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자체가 돈벌이에 혈안이 된거 아시죠? "여론 무마용" vs "갈등 부추겨"..갈라진 '난민 판단'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멀라머가 2018. 12. 14. 23:33
http://blog.daum.net/choclub/12751
인권위 자체가 돈벌이에 혈안이 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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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여론 무마용" vs "갈등 부추겨"..갈라진 '난민 판단'
백민경 입력 2018.12.14. 20:52 수정 2018.12.14. 22:42
https://v.kakao.com/v/20181214205222981
앵커]
오늘(14일) 난민 인정을 두고 여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인권위는 고작 2명만 인정한 것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비판한 반면, 반대 측은 제주에 난민이 몰려서 사회 갈등만 커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민41분전
어디선가 세계의 흐름을 역행한다는 소리가 들리면 그곳은 항상 한국입니다
•곧터진다44분전
우리나라 인권위는 가해자 가족들인가?....뭔 피해자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을 안해ㅜㅜ
•루프리텔캄44분전
인권팔이들과 인권위원장을 에멘으로 보냅시다... 거기가서 인권 운동하라고 내국인 인권 탄압에는 꿀먹은 벙어리 인권위 국민 스트레스 유발위네... 의심 가는 건 독일 메르켈이 난민 때문에 정치 위기에 처한 것처럼 문재인정부를 난민의 수렁으로 몰아가 적폐청산 방해 할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인권위원장과 인권위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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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의 문재인 대통령 가짜 지지도 선전 /에휴 한심한 개돼지들.. 기레기들의 선동질에 부화뇌동하는 꼴이라니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멀라머가 2018. 12. 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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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1214102756707
뉴스1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p 하락한 45%..취임 후 최저(종합)
박승주 기자 입력 2018.12.14. 10:27
쓰레기들은 가라12시간전
에휴 한심한 개돼지들.. 기레기들의 선동질에 부화뇌동하는 꼴이라니.. 정신차리세요 개돼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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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문재인 정권 '적폐청산' 빙자해 자유민주주의/김앤장 압수수색 뒤, 무서운 무반응/"빼빼로데이 나만 안 챙겨" 직원들 불러 빼빼로 던진 롯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멀라머가 2018. 12. 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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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수단체 "문재인 정권 '적폐청산' 빙자해 자유민주주의 훼손"
입력 2018.12.14. 13:24 수정 2018.12.14. 20:07
https://v.kakao.com/v/201812141324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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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김앤장 압수수색 뒤, 무서운 무반응
입력 2018.12.14. 13:58 수정 2018.12.14. 16:38
[한겨레21] 양승태 사법부의 강제징용 재판 개입 관련 변호사 사무실…
변호인의 비밀유지 의무 관점에서 재조명해야
https://v.kakao.com/v/201812141358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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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빼빼로데이 나만 안 챙겨" 직원들 불러 빼빼로 던진 롯데 임원
입력 2018.12.14. 12:26 수정 2018.12.14. 20:16
롯데 광고대행사 상무 "빼빼로데이 때 나만 안 줬다" 갑질
회사 쪽은 '피해 직원들에게 사과하라' 경고장에 그쳐
https://v.kakao.com/v/201812141226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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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사태' 전선 확대../문재인 정권에 독박씌운 페업 진실 / [단독] '설계 결함'에 아이 손가락 잘렸는데.."절반은 부모 탓"?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멀라머가 2018. 12. 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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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1214180709503
뉴시스
'화웨이 사태' 전선 확대..프랑스에서 퇴출 움직임
권성근 입력 2018.12.14. 18:07
문수은경5시간전
LG U+는?
•illjiijjlij5시간전
중화민족의 부흥을 이끈다는 화웨이와 결탁한 반민족기업 LG U+
•몽돌군5시간전
고객 정보 보호보다 자기네 순익만 생각하는 농협..농협도 화훼이꺼 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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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업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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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1214213817665
KBS
[단독] '설계 결함'에 아이 손가락 잘렸는데.."절반은 부모 탓"?
김지숙 입력 2018.12.14. 21:38 수정 2018.12.14. 22:16
[앵커]
식기 세척기의 날카로운 테두리에 어린 아이의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내 판매량 1위 업체의 제품인데, 설계상 결함을 인정하는 내용의 내부 보고서까지 확인됐지만, 제조사는 절반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지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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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논의 재점화할까/한국당 현역 18.8% 물갈이/김정은 답방에 남남갈등?/지지율 하락세에 정국도 급랭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정치 포스팅
멀라머가 2018. 12. 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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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1215163649851
연합뉴스
권력구조 개편 끄집어낸 여야..개헌논의 재점화할까
입력 2018.1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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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1215204333051
연합뉴스
한국당 현역 18.8% 물갈이 속 '영남 다선' 대거 살아남아
입력 2018.12.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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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일부로 선동질 할려고 이런 내용 올린거고
굳이 이딴걸 이슈화 해서 서로 싸움 부추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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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1215164258926
경향신문
김정은 답방에 남남갈등? 좀 더 들여다보면 달라
이하늬 기자 입력 2018.12.15. 16:42 수정 2018.12.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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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판이네....
하나하나 알려드릴께요
뉴스가 가짜 지지율로 문재인 정권 지지율 낮은척 하는건데
거기에 맞춰서 장단 맞춰준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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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베스트 댓글은 이재명 싫어하는 넘들이 올린거고
https://v.kakao.com/v/20181215094705054
뉴시스
지지율 하락세에 정국도 급랭..시름 빠진 與
한주홍 입력 2018.12.15. 09:47
ghltjdqka2018.12.15.11:15
잣같은 것들 아무리 봐도 이것들은 지지율 빠져서 신난거 같음
mathers2018.12.15.11:32
전과 4범 지키느라 대통령버린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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