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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개인 정치 포스팅

[뉴스] 박근혜 '형집행정지' 여부 이르면 이번 주 결정(1) ... [불만] 펌 - 당 제명도 모자라서 의원직 제명까지 (성매매 여성에 2천만원 지원 절대안돼 소신 발언한 홍준연 의원 또 징계 받는다...

by 멀라머가 2021. 12. 30.

[뉴스] 박근혜 '형집행정지' 여부 이르면 이번 주 결정(1)

박근혜 '형집행정지' 여부 이르면 이번 주 결정

 

 

국정농단 혐의 사건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여부가 빠르면 이번 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220832210756

 

 

우병우나 이명박도 나왔는데 이제 박근혜 나올때 된거지 머

관행상 과거부터 전두환이나 노태우나 이런 사람들도보면 나중에 다 나오더라 -0-
관행적인거나 아니면 최고수장이여서 그래도 상대 정권잡은쪽에서 예우를 갖춰서 내보내주는
그런간가요?

하지만 과거 이명박 정권때는 노무현대통령이나 김대중대통령을 압박해서 자살하게끔 만들었잔..

가만 그러고보니 장자연사건의 관련 여자 연예인들도 거의 반강제로 자살 된거 같은데?

뭐지 이건?

그 밖에 누구지? 노희찬씨도 그래 죽은건가?


오히려 정치보복을 한 당은 자유당과 뭔가모를 큰손들 같은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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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명도 모자라서 의원직 제명까지[78]조회 14,505 | 추천 220 | 2019.04.22 (월) 20:09

•글쓴이 버릇없는바다사자
•가입일2015.09.08
•활동지수마력 205,097
•작성글게시글 6,504 | 댓글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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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증언은 거짓".. 진실 공방 - 언론사 기레기들 얼마나 엮여있으면,, 증인잡고 물고늘어지냐 니들이 그런다고 장자연사

 

 


https://v.kakao.com/v/20190422161925904

 


세계일보

[단독]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증언은 거짓".. 진실 공방

김승환 입력 2019.04.22. 16:19 수정 2019.04.23. 02:23

 

 

 

꼬기꼬기10시간전
언론사 기레기들 얼마나 엮여있으면,, 증인잡고 물고늘어지냐 니들이 그런다고 장자연사건이 없었던일이 되냐 물타기 그만해

 


•김동주10시간전
억울하게 죽은 동료 위해서 증언하고 진실을 밝히겠다는데 주변에 적이 많구나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 윤지오를 괴롭히는건지 ㅉㅉ

 

 

•비빔밥10시간전
저거 윤지오씨가 방송에 나와서 다 얘기한거다 . 장자연 유족이라는 사람들 오히려 장자연 사건에 숨기는 사람들이라고 이미 얘기했었고 . 자기가 책 낸 것도 장자연사건 이슈화 하려고 책 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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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CJ대한통운 인천지사 간부, 42m 높이 사일로서 투신 사망

박아론 기자 입력 2019.04.22. 16:39

 


유가족 "과중한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산재"
경찰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중"

 


https://v.kakao.com/v/2019042216395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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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422202516228

 

 

MBC

'개학 연기'가 부메랑으로..한유총 결국 강제 해산

전동혁 입력 2019.04.22. 20:25 수정 2019.04.22. 20:27

 

 

Kakao-UvYFP9시간전

자유한유총이 애기들을 상대로 협박까지 하던데 검찰은 뭐하나

비자금 거래 통장부터 확보해라 자유당이 방패막이가 되어주니 저리 버티는거다

 


"자유한유총당"특검부터 실시하자 원장들과 자유당쌈짓돈 국정조사가 필요할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한유총은 비자금을 도대체 어느정도 규모로 만들어서 "자유도적떼들당"에 로비를했으면


자유당이 아이들과 학부모편을 안들고 기를써 "한유총유치원"편드는거냐 뻣대는이유가 다있었구만

아이들몫으로 장난질치는것들 엄벌을가해야 미래가있다 아이들밥값 뺏어 호의호식하니 맛있던감

 


•happymallang9시간전
애들 상대로 협박질이나하는 한유총은 해산이 답이다

 

 

•지적생명체9시간전
속이 다 시원하다 공공의적 한유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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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펌 - 관동대학살 당시 조선인 색출해 길거리서 칼·죽창 살해 (사진은 잔인해서 포기...)(1


관동대학살 당시 조선인 색출해 길거리서 칼·죽창 살해[107]조회 24,222 | 추천 352 | 2019.04.22 (월) 14:35

•글쓴이 해탈과열반
•가입일2018.04.29
•활동지수마력 102,345
•작성글게시글 2,282 | 댓글 1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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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12320 주소복사

관동대학살은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이 발생함으로써

일본 사회가 극도로 혼란 스러워지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일본정부가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소문을 퍼뜨려

조선인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사건이다.

 

 

일본정부는 지진으로 인한 혼란에 정신적 불안까지 겹치면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 보고

일본인들의 불만이 터져나올 것이라 생각,

따라서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켜 우물에 독약을 넣고 부녀자를 강간한다”는 거짓소문을 퍼뜨려

일본인들의 위기의식을 조성한 후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 사이타마 혼죠경찰서의 경관이었던 아라이 겐지로

"어린이들은 일렬로 늘어서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목이 잘리고,

그 후 부모들은 책형에 처해졌다.

살아있는 조선인의 팔을 톱으로 자르는 일도 있었다.

할머니와 딸이 와서 내 아들은 도쿄에서 이 놈들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고 하며

시체의 눈알을 칼로 파내는 것을 봤다고 하였다."

 

 

◇ 불문학자 田邊貞之助
"4,5백 평에 가까운 공지에 반나체의 시체가 3백여 구 뒹굴고 있었다.

목이 잘려 기관지와 식도 등 경동맥이 꺼멓게 드러났고

뒤에서 목덜미가 베어져 벌겋게 살점이 드러난 것,

억지로 찢어 끊은 흔적이 역력한 잘린 머리는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중에서도 더한 광경은 젊은 여자가 배가 잘린 채 죽어 넘어진 가운데

6,7개월 된 태아가 죽어 뒹굴고 있는 것이었다.

여자의 음부에는 쇠사슬과 죽창이 꽂혀 있었다.

내가 일본인이란 사실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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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진도 있는데 잔인해서 못올리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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