기에 존나 ㅄ 같은 군번줄형 목걸이

5. 20대 중반~30대 초반

 

여자가 보면 자동 욕 나올 타입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document_srl=56585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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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팩트 틀려도 주장 굽히지 않는 황교안 "본질 봐 달라"
[시사게시판]

글쓴이 : 인간조건 날짜 : 2019-07-08 (월) 14:03 조회 : 839 추천 : 9

https://news.v.daum.net/v/20190708113900977 (6)

 

 

팩트 틀려도 주장 굽히지 않는 황교안 "본질 봐 달라"

곽우신,조혜지,남소연 입력 2019.07.08. 11:39

"문 정권 탓에 떠나는 국민 급증" 강조.. 해외이주법 개정안으로 인한 통계 착시 무시

 

[오마이뉴스 글:곽우신, 글:조혜지, 사진:남소연]

 

 



▲ 입장하는 황교안-나경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남소연

"본질은 '우리 경제가 어려워져서, 살기 어렵게 됐다', '일자리가 많이 줄었다' 거기에 있다. 통계를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

황교안 자유한국당(아래 한국당) 대표가 굳은 표정으로 짧게 답했다. 황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워 이민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는 주장이 가짜뉴스라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황 대표는 본인이 주장한 내용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하지 않고 '본질은 따로 있다'라는 식으로 에둘러 답했다. 자신이 틀렸다는 걸 결국 인정하지 않은 셈이다.

황교안과 <조선일보>의 '통계 착시'

황교안 대표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을 떠나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라며 "거리에서, 일터에서, 시장에서 만난 분들께서 저를 보며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적었다. 황 대표는 그 원인을 "문재인 정권 포퓰리즘의 시작"으로 짚었다. 그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비판하며 "떠나고 싶은 나라에서 살고 싶은 나라로 다시 대전환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가 언급한 보도는 <조선일보>의 지난 6일자 '한국 떠나는 국민, 금융위기 후 최다' 기사로 보인다. 해당 기사는 "한국을 떠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외교부에 따르면 작년 해외 이주 신고자 수는 2200명. 2016년 455명에서 2년 만에 약 5배가 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2008년 이후 최대치이고, 네 자릿수 인원을 기록한 것도 9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즉각 '가짜뉴스'라는 반박이 언론과 여권에서 나왔다. '해외 이주자'는 '해외 이주 현황'에 포함되는 통계인데, 굳이 해외 이주 현황에서 '현지 이주자'를 뺀 해외 이주자만 계산하는 게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전체 해외 이주 현황은 2015년 7131명, 2016년 4784명, 2017년 1443명, 2018년 6257명으로 매년 등락을 오가고 있다. 참고로 황 대표와 <조선일보>가 문제 삼은 2008년 당시 해외 이주 현황은 2만946명이다.

또한 통계적 착시라는 비판도 나왔다. 2018년 해외 이주 신고자 수가 크게 는 건 ▲ 취업이주 ▲ 사업이주 ▲ 연고이주 ▲ 기타이주 중 기타이주 항목만 2017년 대비 1382명(79명→1461명) 급증했기 때문이다. 2017년 말부터 해외이주법 개정안 시행으로 거주여권제가 폐지됐는데, 통계상 국내 거주로 그동안 잡혀왔던 해외 거주민들이 거주여권 대신 일반여권을 새로 발급 받으면서 통계에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법 시행에 따른 통계 조정의 문제이지, 원래 국내에 살던 국민들이 해외로 이주한 게 아니라는 설명이다.

박주민 "이런 일 반복되서 지적하기도 지친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아래 민주당) 대변인도 7일 논평을 내고 "황 대표가 한 때는 우리 국민 모두를 '지옥'으로 몰아넣더니, 이제는 '한국 엑소더스'를 설파하며 '출한국기'를 쓸 태세"라며 "황 대표는 해외이주 증가 내용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착시적 통계수치를 악용해 국민 불안을 선동하는 '가짜뉴스'를 또 한 번 생산하고 말았다"라고 꼬집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니 지적하기도 지친다"라며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수치를 보여주지 않고 일부 수치만 갖고 이야기한 오류"라는 것이다.

박 의원은 해외이주법 개정안이 통과된 시점이 2016년 12월이라는 점을 지적한 뒤 "해외이주법 개정안은 황교안이 국무총리 시절 2016년 6월 정부 입법 발의돼 그해 국회를 통과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황교안 대표도 이 법을 모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본인이 충분히 알았을 법안인데 그럼에도 왜곡된 수치를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주장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8113900977

 

너의 본질은 미필,개독,공안(인간백정-빨갱이 장사),전관으로 초고소득 수임료,적폐 부역자 교활한 본질로 잘 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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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급 위치이면 좀 차분하게 행동하지 뭐할려고 이런짓 하는지 ;;

이제껏 쌓아올린 명성이 아깝다 -0-

 

 

 


[뉴스]
김성준 SBS 前 앵커, 지하철서 여성 몰카 찍다 입건
[시사게시판]

글쓴이 : 수리진 날짜 : 2019-07-08 (월) 10:05 조회 : 1234 추천 : 9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07/496741/ (24)

 

SBS 보도본부장까지 한 인지도 있는 앵커였는데..

현행범 체포라니 꽤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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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55) SBS 전 앵커가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평소 시청자들의 신뢰가 높던 김성준 앵커라
그만큼 충격과 실망도 크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앵커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시민이
여성에게 사진을 찍혔다는 것을 알리면서 덜미가 잡혔고,
김 전 앵커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다.

김성준 전 앵커는 현재 평일 오후 2시 20분 방송되는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몰카’ 촬영으로 체포된 후인 지난 4일과 5일 방송에서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방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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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부 감정적" '반일정서 어린애 자존심'... 한국당 대책회의
[시사게시판]

글쓴이 : 준89 날짜 : 2019-07-07 (일) 19:45 조회 : 597 추천 : 8

 

"정부 감정적" '반일정서 어린애 자존심'... 한국당 대책회의

 

 

"(문재인) 정부가 과거 정부들과 우리의 지난 역사를 자꾸 부정하고 적폐로 보지 말고, 과거 정부간의 협약은 협약대로 존중하면서 국민들의 자존심, 그저 어린애 같은 자존심, 이런 것에 의존하려고 하는 태도를 버렸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32709

 

 

 

 

 

자한당이 아니라 자민당 대책회의라 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입니다.

'어린애 자존심'이라니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좋은 워딩이네요.

온 방송과 신문에 헤드라인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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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목 똑바로 안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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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본 정부, 문재인 대통령 수출규제 철회 요구 일축

이재준 입력 2019.07.08. 19:21

 


https://v.kakao.com/v/20190708192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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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내년 최저임금 8350원 '동결' 32.5%..9190원 이상 21.3%

오종택 입력 2019.07.08. 16:58

https://v.kakao.com/v/2019070816581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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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들어나는 부분이네..

아베가 한국에 정치적 규제한건 얘기도 안하고

정치표받을려고 아베가 여론전까지 하고 있네 ...

 


전에도 적었지만

일본은 세습정치를 하고 있죠.. 다맞는말은 아니고 ;;

[음모론] 오늘은 정치 얘길 해볼려고해요 세습정치/관료주의/봉건사회/다이묘/정치권의 음서제 반기문/안철수/문재인/대통령 한나라당 새누리당 관련 | 개인 정치 포스팅

http://blog.daum.net/choclub/9497

 

 

 

 

 

 

KBS

[글로벌 돋보기] 한국 대응이 너무 궁금한 일본 언론..'부메랑'·'보복전' 우려

최성원 입력 2019.07.08. 19:11 수정 2019.07.08. 20:07

 


https://v.kakao.com/v/2019070819112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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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日언론들, 한국의 日제품 불매운동·방일 관광객 감소 소개

입력 2019.07.08. 14:47

 

 

 

https://v.kakao.com/v/2019070814474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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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컷뉴스 :靑, 복지부장관에 김수현 단수 후보·공정위원장에 조성욱 유력 검토

 

 

 


https://v.kakao.com/v/20190708192400348

 


노컷뉴스

靑, 복지부장관에 김수현 단수 후보·공정위원장에 조성욱 유력 검토

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입력 2019.07.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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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펌 - 일본의 의도(궁극적목표는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라는 여론이 퍼져 국민 분열을 바라는 일본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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