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여성가족부의 예산 사용 실적 공개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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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예산 사용 실적 공개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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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개요
여성가족부는 2001년 설립된 이래 한번도 제대로 된 예산감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국회는 국정감사에서 여성가족부에 대해서만은 예산 실적 제출 거부를 용인하고 있습니다.
예산 감사를 받지 않은 여성가족부는 다음과 같은 말도 안되는 곳에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송년파티 966만원
- 여남평등상 시상식 40억원
- 여성부 장관 화분구입 1570만원
-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14억원
- 모녀 결손 가정 지원금 200억원 예산 전용
- 여성직업을 위한 교육(수강생 2명) 70억원
- 아무런 기준도 없이 수천개 여성단체 지원
특히 2017년 354회 국회 정기회기에서 박주민의원이 여성가족부와 미래 정보 Soft와 수의계약건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습니다만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 정보 Soft의 의문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래 정보 Soft와 수의계약건만 46차례 했으며 공개입찰은 한번도 하지 않은 점
- 미래 정보 Soft와 유사한 4개 회사와도 수차례 수의계약을 한 점
- 그 회사들과 미래 정보 Soft 회사와의 대표 전화번호가 똑같은 점
여성가족부는 법위에 군림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여성가족부가 사용하는 예산은 국민들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세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으며
예산 사용에 비리가 있다면 여성가족부도 단죄를 받아야 합니다.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여성가족부가 17년간의 사용한 예산 사용 실적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용역회사와의 거래 실적 및 사회단체 지원 실적을 상세히 공개해 주십시요.
1. 연도별로 용역회사와의 거래 실적 및 사회단체 지원 실적을 아래와 같이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용역회사 거래 :거래처, 계약방식, 계약 금액, 계약 일자
- 사회단체 지원 :단체 명, 지원금액, 지원일자
2. 그외 여성가족부가 사용한 연도별 예산 사용 실적을 아래와 같이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건비 지급 : 근무 인원 및 인건비
- 기본 경비 : 회계계정별 사용 금액
- 주요 사업비 : 사업 내용,사업기간,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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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논란 '아침마당'/최영애 인권위원장 후보 국회 청문회 "장남 이중국적 최근 알아 美국적 포기절차 밟는 중"/'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https://v.kakao.com/v/20180828171311599
스포츠동아
엄용수 논란 '아침마당', 수신료 가치 파괴→사과→행정지도 (전문) [종합]
입력 2018.08.28. 17:13 수정 2018.08.28. 21:55
엄용수 논란 ‘아침마당’, 수신료 가치 파괴→사과→행정지도
엄용수의 장애인·여성 비하 발언을 여과 없이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 행정지도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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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워마드 옹호하는거보고 제정신이 아닌건 알았다 -_
전쟁나면 도망갈 사람이네
북한이 전쟁나면 전 인권위에요 라면 살려줄꺼 같냐?
미친 -0-
https://v.kakao.com/v/20180828030132016
동아일보
"장남 이중국적 최근 알아 美국적 포기절차 밟는 중"
입력 2018.08.28. 03:01
최영애 인권위원장 후보 국회 청문회
"탈북종업원 강제송환 있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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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0828173357515
연합뉴스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종합)
입력 2018.08.28. 17:33 수정 2018.08.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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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태양광에 대한 멍멍이소리 / 자유당 바른미래당 멍소리 민주평화당???의 최저임금 멍멍이소리..
https://v.kakao.com/v/20180829030621821
조선일보
'베란다 태양광' 번쩍번쩍.. 앞동은 앞이 안 보입니다
권선미 기자 입력 2018.08.29. 03:06 수정 2018.08.29. 15:03
JAGUAR2018.08.29.05:33
방가일보는 장자연씨부터 걱정하자
소닉23시간전
•조선은 태양광이 싫어요 이유는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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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바른미래당 개소리 민주평화당???의 최저임금 멍멍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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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르윈스키, 생방송서 '클린턴 성추문' 질문받자 뛰쳐나가(내용은 인터뷰 진행자가 얘기한거와 다르게 질문해서 나가버림)
.중앙일보가 왜 이런 의도치 않은 뉴스를 가져왔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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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0905210625316
중앙일보
르윈스키, 생방송서 '클린턴 성추문' 질문받자 뛰쳐나가
이민정 입력 2018.09.05. 21:06 수정 2018.09.06. 01:27
1998년 백악관 인턴 근무 당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성 추문에 휩싸였던 모니카 르윈스키(왼쪽) [TED, AP=연합뉴스]
20년 전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과 성 추문을 겪은 모니카 르윈스키가 방송 인터뷰 도중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질문을 받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는 트위터에서 "행사 전날 진행자와의 사전 미팅 때도 같은 질문을 받고 '
그건 선을 넘은 주제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며 "
무엇을 논하고, 논하지 말지에는 명확한 선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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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0906165730263
누가 궁중족발 세입자에 망치를 쥐어줬나
뉴스라는게 기자 사견담아서 여론유도하려는 목적이 있음을 요즘 격하게 느낀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망치로 사람가격한 건 어떻게도 동정할 수 없다. 사정은 누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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