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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물가 쇼크...인플레 공포 확산 - 한국도 지금 물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문제 ... 경기과학고가 의대에 지원한 졸업생들에게 준 장학금을 처음으로 모두 회수했습니다. 이공계열 인재....

by 멀라머가 2021. 11. 16.

 

한국도 지금 물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문제인데

시장이나 마트만 가도 이제 물건 살수 있는게 다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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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물가 쇼크...인플레 공포 확산 / YTN

https://youtu.be/5Cs1rZ-Rt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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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고, 의대 지원생 23명 장학금 '전액 회수'

경기과학고가 의대에 지원한 졸업생들에게 준 장학금을 처음으로 모두 회수했습니다. 이공계열 인재를 배출하려 만든 과학고가 의대로 가는 통로가 되는 걸 막으려는 겁니다. 다른 과학 영재학교들도 올해부터는 '의대에 가는 학생들에게 불이익 주겠다'는 서약서를 받고 있습니다

https://youtu.be/YIcyPXhNU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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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ㅈㅔㄱㅏ ㄱㅖㅅㅗㄱ ㄷㅏㅇ므넷과 카카오톡에

고객센터에 난리를 친것중 하나가

이런거죠.. 불공정 약관

자기들 편리한것만 다 적어두고

사용자 기망하니까 ㅡ,ㅡ

그걸 바로 저기다 써먹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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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자기들 기사를 쓰고 있네 -_-;;;

 

퇴출하세여 -_-;

이 뉴스말고도 퇴출될 뉴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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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일방적 약관 무효"…포털퇴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종합)

기사입력 2021.11.15. 오후 10:38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794935&isYeonhapFlash=Y&rc=N

 

"약관에 법률상 근거 없는 계약해지권 부여"…포털 종속된 언론자유 시험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연합뉴스가 대형 포털사이트 네이버·카카오로부터 뉴스 콘텐츠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당한 데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네이버와 카카오를 상대로 하는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네이버·카카오가 공동으로 비용을 들여 운영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는 연합뉴스가 올해 3∼7월 포털에 송고한 일부 기사가 '등록된 카테고리 외 전송'(기사형 광고)이라는 이유로 지난 12일 계약 해지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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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a****댓글
    조선 동아 뉴스1 이데일리 데일리안 서울신문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이런 건 가만히 두냐?
    2021.1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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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