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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낳지도 않았는데'..허위 출생신고로 불법 체류자 자녀 국적세탁 ... [뉴스] 손석희 JTBC 사장 폭행 시비…녹취록 공개 [뉴스8] (5) ... [뉴스] 예천군 '해외 추태'…'美로펌 56억 소송' 국제..

by 멀라머가 2021. 12. 29.

 

[뉴스] '낳지도 않았는데'..허위 출생신고로 불법 체류자 자녀 국적세탁


https://v.kakao.com/v/20190124195432680

 

 

 

 

 

 

연합뉴스

'낳지도 않았는데'..허위 출생신고로 불법 체류자 자녀 국적세탁

입력 2019.01.24. 19:54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쌍둥이 알고 보니 '허위 출생신고'
"보증인만 있으면"..허술한 출생신고 보완 필요성

 

 

 


푸른산13시간전

자국민보다 더 우대하는 불법체류자 이젠 철저하게 검색 검문하여 강제 출국조치 해라

 


•s와경제i14시간전
어설픈 온정주의로 인한 느슨한 법집행이 불러온 서구의 사회적 비용을 답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박프로12시간전
저리하고 각종혜택 다받게 만들고 국세가 펑펑새고있다 불취자들좀 내보내라

 

•그리고 중국인이 한국국적 왜 그런건지 알고는 잇어야한다

 

• 중국에서 한국을 잡아먹기위해 국적은 한국국적을 가지고 중국에서 사상교육을 받은다음

 

•국내에 들어와 2040년대에 한국이 자연스레 중국인들의 정치에의해 귀속시킨다는 전략이다

 

•제발 중국인들에게 한국구적 내주지마라 나라를 통째로 빼앗기고 싶은가 이슬란식 국가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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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만 어째 이부분만 했네요

이전 녹취록은 왜 없는건가요?

나중에 다끝난 부분만 나오는데

그전 부분이 더 중요한 과정아닌가요?

 


이건 노리고 한건데?/

그리고 그 프리랜서 기자란 사람 이름이랑 기본 공개도 없나요?

 


왜냐면 반대파의 청탁을 받고 이리저리 해서 요렇게 해라라고 돈이라도 받은 커미션이라도 있으면

뒷감당 어케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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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HI28L4SM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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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예천군 '해외 추태'…'美로펌 56억 소송' 국제망신으로 비화되나? [김은혜의 뉴스앤이슈]

https://youtu.be/Lgh2tKgYa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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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폭행 논란’ 주점 얘기 들어보니…“폭행? 방 안은 조용했다”


손석희 폭행 논란’ 주점 얘기 들어보니…“폭행? 방 안은 조용했다”

 

 


2019.01.25. 19:19

 





 

 

"온 국민 다 아는데" 안정환 母 빚투...더 씁쓸한 이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국당 5시간30분 단식 일제히 조롱

 

한 프리랜서 기자가 손석희(63) JTBC 대표이사에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진위 논란이 불붙었다.
손석희손석희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주장을 내놓으며 ‘진실 게임’을 벌이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은 “두 사람이 닫힌 방에 있어 직접 보진 못했지만 폭행이 있었다고 보기엔 매우 조용했다”고 전했다.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가 지난 10일 밤 손 대표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현장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일식주점 관계자는 2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폭행이 일어난 줄 모를 정도로 조용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손 대표가 얼굴을 2차례, 어깨를 1차례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손 대표의 교통사고 관련 제보를 취재하고 있었는데 손 대표가 기사화를 막기 위해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가 거절하자 때렸다는 것이다.

반면 손 대표는 “김씨가 취업 청탁을 하다가 거절당하자 화내며 흥분했고 이에 손으로 툭툭 건드린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이 만났다는 주점은 독립된 방들로 채워져 있다. 주점 관계자는 “룸으로 공간이 분리돼 있긴 해도 문 바로 앞에 종업원들이 대기하고 있어 폭행이나 시비가 붙었다면 알 수 있다”면서 “김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다음날 조사하러 올 때까지 말다툼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으며, 주점에 온 지 얼마 안 돼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손 대표가 평소에도 가끔 오는데 워낙 매너가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김씨로부터 사건을 접수받고 내사 중인 경찰도 “아직 폭행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김씨가 폭행 증거라며 제출한 녹음 파일에는 폭행 이후 상황만 담겨 있다. 증거로 볼 수 있을지는 정밀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사건 당일인 10일 경찰에 신고할 때 손 대표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알고만 있으라, 외부에 발설하지 마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 다툼의 최초 원인이 된 교통사고를 두고도 양측 주장이 엇갈린다. 손 대표는 2017년 4월 16일 경기 과천의 한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렸는데 사고 후 처리를 두고 손 대표와 김씨가 전혀 다른 주장을 한다.

김씨는 “손 대표가 사고 처리를 하지 않고 현장에서 달아났고, 피해자들이 쫓아가 4차로 도로변에서 (손 대표) 차를 멈추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상황이 마무리 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손 대표는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 차량과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내고 자비 배상한 적이 있다”면서도 “접촉 자체를 모르고 자리를 떠났을 정도로 긁힌 흔적도 없었지만, 차에 닿았다는 견인 차량 운전자의 말을 듣고 쌍방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과천 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경찰에 신고 했다면 서류로 남아 있을 수 있지만, 마포 경찰서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24일 손 대표 측이 김씨를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손씨를 폭행 혐의로 신고한 사건을 수사 중인 마포경찰서에서 고소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손 대표를 피혐의자 신분으로 내사 중이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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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1250612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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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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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1250825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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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로 뺏긴 땅 되찾게 해달라" 50대 봉하마을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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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1251212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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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9012517210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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