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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에 "통화·문자 모두 공개하자"/"당사자 반론도 방송에 반영..모욕과 희화화 없었다" ... 오달수 배우 사건??? 내용은 모르겠지만 얘기들 들어보니 JTBC 자막과 여..

by 멀라머가 2021. 12. 27.

[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에 "통화·문자 모두 공개하자"/"당사자 반론도 방송에 반영..모욕과 희화화 없었다"

 

오달수씨 나와서 정말 있는 그대로 얘기해보세요

그상황 정도는 알꺼 아니에요??

 

분위기봐서는 댓글러들의 내용이 맞는거에요?

 

 

연애적으로 만난거면 그게 어떻게 성폭행이 될수 있나요?

 

그리고 둘다 합의하에 모텔이나 호텔간거 맞아요??

그건 뻔한 스토리아니에요 꽃뱀이나 돈뜯을려고 하는 작자들이 주로 쓰는 수법인데

그래서 들어가서 손대지 말라 했다는건 함정이나 다름 없네요?

 

 

떳떳하면 나와서 제대로 공식적 입장다세요 아니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혼자 삐쳐서 숨어있지말고 ㅡㅡ;

한달이상을 삐쳐서 안나오네 ;;

 

정황상 보면 미투니 어쩌니하면서 JTBC랑 쟤들이 더 나쁜걸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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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칩거 끝에 입 열었지만…엄지영-A씨 향한 입장, 한달 전 사과문과는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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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BEST처녀 총각의 어설픈 대쉬를 성폭행으로.....
2018-03-30 20: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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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n****
    BEST여자님들 궁금한점! 모텔에 머리끄댕이 잡고 완전 무력으로 끌고들어갔으면 그건 이해가 돼는데 모텔에 따라들어가놓고선 성폭행 당했다고하면 이건 무슨 생각으로 따라들어간거에요? 아무리 꿈이 좋긴하지만 이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상황이 그럴수밖에 없다고는 하는데 그건 머라도 얻을라고 들어간건 아닐까? 과연 저 여자가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도 저런 말을 할까 궁금은 하네잉?
    2018-03-31 05: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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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urs
    BEST멍청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얘기해드립니다.
    엄지영씨는 인터뷰에서 몸에 손을 대려고했다라고 (노터치)말했고
    JTBC는 몸에 손을 댔다라고 자막을 만든거죠.
    여러번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던 오달수씨와 그분은 연기지도해주겟다며(물론 그전에 여성쪽에서 연기지도 해달라고
    오달수에게 엄청 들이댓죠)모텔로 오라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왓길래 외투를 벗겨주려고 손대려고 하니 손대지말라며 모텔을 나간것입니다.
    그리고 몇년 뒤 오달수씨는 성추행범이 되죠..
    이게 무슨 미투입니까..?
    2018-04-05 12: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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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
    BEST오달수가 억울하다에 한표요
    2018-04-12 17: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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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30****
    BEST이제 총각이 연애하자고 얘기도 못하게 생겼으니 한민족 멸종이 멀지 않았네.
    잉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고 미투가 뭔지도 모르는 개념없는 여자들은 이제 그만 들어가라.
    멀쩡한 사람 잡지말고.
    2018-03-31 05: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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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배우 사건??? 내용은 모르겠지만 얘기들 들어보니 JTBC 자막과 여자 내용도 다르게 전달했고 뭔가 내용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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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법 폐지는 어렵지만.."심사는 엄격하게"/靑, 최다 청원 '난민법 폐지' 답변.."난민협약 탈퇴는 어려워

https://v.kakao.com/v/20180801205207496

난민법 폐지는 어렵지만.."심사는 엄격하게"

임명현 입력 2018.08.01. 20:52 수정 2018.08.01. 21:06
 
https://v.kakao.com/v/20180801205207496


멋진그녀
9시간전
그럼 지금까지 철저히 안해서 대규모 이주민이 몰려 왔나요? 페지주어 하루2000원 버는 할머니 두고 난민신청만 하면43만원씩 지원하는거 국민한데 허락받았나요? 일본이 철저히 27명 가려받았는데 그중2명이 성폭력으로 잡혔어요. 헝가리는 난민 유입도와주면 벌금부과하며 국민을 지키고 있어요 헝가리도 유엔가입국국 이죠? 왜 한국만 국민의 안전을 등한시 하고 위혐에 노출시키나요? 유럽도 미국도 가려내지 못한걸 어떻게 할수 있나요?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이 우선 입니다 난민법 폐지!https://cafe.naver.com/refugeeout

 
 

이충선
8시간전
문재인 대통령 국민 민심을 모르네 우린 끝까지간다 난민법 폐지해라
답글4댓글 찬성하기115댓글 비추천하기4
 

rlarbals44
철저하게 가려서?
그 다음엔 10년 20년 애 낳고 잘살게 보호해주고? 난민 신청만하면 한국에서 돈 벌고 잘만 살더만 그 다음엔 보낸다는 소린 왜 없나요?
철저히해서 뭐하시게요 취직해서 불법체류자네하면서 tv나와도 못 보낸건 그들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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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0801140802122

 

靑, 최다 청원 '난민법 폐지' 답변.."난민협약 탈퇴는 어려워"

장윤희 입력 2018.08.01. 14:08
 
국방부연세대학원2018.08.01.14:16

일본처럼해라 일본은 진짜 난민이 아니면 인도적체류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즉각 추방시키는데

 
  • 2018.08.01.14:21

    뭔 어만소리냐? 난민협약 탈퇴말고, 황우여가 발의한 난민법 없애라고! 일본,중국 씨도 안먹히니 동북아 점령지로 한국을 찜했다. 무슬림은 무한번식으로 10-20년이내에 엄청난 수로 늘어나서 유럽에서의 경우를 능가하는 요구를 해댈꺼다.

     
  • 시원메론2018.08.01.14:26

    국민들이 사회불평등을 난민반대로 표출하는게 아니다. 국제 난민은 국제 무대에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국가가 개입할 일인데 G7일본 조차 한국보다 적게 인정했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이기에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난민은 전쟁이나 이념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재화를 피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나 다른 지방으로 가는 사람으로 탈북자도 난민인데 한국은 이를 100% 수용(31500명)하는 분단국가이다. 멀리서 후원하는 것과 직접 수용은 다를 뿐더러 한국은 후자에 끼어들 입장이 못된다. 본국이나 제 3국 송환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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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민단체 인권 어쩌구만 들어도경기가 날 거 같다.이런 넘들 활동비는 또 어디서 나와? 이넘의 시민단체 나부랑이들 한술 더 뜨고 자빠졌다.

 

achrokr18시간전

그럼 불법취업은? 이건 문제 안삼고? 불체자단속할때 들이대는 불체자습격에 다치거나 피해본 담당자기사는 나오기나 해보고? 시민단체들아, 할일이 없나보지? 범죄자인권만 챙긴다며 나대다가 외국인 불법취업은 범죄자가 아니라 피해자냐? 외국에선 불체자의 인권은 잘 챙겨주는줄 아나?이런 밥버러지 충들아! 미 이민단속관들이하는걸보고 얘기나해라. 성매매질하러 난민신청한 태국녀인권도 챙겨주지 그러냐? 천사같은 순진무구한 처녀를 한국수컷들이 짓밟았다고 하지그래!

 

 

파라다이스플라워
이젠 시민단체 인권 어쩌구만 들어도
경기가 날 거 같다.

이런 넘들 활동비는 또 어디서 나와?

어버이 연합 엄마 부대 자유총연맹...
과거에는 그것들이 거머리더니

이넘의 시민단체 나부랑이들
한술 더 뜨고 자빠졌다.

 

 

https://v.kakao.com/v/20180801205717603

'불법 체류' 잡는다며 무차별 집단 폭행.."적법" vs "과도"

한지연 기자 입력 2018.08.01. 20:57 수정 2018.08.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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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 길 네 모녀 역주행 차량에 '날벼락'/ 버스기사 폭행한 중국인 2명 입건/승객과 다투던 택시기사 숨져

 

https://v.kakao.com/v/20180802181426589

 

효도관광 길 네 모녀 역주행 차량에 '날벼락'

이경구 기자 입력 2018.08.02. 18:14 수정 2018.08.02. 18:18
 

1명 의식불명, 3명 전신 골절상.. 타고있던 모닝 처참히 찌그러져
목격자 "역주행 발견, 계속 따라가며 경적 울렸는데도 결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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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녀가 탄 모닝승용차의 앞부분이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있다.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어머니와 딸 3명이 탄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차량에 정면으로 부딪쳐 4명 모두 중태에 빠지는 날벼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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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0802163214455

 

"안전띠 매라고 해 화나" 버스기사 폭행한 중국인 2명 입건

입력 2018.08.02. 16:32
 

(진천=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는 버스 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로 중국 국적 A(62)씨와 B(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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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kakao.com/v/20180802200639286

"요금 많이 나왔다" 승객과 다투던 택시기사 숨져

입력 2018.08.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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