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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오늘자 기레기 뉴스 - news1:총선 지지율/천안함.연평해전/한국일보:지지도/지지율/세월호 막말/탈원전 정책 ... 오늘자 기레기 뉴스 - YTN:유경재 목사/머니투데이:한국당 지지율 /한국인 통일/..

by 멀라머가 2021. 12. 31.

오늘자 기레기 뉴스 - news1:총선 지지율/천안함.연평해전/한국일보:지지도/지지율/세월호 막말/탈원전 정책

 

http://blog.daum.net/choclub/1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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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서 "여당 이겨야" 47%.."야당 이겨야" 40%(종합)

최은지 기자 입력 2019.06.07. 10:44

https://v.kakao.com/v/2019060710443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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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연평해전 유족이 받은 靑책자..김정은 사진 실린 사연

진성훈 기자,최은지 기자 입력 2019.06.07. 11:49 수정 2019.06.07. 11:52

 

https://v.kakao.com/v/2019060711495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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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6대 이슈 여론조사] 지지도 52.3%.. 20·60대서 부진 '역U자형 패턴'에 총선 경고등

강철원 입력 2019.06.07. 04:43 수정 2019.06.07. 11:42

 

https://v.kakao.com/v/2019060704435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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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넘들 일부로 각인시킬려고 뉴스제목에다가 빨갱이란 표현을 아주 강하게 쓰네..

이 뉴스말고 다른뉴스도 ㅇㅈㄹ 하더니 ;;

 

 

세월호 막말 차명진, 이번에는 '문재인은 빨갱이' 표현 파문

윤한슬 입력 2019.06.07. 10:53

 

https://v.kakao.com/v/2019060710533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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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쓰는꼬라지가 무조건 반대 입장 교묘하게 쓰네요 과거 야당 여당에서 쓰던 뉴스 심리전 그대로 쓰고 있네요

 

[문정부 6대 이슈 여론조사] 탈원전 정책 "실리 챙기자" 여론이 우세

김청환 입력 2019.06.07. 04:43 수정 2019.06.07. 12:52

https://v.kakao.com/v/2019060704434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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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레기 뉴스 - YTN:유경재 목사/머니투데이:한국당 지지율 /한국인 통일/이데일리:하야 성명 전광훈 파문/MBC :김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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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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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경재 목사 "전광훈, 한국교회 망신 그만 시키고 조용히 물러나라"

입력 2019.06.07. 18:45 수정 2019.06.07. 19:24

 

 

https://v.kakao.com/v/201906071845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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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16%p..전주 대비 '소폭 감소'

이원광 기자 입력 2019.06.07. 11:45

 

 

 


https://v.kakao.com/v/201906071145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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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한국인 10명 중 8명.. '통일'보다는 '경제' 우선

10명 중 4명, '남북한이 한민족이라고 해서 반드시 하나의 국가를 이룰 필요는 없다'라고 응답했다.

 

 

https://1boon.kakao.com/bbcnews/20190607080008746?view=ka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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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야 성명' 전광훈 파문.. 교회원로 "회개하고 목사직 그만두라"

장영락 입력 2019.06.07. 09:32

 

 

https://v.kakao.com/v/201906070932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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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원봉 언급.."갈등 부추겨" vs "통합 취지"

신재웅 입력 2019.06.07. 20:10

 

 

https://v.kakao.com/v/201906072010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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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레기 뉴스 - 뉴스1: 文대통령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중앙일보:"국민들 무척 좋아할 것"..文대통령이 공무원에 요청한 3가지

뉴스1

文대통령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특별승진·승급 등 인사 우대"

김현철 기자 입력 2019.06.07. 14:25

https://v.kakao.com/v/201906071425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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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국민들 무척 좋아할 것"..文대통령이 공무원에 요청한 3가지

한영혜 입력 2019.06.07. 16:14 수정 2019.06.07. 16:22




https://v.kakao.com/v/2019060716143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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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18 발포 명령 거부한 한 경찰관 / [단독]이언주, 지자체에 "김제동 초청 이력 내놔라" 공문

시사 인? 뉴스는 모지?? 첨보는건뎅?

 

5·18 발포 명령 거부한 한 경찰관

정희상 기자 입력 2019.06.07. 17:54

 

https://v.kakao.com/v/2019060717544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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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607170717477

 

[단독]이언주, 지자체에 "김제동 초청 이력 내놔라" 공문

송진식 기자 입력 2019.06.07. 17:07 수정 2019.06.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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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단독]돌변한 한유총..뒤통수 맞은 교육부

송진식 기자 입력 2019.06.07. 06:02 수정 2019.06.07. 09:21 댓글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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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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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에듀파인 위법” 행정소송
ㆍ지난 3월 ‘개학 연기 사태’ 여론 뭇매에 도입 수용 ‘제스처’
ㆍ한국당 등에 업고 ‘반격’…‘유치원 3법’ 논의 악영향 우려

사립유치원장들이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시스템) 도입을 막기 위한 법적 소송을 진행하면서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태’가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유총을 향한 비판 여론이 잠잠해지고, 국회에서 ‘유치원 3법’의 입법이 계속 미뤄지는 등 관심에서 멀어지자 사립유치원들이 재차 반격에 나선 것이다. 한유총의 개학연기 투쟁 철회로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교육당국은 뒤통수를 맞았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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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여러 대책 중 최대 핵심 정책이다. 유치원 비리가 만연하게 된 주요 원인이 유치원장들이 교비를 쌈짓돈 쓰듯이 마음대로 해왔던 문제였다. 에듀파인을 쓰게 되면 유치원 회계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정부가 상시적으로 회계부정 문제를 감시할 수 있게 된다. 정부와 한유총이 이를 놓고 강경대응을 주고받은 이유다.

사립유치원들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에듀파인 도입을 극렬 반대하다가 3월 개학연기 발표로 학부모와 여론의 지탄을 받자 결국 에듀파인을 수용했다. 정부도 3월까지 에듀파인 적용 대상 유치원(원아 200명 이상)의 에듀파인 도입률이 100%에 달하자 “예정대로 2020년부터는 모든 유치원에 에듀파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태가 잠잠해지자 원장들은 단체로 소송을 걸었다. 정부가 소송에서 질 경우 에듀파인 의무 도입 자체가 무산된다. 원장들이 유치원의 폐원 규정을 강화한 교육부의 지침 등 여러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들에 대한 추가 소송을 낼 가능성도 있다.

한유총의 법적 대응은 ‘예고된 저항’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덕선 전 한유총 위원장이 물러난 뒤에도 강경파가 한유총 이사진을 장악한 데다 자유한국당 등 국회 내 우군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말부터 국회에 계류 중인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 ‘유치원 3법’ 논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치원 3법은 오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갈 예정이지만 한국당이 국회에 불참하고 있는 데다, 당내에서 유치원 3법을 반대하는 기류도 여전해 법안 통과를 장담하기 어렵다. 여기에 행정소송까지 겹쳐 법안을 둘러싼 논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유치원 3법 중 에듀파인 의무 도입을 법으로 규정한 ‘유아교육법 개정안’의 경우 국회 교육위에서 논의되는 과정에서 ‘법 적용을 1년간 유예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법사위에서 이 수정된 안을 본회의에 넘겨 그대로 통과될 경우 이미 교육부가 규칙 개정으로 시행 중인 에듀파인의 법적 근거가 없어지게 된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원장들이 소송을 제기한 배경에는 신속처리안건으로 한창 진행 중인 유치원 3법에 좌초 혹은 무산 프레임을 씌워 법사위 논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려는 꼼수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오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행정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유치원 3법 통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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