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오늘 뉴스 다 지워버렸음 ㅠㅠ
이정도면... 저승사자 수준...
양아치쉐이들 다 잡아서 형사처벌 해야됨..
범법 행위를 당연시하고 다니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하지.
사람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고 하는것만 범죄가 아니라
운전 지멋대로 하고 다른 보행자나 사람들 위협하는 것들은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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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네시스 g70 2.0터보인가 3.,3 인지 모르지만
왠만해선 따돌리지도 못함 ..전에 보니 3.3 인걸로 아는데..
그냥 안전운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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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전국 고속도로에 배치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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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을 바꿔가며 빠르게 고속도로를 달리는 승용차.
일반 승용차로 위장한 암행순찰차가 따라붙습니다.
정밀 장비로 측정된 차량의 속도는 시속 176km.
고속도로 제한속도 위반입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 앞으론 (속도를) 낮춰서 운전 부탁드리겠습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차량 번호까지 자동으로 인식돼 곧바로 시도경찰청에 넘어가고
운전자는 과태료 처분 등을 받게 됩니다.
차량 앞에는 속도 측정 장치, 차 안쪽에는 번호판을 인식하는 카메라가 있어서,
앞 두 개 차로에서 과속하는 차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달부터 정밀한 과속 단속 장비가 설치된 암행순찰차 17대를
전국 고속도로에 배치했습니다.
이유는 높은 과속사고 치사율 때문. 고속도로에서 과속사고가 날 때
사망자가 나올 확률은 25%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의 4배나 됩니다.
그동안 과속으로 달리다 고정된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며 단속을 피해온 운전자들도
이젠 무작정 가속 페달을 밟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창민 / 경찰청 교통운영과 첨단교통계장 : 고속도로 과속사고 4건 중 1건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합니다.
고정식 과속 단속 장비로는 한계가 있어서….]
경찰은 이달까지 홍보에 집중하고,
다음 달부터는 제한 속도보다 시속 40km를 초과하는 '초 과속 운전'을 우선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안으로 일반도로에서 운용 중인 암행순찰차 10대에도 해당 장비를 탑재하고,
일반 순찰차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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