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오늘자 중앙일보 기레기 - 김부겸 "출신고교 기준 개각 발표 /9만원짜리 일식집 밥 먹은 청와대/문 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치 ... 오늘자 기레기 퍼레이드 - SBS/KBS/스포츠동아/한국일보/경찰..

by 멀라머가 2021. 12. 30.

오늘자 중앙일보 기레기 - 김부겸 "출신고교 기준 개각 발표 /9만원짜리 일식집 밥 먹은 청와대/문 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치

뉴시스

김부겸 "출신고교 기준 개각 발표 '치졸'"..행안 조직 쪼개기엔 반대(종합)

변해정 입력 2019.03.14. 18:46

https://v.kakao.com/v/2019031418462701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앙일보

9만원짜리 일식집 밥 먹은 청와대.."문제 없다"는 감사원

강태화 입력 2019.03.14. 00:07 수정 2019.03.14. 08:35

 


https://v.kakao.com/v/2019031400070632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앙일보

문 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치..나경원 연설 후 보수는 결집

김경희 입력 2019.03.14. 18:01 수정 2019.03.14. 18:01

 

 

 

https://v.kakao.com/v/2019031418011290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자 기레기 퍼레이드 - SBS/KBS/스포츠동아/한국일보/경찰-정준영/'쓰레기'..항구 /대중 기만한 기획사 /유승준의/2차 가해 방지운동 확산

 

SBS

경찰-정준영 측 유착 의심도..아직 휴대전화 압수도 안 해

김종원 기자 입력 2019.03.14. 20:51 수정 2019.03.14. 22:34

https://v.kakao.com/v/20190314205106423.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BS
수출길 막힌 '쓰레기'..항구 주변 무단투기로 '악취'

이진연 입력 2019.03.14. 19:37

 


https://news.v.daum.net/v/20190314193701148?f=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BS
관련 없다더니 "죄송" 뒷북 인정..대중 기만한 기획사 대응

최고운 기자 입력 2019.03.14. 20:39 수정 2019.03.14. 22:34

https://v.kakao.com/v/2019031420390623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포츠동아
유승준의 회고록 "찬란했던 과거, 세월 흐르니 '한때' 더라" [전문 포함]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19.03.14. 17:16

 


https://v.kakao.com/v/2019031417164325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일보
"정준영 동영상은 궁금하지 않다" 2차 가해 방지운동 확산

박지윤 입력 2019.03.14. 16:29 수정 2019.03.14. 18:12

 


https://v.kakao.com/v/2019031416291143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야 4당, 선거개혁안/'임우재' 빼려 했나/경찰총장/장자연 단순자살 아냐/'제 식구' 말만 들은 검찰..김학의 믿고 피해자 진술 '외면'

 


https://v.kakao.com/v/20190315211319594

연합뉴스

여야 4당, 선거개혁안 큰틀 합의..연동율 50%·전국득표율 적용

입력 2019.03.15. 21:1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BC

35번이나 통화했는데..왜 유독 '임우재' 빼려 했나

임소정 입력 2019.03.15. 20:22 수정 2019.03.15. 21:27

 


고 장자연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재조사 중인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지난주 최종보고서를 법무부 과거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https://v.kakao.com/v/20190315202207887

 

 

 

시민종편TV찬성가짜뉴스퇴출
조금전
장자연= 이명박 정권 덮기!
김학의= 박근혜 정권 덮기!
추악한 섹스 스캔들의 끝판을 삼성은 안빠지고 회장놈도,사위놈도 한놈은 죽었는지/살았는지 아는 사람은 다알고! 또 한놈은 이혼당해 쫓겨난 신세 조질일만 남았구나! 방황 의 끝은 황당한 검찰청사 방문으로 콩밥 실컷 들어라! 교활한 찌라시 끝장을 봐불자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앙일보

'경찰총장'이라 불린 총경급..현재 경찰청 과장에 재직중

최선욱 입력 2019.03.15. 17:43 수정 2019.03.15. 17:57

https://v.kakao.com/v/2019031517435416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합뉴스

윤지오 "장자연 단순자살 아냐..공소시효 연장해야"

입력 2019.03.15. 12:30 수정 2019.03.15. 16:09

https://v.kakao.com/v/2019031512301058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BS

[단독] '제 식구' 말만 들은 검찰..김학의 믿고 피해자 진술 '외면'

하누리 입력 2019.03.15. 21:24 수정 2019.03.15. 22:14

 

 

 

https://v.kakao.com/v/201903152124097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v.kakao.com/v/20190316170919538

 


연합뉴스

황교안 "문대통령, 도대체 어느나라에 있나..'달'이 숨어버렸다"

입력 2019.03.16. 17:09

 

 

 

Kakao-m2jHN
4시간전
김학의버닝썬 공범인 황교안을 구속수사해라
황교안 사법부가 조사만 제대로했으면 2016년전에 끝났을 사건인데
황교안장관이 선배인 김학의 사건 버닝썬 사건을 덮었단다
해외여론 보니까
한류문화도 위태롭게 생겼다
황교안이 뭉갠 김학의와 버닝썬사건 특검 이유가 차고넘친다 검찰과경찰이 뭉개고 황교안총리가 정권차원에서 뭉갰구나 국정농단 특검연장도 뭉갰고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감추고 덮었던것들이 쏟아져나와
이것또한
늦었지만 다행스런일이다
피해자들도 용기를 못냈을테고 정권 차원에서 검경은 물론이고 국정원 군 사이버부대까지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뭉개

답글17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BC
'큰 틀' 합의했지만..바른미래 엇박자·한국당 반발

이동경 입력 2019.03.16. 20:34

 


https://v.kakao.com/v/2019031620341219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만 보고 낚네 .기레기야 ㅡㅡ

 

 

 

https://v.kakao.com/v/20190316175943944

 

 


연합뉴스
"꼼수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알제리서 또 수십만명 시위

입력 2019.03.16. 17:59

 

https://v.kakao.com/v/20190316170919538

 


연합뉴스

황교안 "문대통령, 도대체 어느나라에 있나..'달'이 숨어버렸다"

입력 2019.03.16. 17:09

 

 

 

Kakao-m2jHN
4시간전
김학의버닝썬 공범인 황교안을 구속수사해라
황교안 사법부가 조사만 제대로했으면 2016년전에 끝났을 사건인데
황교안장관이 선배인 김학의 사건 버닝썬 사건을 덮었단다
해외여론 보니까
한류문화도 위태롭게 생겼다
황교안이 뭉갠 김학의와 버닝썬사건 특검 이유가 차고넘친다 검찰과경찰이 뭉개고 황교안총리가 정권차원에서 뭉갰구나 국정농단 특검연장도 뭉갰고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감추고 덮었던것들이 쏟아져나와
이것또한
늦었지만 다행스런일이다
피해자들도 용기를 못냈을테고 정권 차원에서 검경은 물론이고 국정원 군 사이버부대까지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뭉개

답글17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BC
'큰 틀' 합의했지만..바른미래 엇박자·한국당 반발

이동경 입력 2019.03.16. 20:34

 


https://v.kakao.com/v/2019031620341219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만 보고 낚네 .기레기야 ㅡㅡ

 

 

 

https://v.kakao.com/v/20190316175943944

 

 


연합뉴스
"꼼수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알제리서 또 수십만명 시위

입력 2019.03.16. 17:5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범죄 '술술' 버닝썬..경찰'총'장 한두 명 아니었다/황교안장관이 뭉갠 김학의와 버닝썬사건 특검이유가 차고넘친다


MBC

범죄 '술술' 버닝썬..경찰'총'장 한두 명 아니었다

이문현 입력 2019.03.18. 20:19 수정 2019.03.18. 21:06

 

 

https://v.kakao.com/v/20190318201914203

 


Kakao-Vsekc3시간전

황교안장관이 뭉갠 김학의와 버닝썬사건 특검이유가 차고넘친다

황교안 사법부가 조사만 제대로했으면 2016년 이전에 끝났을사건인데

김학의버닝썬 공범인 황교안을 구속수사해라 황교안이 선배인 김학의,버닝썬 사건을 덮었을가능성커

해외여론 보니까 한류문화도 위태롭게 생겼다 검찰과경찰이 뭉개고 황교안총리가 정권차원에서 뭉갰구나

국정농단 특검연장도 뭉갰고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감추고 덮었던것들이 쏟아져나와 이것또한 늦었지만

다행스런일이다 피해자들도 용기를 못냈을테고 정권 차원에서 검경은 물론 국정원 군 사이버부대까지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뭉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