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단독] '염전 노예' 보고 뭉갠 신안군…노동자 입단속 정황까지 / JTBC 뉴스룸
방안에 쥐덫을 놓아두고 월급을 착취하고. 염전과 양식장에서 벌어진 장애인 노동자들의 인권침해는 악덕 업주의 잘못이 큽니다. 그런데 감독기관도 할말이 없어 보입니다. 전남 신안군은 인권침해가 의심되는 사례들을 보고받았지만, 무시하거나 축소하려 한 정황들이 저희 취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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