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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중증장애인이 KTX 휠체어좌석 이용했다가...'45만 원 위약금' 폭탄 ... 이거봐라 한국 공무원과 국가 현실이 이렇다.. 난 책임없어 전부 너네 가족들 책임이야 책임회피하는 꼬라지들 봐라.. 냄새..

by 멀라머가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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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누구나 태어나서든 선천적 이든 ... 후천적이던 가질수 있는거죠..

전쟁이나 사고로 인해서 특히 멀쩡하다가 다치는거도 많고...



누구니 장애가 될수 있기 때문에

정말 몸이 불편한 장애인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봐요 ...

 


중증장애인이 KTX 휠체어좌석 이용했다가...'45만 원 위약금' 폭탄 / YTN


https://youtu.be/LeuG5smQS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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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와 ...40대 딸인가?  ....  80대 자기 엄마를 이 추운 날씨 밖에 방치해서

죽게 만들었네.....

 

누군가 112이나 119에 신고해서 병원갔지만 저체온증으로 사망.....

 

근대 반전.. 가족들 다 정신질환있고......

 

아니 이걸 국가 주민센터나 112 경찰들도 알고 있었네??

그런데도 그냥 놔둔거네?

 

오히려  주변 이웃들이 관심가지고 봐준거네???.

그 가혹행위 같은걸 몇번이고 해서 ......

 

와.. 주민센터 112 경찰들 나몰라라

우린 잘못없다 ㅇㅈㄹ 법이 원래 그렇다 ㅇㅈㄹ 하고 잇네 -_-

 

이거봐라 한국 공무원과 국가 현실이 이렇다.. 난 책임없어 전부 너네 가족들 책임이야

책임회피하는 꼬라지들 봐라..

 

 

경찰들 지들이 저번에 칼든 범인 있어도 도망가고

피해자는 죽고. 피해자 딸이 범인 잡고...

심지어 그 경찰들은 완전 짤린거도 아니고 그냥 직위해제였나?

잠시 잠잠해질떄까지 기다리게 하고

 

경찰들 뭔짓하더니만 지들 공권력만 금방오리더라?

1주일도 안된사이에 -_-

 

와 -- ㅅㅂ...

 

민주당 개쉐이들아 보고 있냐?

저번에 지자체 경찰 도입하더니

 

경찰 자체 대처가 개판오분전이란 얘기에요..

 

 

 

 

"냄새 난다"며 70대 어머니 내쫓아...1시간 넘게 추위에 떨다 숨져 / YTN
https://youtu.be/4RBpuVtxx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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