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mbc: 2021.05.08. 택배비 최대 2천 원 인상…고객에게 책임 떠넘기기? / | picture·image·video/소비자 보호
멀라머가 2021. 5. 9. 21:37
너무 비싸네 이럴거면 그냥 우체국 택배 하지
뭐할려고 한진이나 경동택배 서비스도 쓰레기같은걸 쓸까?
택배배달하는직원들한테 그 인상비가 다 가면 모를까
그냥 대기업이 다 가질려는 수작이구만 ㅡㅡ;
이럴려면 택배비 옮기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이 뉴스] 택배비 최대 2천 원 인상…고객에게 책임 떠넘기기? (2021.05.08/뉴스데스크/MB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icture·image·video > 소비자보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경을 미친듯이 뽑더니 결국 (페미니스트(메갈리언)일베같은 표시가 서울 경찰청 PM개정법ㄹ포스터에까지) ... 골목식당 덮죽 상표 근황 (0) | 2021.12.13 |
---|---|
남산의 명물 돈까스 원조집의 진실 ... 남산돈까스에서 추가 입장문을 전달 드립니다 (0) | 2021.12.13 |
GS 광고 만든 부서 입장 ...GS 논란 남자라고 했다가 이젠 워킹맘 (0) | 2021.12.13 |
오리온 과자 하양송이 페미니스트 손모양 논란 ... 한국GM이 여성만 10% 할인 (0) | 2021.12.13 |
'1억짜리 미술품을 밟고 올라간 아이' 사건에서 놀라운 사실 몇가지 (야 이런건 진짜 형사처벌 해라.. 애새기라고 봐주는거도 문제다 ---;) (0) | 2021.1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