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대따 황당한일 겪었네여...새벽에 왠 트레일러가 집앞에 있는거에요그것도 시동키고20분이 지나도 안가길래 경찰에 신고했죠 그랬더니 어라?가해자를 두둔하는말을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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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따 황당한일 겪었네여...
새벽에 왠 트레일러가 집앞에 있는거에요
그것도 시동키고
20분이 지나도 안가길래
경찰에 신고했죠
그랬더니 어라?가해자를 두둔하는말을 하네 -_-
뭐 생활 소음이란다? 너무 신고만해도 가혹하니.. 봐주자는 식으로 말하네 -_-

아.. 신고 통화하면서도 시끄러워서 대화가 제대로 안되어서 큰소리로 얘기하는거

다 들리는데도 그런소리가나오나...

일반 스용ㅇ차나 suv도 시끄러운데
엄청나게큰 트레일러가 중장비 실어서 40분 넘게 정차시켜놓고
밥 처먹으러 가는게 정상이냐?
그 진동 소음과 매연 냄새가 집에 다 들어오는데 ㅡ;
와나.. 가해자를 두둔하고 있어 ♪♩♪♪ 인가 ....

피해를 받는사람이 있는데도 --;

나중에 한 신고후 40분 지나서 나오더니 .
그전에 전화도 안받더라 ㅡ 쳐 자는지 ㅡ;

 

어쨰든 나중에 나와서 이리저리 순찰은 하긴 하는데.

피해자를 두둔해줘야지

가해자를 두둔해 주는건 좀 그렇죠 ;;

 

그리고 법에 대해 아ㅡㄴ데

3분이상 인가? 시동켜놓으면 안되는데

그 배기 냄새 얼마나 매케하고

디젤차는 우퍼 소리처럼 진동이 바로 집안으로 들어오기 떄매

그래따지니 또 건축법이 개판이였네여 ;;

 

결국 피해자는 계속 피해보게 만드는 한국 법 체계가 문제지.

그럼 결국 국가가 개개인끼리 싸움 붙이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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