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또 졸다 잤느데
오늘은 피곤한지 많이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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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꿈은...
3가지가 더 있어쓴데 기억나는부분만
예전 2층 작은 방 같은 곳인데?
누워있느데
뭐라뭐라 얘길 하고 이썽요
옆에는 아는 가족인지? 친구? 가 있는거 같기두 하고
티비에선 뭐라고 자구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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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다른 꿈은..
어디인지 통로를 지나 화장실 쪽으로 향하고있어요
그리고 뒤에 여자 2명이 더 총을 들고 있었고
내부에 누군가 숨어있는지 찾는중
정신이 이상한 여자애 한명은 위협을 해서 결국 총소고
그옆에 다른 화장실 문안에 있는사람들은 뭔지 몰라도 나올 생각을 잘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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